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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시설원예 국비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25일까지 접수
전북 임실군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지원사업'의 예비 신청자를 모집한다. 임실군은 오는 2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예비 신청자를 모집하며, 대상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시설 보급‧컨설팅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등 4개 분야다. 특히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은 양액재배 시설, 측고 인상 등 자동화 기반
송부성 기자(=임실)
2025.07.16 16:12:53
“완주 미래 위해 총력”… 유희태 군수, 기재부 찾아 국비 지원 요청
수소상용차 검사센터·재해 예방 등 1천억 원 규모 현안 직접 건의
전북 완주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6일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찾아 주요 간부들을 연이어 만나고, 민선8기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직접 요청했다. 이날 유 군수가 건의한 사업은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사업(81억 원) △완주 운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2억 원) △
양승수 기자(=완주)
2025.07.16 16:00:46
무단 경작자에 직불금 지급까지…"전북 공유재산 관리 부실, 이 정도일 줄이야"
전북 무단경작자 110여 명에 직불금 1500만원 지급, 환수도 안 해
전북자치도 일선 시·군의 공유재산 관리 부실 백태가 조금씩 윤곽을 보이는 가운데 공유재산을 멋대로 점유한 무단경작자에게 기본직접지불금까지 지급하고 환수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확산할 전망이다. 이는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에서 지난달 4월 중 한달 동안 14개 시·군의 '공유재산 무단점유 등 관리 부적정' 감사에서 나선 결과 그 실태가 드러났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7.16 15:56:35
우범기 전주시장 “조건 없이 만나자”…완주·전주 통합 대화 제안
우범기 전주시장이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유희태 완주군수에게 조건 없는 만남을 공식 제안하고 완주군민 누구든 직접 만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 시장은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완주·전주 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과제이고 숙명”이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아니라 내일을 살아갈 미래세대
김하늘 기자(=전주)
2025.07.16 15:54:55
“주민 없는 통합은 민주주의 파괴”…완주군의회, 행안부에 ‘전주·완주 통합 중단’ 건의
완주군의회 의원 전원·군민 500여 명 행안부 방문…“일방통합, 절대 수용 못해”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주와의 행정통합 추진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16일 세종시에 위치한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전주·완주 행정통합 추진 중단’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 전원이 참여했고, ‘완주·전주 통합 반대 군민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500여 명도 함께해 청사 앞에서 집
2025.07.16 15:54:10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검증나선 강경숙 의원…"범학계 검증단 검증도 못믿는다고?"
논문 검증·AI교과서·초등교육 등 송곳 질의 이어가
사퇴요구가 빗발치는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이 후보자가 범학계 검증단의 검증 내용을 믿지 못한다면 김건희 논문 검증에 대한 것도 불신으로 갈 공산이 크다"고 지적했다. 강경숙 의원은 16일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범학계 국민 검증단은 11개 단체가 함께 모인 것"이며 "
최인 기자(=전주)
2025.07.16 15:53:06
“소재·노화 연구, 전북에서 세계로”… 전북대–기초과학연, 연구 협력 본격화
글로컬대학30 사업 연계… 도전적 연구과제 공동 추진, 인프라·인력 교류도 확대
전북대학교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손을 맞잡고, 소재 및 노화·노인성 질환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15일 전북대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융합 연구 플랫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양승수 기자(=전북)
2025.07.16 15:46:19
군산시 “RE100 산업단지 조성… 즉각 추진 가능한 새만금이 최적지”
지방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실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국민주권정부 츨범 이후 에너지 대전환과 지역 균형발전의 국정과제 해결을 위해서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는 새만금이라고 강조했다. 강임준 시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전 세계적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 기후정책의 전환점이 될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있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최적
김정훈 기자(=군산)
2025.07.16 15:45:39
순창사랑상품권 월 150만원까지 구매 가능…농촌 사용처도 대폭 확대
연매출 30억 넘는 곳도 일부 허용
순창사랑상품권의 사용처가 대폭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두 배 이상 늘어나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경제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전북 순창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 읍·면 지역에 한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농자재 판매장이나 하나로마트, 슈퍼 등 기반 상점이 부족한
김하늘 기자(=순창)
2025.07.16 15:44:32
전북도·14개 시·군 공유재산 관리 '엉터리'…누락 재산만 1만6000건 '파장'
전북도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이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한 후 업무 숙지 미흡 등으로 누락한 재산만 1만6000건을 웃도는 등 엉터리 관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전북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부터 한달 동안 전북자치도와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를 포함한 14개 시·군의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실태 특정감사'에 나선 결과 공유재산
2025.07.16 14: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