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9일 18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호서대, 학생 107명이 교육환경 개선 참여…‘호서서포터즈’ 8년째 운영
59개 학과서 학기마다 의견 5400여 건 수렴…학생·교수·대학본부 소통 강화
호서대학교가 학생들의 의견을 교육과정과 학습환경 개선에 반영하는 참여형 대학 운영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호서대는 20일 아산캠퍼스에서 학생 모니터링단 ‘호서 서포터즈’와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9년 시작된 호서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과정과 학사제도, 학습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장찬우 기자
2026.10.21 11:23:34
대전 중구, 거동 불편 주민에 방문미용서비스…통합돌봄 확대
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와 협약…대전 최초 통합돌봄 연계·비용 지원
대전 중구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미용서비스를 도입한다. 중구는 20일 대한미용사회 중굳이회(지회장 박종래)와 ‘중구 다움온 마을 방문미용살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의 가정을 전문 미용인력이 직접
이재진 기자
2026.10.20 17:33:31
대덕구의회 민주당, 이삼남 의원 의장후보 등록 추진…독자 선출 절차 착수
국민의힘과 원구성 협상 결렬에 표결 수순…“최종 양보안 협의 가능성은 열어둘 것”
100일 넘게 원 구성 파행을 겪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이삼남 의원의 전반기 의장 후보 등록을 추진하며 독자적인 선출 절차에 나섰다.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직 양보와 후보 추천 조건 완화에도 국민의힘과 합의하지 못하자 법과 조례에 따른 의장 선출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대덕구의회 민주당 서미경·이삼남·정미선·정창희 의원은
2026.10.20 17:31:56
국가철도공단, 한국내부통제연구원과 맞손…감사·내부통제 체계 강화
전문인력 양성·공동연구·정보교류 추진…기관 운영 투명성 제고
국가철도공단이 내부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내부통제연구원과 협력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9일 한국내부통제연구원과 내부통제 및 내부 감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이동근 기자
2026.10.20 15:24:51
코레일, 아시아개발은행 사업 첫 수주…아제르바이잔에 철도 디지털 기술 전수
철도공사 관리자 6명 초청 연수…AI 안전관리·차량 유지보수 기술 공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사업을 처음 수주하며 한국 철도의 디지털 운영기술을 해외에 전파한다. 코레일은 ADB의 ‘아제르바이잔 철도 디지털화 역량개발’ 기술지원사업에 따라 아제르바이잔 철도공사 관리자 6명을 초청해 19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역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2026.10.20 15:23:05
프랑스 식음료 브랜드 22곳 서울 집결…26일 ‘푸드익스피리언스 2026’ 개최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미수입 식재료 시식·셰프 요리 시연
국내에 아직 정식 수입되지 않은 프랑스 식재료와 음료를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유통 가능성을 모색하는 식음료 전문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주한 프랑스대사관무역투자진흥청인 비즈니스프랑스는 오는 26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와 김중업관에서 ‘푸드 익스피리언스 2026’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식음료 수입 바이어와 호텔·레스
문상윤 기자
2026.10.20 15:21:20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에 2400명 방문…체험 참여 2배 증가
인쇄 장인·청년 창작자 협업 성과…부스 매출 26% 늘어
대전 동구 정동 인쇄거리에서 열린 ‘2026 대전 인쇄거리 굿즈마켓’에 이틀간 시민 2400여명이 방문하며 지역 인쇄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정동 인쇄특화거리 일원에서 열린 굿즈마켓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인쇄소공인과 청년창작자, 목원대·우송정
2026.10.20 15:19:39
충남도 명장에 현대제철 나영종·뚜쥬르 최종석 씨 선정
기술 혁신·지역 상생 공로 인정…3년간 기술장려금 1200만원 지원
충남도가 올해의 명장 2명을 선정했다. 충남도는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발휘하고 후진양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현대제철 나영종(48·당진) 씨와 뚜쥬르 최종석(51·천안) 씨를 ‘2026년 충남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도입된 ‘충청남도 명장’ 제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
이상원 기자
2026.10.20 15:17:40
충남도, 25개 대학과 손잡고 AI 인재 양성 나선다
박수현 지사 “첨단산업 인재 확보 시급”…대학·기업·지역 상생 협력 강화
충남도가 ‘인공지능(AI) 수도’ 도약을 위해 지역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충남도는 20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내 25개 대학 총·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대학 상생발전 간담회’를 열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대학과 지역산업 간 협력
2026.10.20 15:11:13
정의당 아산시위원회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폐지 반대”
“행정관리 어려움은 제도 개선으로 해결해야”…아산시의회에 부결 촉구
정의당 충남도당 아산시위원회가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폐지에 반대하고 나섰다. 정의당 아산시위원회는 국민의힘 이윤규 아산시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 폐지안에 대해 자활지원은 성매매에 대한 보상이 아닌 사회 복귀를 돕는 제도라며 아산시의회에 부결을 촉구했다. 해당 조례는 2017년 장미마을 성매매집결지 정비과정에서 성
2026.10.20 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