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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경기침체·내수 부진 '동시 해결' 나섰다…지역경제활성화 총력 대응
명현관 군수, 시책보고회 열고 분야별 조기 시행 강조
해남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 지역경제활성화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2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갖고, 민생경제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경기 부양 방안을 분야별로 조속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책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
박진규 기자(=해남)
2026.01.26 15:59:07
'해남군수 도전'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조합장, 2월 1일 출판기념회 개최
'515개 마을' 돌며 주민들과 만난 기록 담아 책으로 엮어
6·3지방선거에서 해남군수에 도전하는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이 오는 2월 1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 전 조합장은 저서 '해남을 보듬은 김성주의 한걸음'을 통해 자신이 지난 2년간 해남 515개 마을을 돌며 주민들과 만난 기록을 담아냈다. 그 과정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해남과 서울을 오가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위대
김보현 기자(=해남)
2026.01.26 15:58:54
민주당 광주시당 "이해찬 전 총리, 민주주의 반세기를 온몸으로 산 정치인"
논평 통해 "'광주'를 민주주의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역사로 규정한 분" 애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지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해찬 전 총리님은 독재와 권위주의의 시대에 민주주의를 지켜낸 실천의 정치인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반세기의 굴곡을 온몸으로 살아내신 산증인"이라며 고인의 삶을 기렸다. 광주시당
백순선 기자(=광주)
2026.01.26 15:37:25
순천시, 공인중개사 5명 '주거안심매니저' 위촉…"전세 사기 예방"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 무료 제공
전남 순천시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안심매니저' 5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으며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무료 제공한다. 상담이 필
지정운 기자(=순천)
2026.01.26 15:28:04
무안군의회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는 현 전남도청사가 대원칙"
"상생·균형발전 부정하는 광주 1극 체제는 수용할 수 없다" 성명
전남 무안군의회가 2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의 위치는 전라남도 행정의 수도인 무안군으로 확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안군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호남의 미래 100년을 좌우하는 역사적 과제"라며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자치권을 부여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서영서 기자(=무안)
2026.01.26 14:58:36
광주교육청공무원노조 "통합 반대"…공청회 이틀 만에 기습 합의라니 '반발'
노조 "의견 청취 시늉만…절차 무시한 일방적 합의, 즉각 재검토" 촉구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 발표에 대해, 광주시교육청 공무원들이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일방적 합의"라며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공청회가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며 합의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광주교육청지부(광주교육청지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전날 발표된 잠정 합의안이 직접 이해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26 14:15:31
강기정 광주시장 "통합청사 주소재지 '광주'가 바람직"
"청사 명칭 내세우는 것은 판도라 상자 여는 격"…통합 명칭만 논의했어야 '토로'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전날 열린 제3차 광주·전남 통합 간담회와 관련해 "통합 명칭과 행정 주소지에 대한 논의는 확정된 것이 아닌 가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해당 논의가 광주시민들에게 "상당한 논란과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통합의 본질은 미래와 자치분권에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번
2026.01.26 14:14:24
전남도, 올해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 단계적 확대
75세 이상 중증장애인부터 2028년까지 65세 이상까지 확대 추진
전남도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1단계 지원 확대 대상은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또한 2단계는 2027년부터 70세 이상, 3단계는 2028년 65세 이상으로 각각 대상 연령이 확대 추진된다. 앞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26 14:07:51
통합 교육감 선출한다는데…진보교육감 시·도민공천위는 '동상이몽'
광주 "독자 선출" vs 전남 "공동 추진"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통합 교육감' 선출이 가시화되면서,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를 선출하려던 양 지역 시민공천위원회의 행보가 '동상이몽'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주가 기존 계획대로 독자 후보 선출을 강행하는 반면 전남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공동 단일화' 추진을 먼저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단일화 과정에 험로가 예상된다. 26일 &
김보현 기자(=광주)/박아론 기자(=무안)
2026.01.26 14:07:22
진도군, 취약계층 권리구제 적극 추진으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
상향 조정된 선정기준액과 변경된 사업 기준 재적용
진도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장급여 지급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부적합자와 중지자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해 생활이 곤란한 주민의 권리구제에 나선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급여를 받은 대상자 중 선정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거나 확인 조사 후 급여가 중지된 대상자에게, 올해 상향 조정된 선정기준액
김영란 기자(=진도)
2026.01.26 13: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