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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양희석 교수팀, 우유 단백질로 손상된 말초신경 재생 소재 개발
면역반응 조절·신경세포 성장 촉진…동물실험서 자가신경이식에 근접한 회복 효과
단국대학교 연구진이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활용해 손상된 말초신경의 재생을 촉진하는 생분해성 소재를 개발했다. 단국대는 양희석 의생명시스템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신경 재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신경재생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말초신경이 사고나 외상으로 끊어지면 환자의 정상 신경을 떼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신경이식이 주로 사
장찬우 기자
2026.10.08 15:35:02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 15건 점검…침수대책·체육시설 재정부담 집중 질의
임시회 앞두고 사업 실효성 검토…농지 전수조사·원도심 활성화 대책도 주문
충남 아산시의회가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현안사업의 타당성과 재정부담 등을 점검했다. 아산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현안 15건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동 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한들물빛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농지 전수조사, 온양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이 집
2026.10.08 15:27:21
금감원 퇴직자 로펌 재취업 심사 43건 전원 통과…고위직도 90.7%
최근 3년 7개월간 로펌행 심사 397건 중 73.3% 허용…박정현 “전관 영향력 사후 점검 필요”
금융감독원 퇴직자의 법무법인 재취업 심사가 최근 3년 7개월 동안 단 한 건도 제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퇴직공직자의 로펌 재취업 심사는 모두 397건으로, 이 가운데 291건(73.3%)이 통과했다. 심사 결과는 취업가능 220건, 취업승인 7
문상윤 기자
2026.10.08 15:20:21
충청권 주민 95% “충남대병원 암병원 필요”…76% 지역 진료 의향
중증질환 경험자 44% 서울 빅5 이용…의료진 전문성·첨단 치료시설 확충 요구
대전·세종·충북·충남 주민의 95%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여론조사기관 티브릿지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충청권 주민 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암병원 건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5.2%였다. 이 가운데 ‘매우 필요하다’는 83.4%였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1%
2026.10.08 15:18:23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취임 100일…59개 공약 본격 추진
현장 89곳 방문·주민 의견 904건 접수…둔산리빌딩·민생경제·복지 강화 집중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주민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전 청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구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구민주권, 행복도시 서구’를 비전으로 내건 전 청장은 취임 이후 민원·재난·사업 현장 89곳을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4개 동 타운홀 미팅과 지난
이재진 기자
2026.10.08 11:36:35
충남도립대, 아산 신창면 도시재생·다문화 공존 공간설계 선보여
산학연협력 엑스포서 학생 주도 지역문제 해결 성과 공개…청양·부여 프로젝트도 소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공간 설계 성과를 선보였다. 충남도립대 앵커(ANCHOR)사업단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 협력 엑스포’에 참가해 도시혁신 공간 설계 프로젝트를 전시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은 아산시 신창면의 지역 특성과 발전 가능성을 분석해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이상원 기자
2026.10.08 11:33:46
장기수 천안시장, ‘365 행복천안’ 비전 선포…77개 프로젝트 추진
공공시설 365일 개방·AI 국가산단·24시간 맞춤복지…5대 목표·10대 전략 제시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365행복천안’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천안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65 행복 천안 비전 선포식’을 열고 5대 목표와 10대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정구호는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로 정했다. 5대 목표는 3
2026.10.08 11:31:33
[이희성의 지역은 정치다] 공공기관대표 선임 논란, 이제 무엇을 보아야 하나
최근 지역의 한 공공문화기관 대표 선임을 둘러싸고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여러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구성과 선임 절차의 적정성, 정보공개의 범위, 대표 선임의 정당성 등이 주요 쟁점이다. 공공기관의 대표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공공문화기관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이희성 단국대 공공경영대학원 교수
2026.10.08 09:36:19
진영역 차량·대중교통 동선 분리…교통환경 개선공사 착수
12억원 투입해 2027년 3월 완료…버스·택시 승강장 재배치·승하차 공간 신설
경전선 진영역의 교통환경이 개선된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역 광장 차량혼잡을 줄이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전선 진영역 교통환경개선공사’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 외곽에 위치한 진영역은 자가용과 택시 이용 비중이 높은데다 열차 도착·출발 시간대 차량이 몰리면서 일반차량과 대중교통 동선이 겹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공
이동근 기자
2026.10.07 18:33:40
코레일 ‘이음학교’ 확대…철도로 초등생 교육·돌봄 잇는다
대전 동구·우송대와 협약…올해 고학년까지 확대, 내년 광주·전남 진출
코레일이 철도를 활용한 교육·돌봄사업을 확대한다. 한국철도공사는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음학교는 초등학생에게 철도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코레일은 철도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교육 등 사업운영을 총괄한다
2026.10.07 18: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