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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승진인사 공정성 67.7% 부정적…학연·지연·혈연 개입
베스트 간부공무원은 심우정…공무원노조 장성군지부 설문조사
장성군 공직사회 내부에서 조직문화와 인사 운영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장성군지부가 실시한 조직문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0명 중 3명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답했고, 승진인사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3명 중 2명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단행된 인사발령 역시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김춘수 기자(=장성)
2026.08.03 11:00:03
정부, 통합대학 신청 시한 10일까지 연기…전남광주 "의대 마지막 협상 돌입"
목포대·순천대 "조건 없이 협의 지속"…국립의대 설립 분수령
정부가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대학 통합을 위한 신청서 제출 기한을 오는 10일까지 연기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간 통합 협의를 위한 '마지막 담판'에 나섰다. 3일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전날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통합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고 정부의 신청서 제출 기한 연기 방침을 공유한 뒤, 오는 10일까지 두 대학이 조
서영서 기자(=무안)
2026.08.03 10:55:11
화순군, 실내형 버스승강장 조성…무더위·한판 쉼터로도 이용
샐내밀착형 안전대책 마련, '전국 최초' 시도
화순군이 실내형 버스 승강장을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3일 군에 따르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건물을 임차한 무더위·한파쉼터 겸용 버스승강장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화순공공도서관 입구 버스승강장 인근 건물을 임차해 버스승강장을 기다리는 이용객이 폭염과 한파
김영란 기자(=화순)
2026.08.03 10:53:53
여수국가산단 화학공장서 황산 누출…현장 작업자 부상
여수국가산단 내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 현장 작업자가 부상을 입었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1분쯤 여수의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 하역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20대가 황산에 노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A씨의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여수와 광주 병원에
지정운 기자(=여수)
2026.08.03 10:51:32
담양 텃밭서 70대 숨진 채 발견…폭염에 사망자 늘어
사고 당시 담양지역 37.1도…전남광주 온열질환자 169명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담양의 한 고추 텃밭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 담양군 고서면 한 주택 인근 텃밭에서 A씨(74·여)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의료진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강병석 기자(=담양)
2026.08.03 08:59:35
'3선 성공' 김산 무안군수, 민선 9기 첫 한 달…'안정 속 변화'로 미래 100년 준비
RE100 산업단지·국립의대·공항경제권 핵심 현안 '속도'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를 이끌게 된 김산 무안군수가 취임 한 달 동안 '안정 속 변화'를 기조로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성과를 완성하는 군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3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취임 직
2026.08.03 07:05:00
광주 시내버스 노선 시민이 직접 짠다…전남광주특별시, 의견수렴 착수
8월 3일부터 16일까지…5개 자치구 순회 공청회도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대적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특별시는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시민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지난 1년간의 연구와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된 개편안을 최종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김보현 기자(=광주)
2026.08.02 15:16:12
살인폭염에 전남광주 '펄펄'…온열환자 속출·축어업 폐사 잇따라
광양·여수·보성, 이틀째 최고 단계 '폭염 중대경보'
체감온도 40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덮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광양, 여수, 보성 지역에는 이틀째 최고 수준인 '폭염 중대경보'가 유지되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광양읍의 낮 최고기온이 40.3도까지 치솟았으며, 보성 벌교 3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8.02 15:09:03
순천대총동창회·민주동문회 "의대설립 혼란 책임은 민형배 시장, 사과하라"
'동부권 의대·대학병원 배제' 서부권에 편향돼…"대학 통합 중단해야" 촉구
국립순천대학교 총동창회와 민주동문회가 1일 "동부권 의대와 대학병원 연속된 배제에 대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학 통합 및 의대 설립 MOA를 파기한 혼란의 책임은 특별시에 있고, 특별시의 목포대 편향이 지속된다면 순천대는 대학 통합을 중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동부권은 환경오염과 산업재해의
지정운 기자(=순천)
2026.08.02 13:30:46
"무료로 구강검진 해드립니다"…환자 모집해 진료비 대신 내는 치대생들
필수 치료 건수 채우려 온라인서 환자 모집…대학측, 환자 확보 책임을 학생에 전가
치과대 학생들이 졸업에 필요한 임상실습 건수를 채우기 위해 "무료로 구강검진을 해주겠다"며 환자를 직접 모집하고, 발생한 진료비를 자신의 돈으로 대신 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대학이 충분한 실습 환자를 연결하지 못한 채 치료 건수를 졸업 요건으로 요구하면서 환자 확보와 비용 부담이 학생들에게 전가되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2일 전남광주권 치과대학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8.02 09: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