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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임추모공원은 ‘설계 실패’…김성수 예비후보, 전북 행정 무책임 지적
김관영 도지사 민주당 제명엔 “정책 경쟁 기회 사라져 아쉬워”
김성수 전북도지사 무소속 예비후보가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를 ‘행정 설계 실패’로 규정하며 전북 행정의 책임 구조를 문제 삼았다. 김 후보는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태는 민간 갈등이 아니라 인허가 단계부터 잘못 설계된 행정의 문제”라며 “근저당 상태에서 허가가 이뤄지고, 복합적인 소유 구조 검토 없이 운영이 승인된 것이 출발점”이라고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2 14:50:06
경진원,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610억 지원…4월 6일부터 접수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총 6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 경진원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250억 원,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60억 원으로 구성됐다고 2일 밝혔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기업당
홍영택 기자(=전주)
2026.04.02 14:48:40
김제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불필요한 사재기 자제" 당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여건 악화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 체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시민들의 안심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3개년 종량제 봉투 판매량과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현재 약 120일분(4개월치)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현재 긴급 상황에 대비해 봉투 제작
유청 기자(=김제)
2026.04.02 14:48:03
전북 시민사회단체 "도지사 즉각 사퇴해야"…김관영 "당이 내쳤지만 도정에 집중"
전북개헌운동본부 2일 전북도청 앞 기자회견서 촉구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2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지사직 사퇴와 금품제공 현장에 있던 청년 정치인들에 대한 엄중징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말 한 음식점에서 청년 등 10여명에게 현금을 살포한 김관영 지사는 즉각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2 14:47:19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빈집·골목 탈바꿈해 원도심 활성화"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원도심 활성화 구상을 내놨다. 국주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빈집을 원도심 재생의 자산으로 활용하고 골목을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고 싶은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조례 제정을 통해 빈집을 창업·돌봄·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빈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02 13:28:22
"시민은 눈물 뿌리는데 정치는 돈 뿌립니다"…강성희 전 의원 "전북정치 싹 바꿔야"
김관영 전북지사 금품 제공 영상 관련 일갈
강성희 전 의원(진보당·전주을)이 2일 "시민들은 (생존을 위해) 눈물을 뿌리는데 정치는 돈을 뿌린다"며 김관영 전북지사의 금품제공 논란을 정조준했다.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강성희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두렵고 떨립니다. 민심은 참으로 엄중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돈을 뿌리는 영상이 세상에 공개됐는데도 김관영 지사는 '대리비였다', '다시 돌려
2026.04.02 13:19:59
'제명'의결 김관영 전북지사 "가혹한 밤·큰 충격·참담…차분히 길 찾을 것"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로부터 제명 의결 처분을 받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상상하지 못한 제명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차를 내고 도청에 출근을 하지 않은 김관영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선의에서 비롯된 일이었지만, 문제를 인지한 즉시 바로잡았다"면서 "이런 상황을 충분히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02 13:19:12
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4인 “유희태 현 군수에 맞서 단일화 논의”
'경선 불참 선언' 국영석 “윤준병 도당위원장 사퇴·중앙당 감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선거 예비후보 4명이 2일 완주군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를 지키겠다”며 현직 유희태 군수에 맞서 단일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국영석, 서남용, 이돈승, 임상규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완주의 발전과 가치를 지키겠다는 뜻을 함께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정책연대 여부는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부분”이라고 말했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02 12:42:15
국가유산청,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북한과 공동 등재 추진
국가유산청이 태권도를 우리나라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본부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작년 12월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계 등과 함께 국가유산청의 대표 목록 선정 공고에 신청했고, 그 결과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 위원회 심의 결과 ‘차기 등재 신청 대상’으로 태권도가 선정된 것이다. 이에 국가유산청
김국진 기자(=무주)
2026.04.02 12:31:14
진안에 '반값 아파트' 100가구 들어선다… 아이 낳으면 임대료 '공짜'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파격적인 주거 복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전북형 반할주택' 유치에 성공하면서다. 특히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월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 조건'이 붙어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전북특별자
황영 기자(=진안)
2026.04.02 11: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