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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강남언니·듀오·티빙 개인정보 유출 질타…“피해 보상 강화해야”
강남언니 21만명·듀오 42만명 정보 유출…강남언니 대표 “2차 피해 보상·법률 지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기업들의 피해자 보상과 사고 대응 문제가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을)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남언니·듀오·티빙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과 피해보상 대책을 따졌다.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는 지난달 4일 상담내역 조회 연동기능(API)에 비정상 접근이 발생해 국내
문상윤 기자
2026.10.07 10:56:31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⑫미래의 밥상, 결국 잘 먹고 잘 사는 일
연재를 마치며
열한 번의 글에서 우리는 꽤 먼 곳까지 다녀왔다. 콩으로 빚은 고기와 세포로 기른 살코기, 미생물이 만든 우유 단백질과 가루로 빻은 곤충을 보았다. 빌딩에서 자라는 상추와 배양기에서 자라는 참치, 음식을 인쇄하는 프린터와 내 혈당에 맞춘 식단, 버려지던 껍질의 재탄생과 탄소를 줄이는 밥상까지 짚었다. 하나같이 공상처럼 들리지만 이미 우리 곁에 와 있거나 머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10.07 10:53:55
대전시의회 민주당 취임 100일…“민생 의회로 체질 개선”
소속 의원 20명 의총…행정사무감사·예산심의 검증 강화, 생활민원 해결 집중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한다. 대전시의회 민주당은 6일 시의회 소통관에서 소속 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출범 초기 의정 체계 정비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시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재진 기자
2026.10.06 17:37:22
한기대 학생들이 만든 AI 기술 한자리에…‘AI 페스타 2026’서 7개 작품 공개
사기 예방·자동 흉부압박 로봇·자율 쓰레기 수거 등 사회·산업 문제 해결 기술 선보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을 국내 최대 규모 AI행사에서 선보인다. 한국기술교육대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6’에 참가해 학생들의 졸업 연구 작품 7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50개 기업·기관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약
장찬우 기자
2026.10.06 17:35:24
김찬술 대덕구청장 취임 100일…5대 분야 49개 공약 제시
‘대덕올케어’·공공산후조리원·연축혁신도시·지역화폐 2.0 추진…구민 400명과 타운홀미팅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5대 분야 49개 공약을 제시했다. 대덕구는 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구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든든 대덕, 구민이 중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비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간의 구정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 9기 핵심공약과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0.06 17:11:34
대전한화생명볼파크 2만석으로 키운다…2028년 3월 준공
관람석 3000석 증설·사업비 최대 130억원…한화이글스 25% 직접 투자
대전한화생명볼파크가 2만석 규모로 커진다. 대전시와 한화이글스는 6일 한화생명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증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구장 증축과 프로야구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1만7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3000석 늘려 총 2만
2026.10.06 17:09:30
삼성역 지하공사 감리 25명에 인건비 24억…철근 누락은 못 잡았다
기둥 타설 당시 감리진 10명에 13억 지급…복기왕 “책임 규명·구상권 청구해야”
서울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에서 감리 기술인 25명에게 약 24억원의 인건비가 지급됐지만 대규모 철근 누락을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갑)이 서울시에서 받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토목3공구 건설사업관리비 및 노무비 집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착공 이후 감리 기술인 25명에게 지급된 누적 인건
2026.10.06 17:07:59
허태정 “대전 학생 급식비 전국 최하위 안 돼”…15% 인상 지시
초등 한 끼 식품비 3620원 전국 최저…트램 교통대책·원도심 빵축제 재편도 주문
대전시가 학생 급식비를 대폭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지역 초·중·고교 급식비 지원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이라며 내년도 급식비 인상률을 15% 수준까지 높일 것을 지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이 당초 요청한 13.4%보다 인상폭을 더 확대하라는 주문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2026.10.06 13:56:14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00일…“미래산업·민생회복·시민주권에 역량 집중”
방산특화단지·알테오젠 투자 등 성과 제시…트램 2028년 개통 어렵다 판단, 2030년 완공 목표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향후 시정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허 시장은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은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세우고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라며 미래성장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주권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방산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2026.10.06 13:13:45
대전 첫 양봉 ‘농업마이스터’ 탄생…박헌의 대덕구 지부장 선정
전국 양봉 분야 단 6명 배출…전문기술·경영능력 인정받아 ‘농업 최고 장인’ 이름 올려
대전에서 처음으로 양봉분야 ‘농업마이스터’가 탄생했다. 박헌의 대덕구지부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양봉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농업 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추고 후계농 교육과 컨설팅까지 수행할 수 있는 농업인을 정부가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제7회 시험까지 전국에서 모두 307명의 농업마이스터가
2026.10.06 11: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