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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쟁력 강화 위해 대전-대학 협력 플랫폼 가동
17개 대학·5개 자치구·RISE센터 참여, 현안 공유와 공동과제 발굴로 협력 강화
대전시가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된 지역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글로컬대학 30 등 지역혁신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체계는 대전시, 5개 구, 17개 대학, 대전 RISE센터가 참여해 대학 소재지 기준으
이재진 기자
2025.12.26 17:21:33
아산 탕정 매곡유수지 맹꽁이 품은 생태공간으로 재탄생
아산시, 환경부 공모 선정… 국비 4억 4000만 원 확보, 방재·생태 공존 모델 구축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매곡유수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의 서식처이자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김미성 아산시의회 의원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아산탕정지구 맹꽁이 서식처 조성을 통한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찬우 기자
2025.12.26 17:20:20
[인사] 대전도시공사(2026년 1월1일자)
◇실·처·원장 △감사실장 행정1급 이상윤 △경영지원처장 행정2급 문경일 △오월드원장 행정2급 이관종 △도시재생처장 행정2급 유재흥 △도시개발처장 기술2급 김선범 ◇팀장 △판매전략팀장 행정3급 류정아 △운영관리팀장 행정3급 손상훈 △동물관리팀장 행정3급 이은몽 △시설조경팀장 기술3급 박유석 △도시재생기획팀장 기술4급 △조성민 주거복지1팀장 행정3급 김은
2025.12.26 17:18:41
대중교통비 환급 강화, K-패스에 '모두의 카드' 도입
2026년부터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이용 많을수록 혜택 확대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함께 2026년 1월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K-패스)을 확대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넘겨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 도입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일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출퇴근·통학 등 일상 이동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
2025.12.26 14:17:38
상명대 공과대학, 충남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서 전원 수상
7팀 20명 참가…우수·혁신·임팩트상 등 수상하며 지역문제 해결 역량 입증
충남지역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에 참가한 상명대학교 7개팀 20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최했으며, 충남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개발과정을
2025.12.26 10:28:58
[문상윤 식품전문기자의 식품이야기] ⑫ 살이 오른다, 겨울 생선이여
제철의 맛과 이야기를 품은 바다의 한 점
겨울 바다는 조용하면서도 풍성하다. 차가운 바람이 북서풍처럼 몰아치면 바다는 고요해지지만 그 내면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는 생물들의 리듬이 시작된다. 수온이 떨어지면서 생선들은 지방을 비축하고 그 결과 겨울철 수산물은 맛과 영양이 절정에 오른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겨울 방어’다. 방어는 전갱이과에 속하는 어류로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따라 이동하
문상윤 기자
2025.12.26 09:08:48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애동지’ 이야기
오랜만에 민속학 얘기를 해 보려고 한다. 과거에 쓴 글 중에 우리나라에서 나이 대신 말하는 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즉 우리의 띠는 언제 시작하느냐는 말이다. 원래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동지에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과거에는 동지를 한 해의 시작으로 인식했던 것이다. 그래서 동지 매우 큰 의미를 두었다. 요즘은 양력 1월 1일에도, 음력 설에도
최태호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5.12.26 09:08:45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국세청 과세자료 처리 속도, 이제는 ‘얼마나 빨라졌나’보다 ‘언제까지여야 하는가’다
최근 국세청은 과세자료 처리 기간을 단축해 납부지연가산세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발표했다. 평균 처리 기간을 전년 대비 25일 단축했고, 그 결과 납부지연가산세 부담이 약 425억 원 경감됐다는 설명이다. 과거 과세자료 처리 지연으로 본세보다 가산세가 더 커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가산세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방향성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박재혁 세무사
2025.12.25 23:31:17
대전의 성탄, 예배로 밝히다
성탄축하예배… 공동체의 의미 되새겨
25일 성탄절을 맞아 대전 지역 곳곳에서 성탄예배가 열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했다. 이날 대전중앙교회에서도 성탄축하예배가 봉헌돼 신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대전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는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강단에는 성탄절을 상징하는 장식과 함께 ‘Merry Christmas’ 문구가 설
2025.12.25 23:10:10
화려한 네온사인 대신 파도 소리…장고도 섬마을에 내린 ‘마구간의 축복’
김광석 목사 "예수님이 처음 몸을 누이셨던 곳 화려한 궁궐이 아닌 초라한 마구간"
124가구, 200여 명이 모여 사는 작은 섬 보령 장고도. 대천항에서 뱃길로 45분을 달려야 닿는 이 외딴섬에도 어김없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의 기쁨이 찾아왔다. 25일 오전, 장고도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참빛교회(담임목사 김광석). 화려한 대형 트리나 오케스트라는 없었지만, 낡은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상원 기자
2025.12.25 2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