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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닷새간 99만명 찾았다…‘참여형 축제’로 변신
24개국 국제춤대회·CIDC 등 글로벌 무대…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 이원화로 도심 확산
충남 천안이 닷새간 춤으로 들썩였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지난 1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막을 내렸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관람객 99만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기존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기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무선
장찬우 기자
2026.10.05 21:46:37
세종시, 지속가능도시 평가 전국 17개 시·도 중 3년 연속 전국 1위 차지 쾌거
㈔한국지역경영원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대상 삶의 질·미래성장·안전환경 등 3개 부문 33개 지표에 걸쳐 지역의 지속가능성 종합적으로 평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한국지역경영원의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세종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17개 시·도 중 종합 1위 지자체로 선정돼 지역경영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는 전국 24
김규철 기자
2026.10.02 19:25:45
‘춤의 도시’ 천안이 들썩인다…흥타령춤축제 닷새간 열전
24개국 춤꾼 한자리에…1500명 거리댄스 퍼레이드·삼거리공원 특화무대까지
충남 천안이 거대한 춤판으로 변했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지난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오는 5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은 축제는 ‘올 댓 댄스 인 천안(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천안종합운동장과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2026.10.02 16:23:20
아산시, 서울서 기업유치 ‘세일즈’…3개 기업 260억원 투자 의향
원익IPS·씨앤엠·에이티이엔지 285명 신규고용 예상…삼성 113조 투자 연계 첨단기업 유치 본격화
충남 아산시가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아산시는 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국내외 기업과 경제단체, 투자·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원 투자 발표를 지역 산업 확장으로 연결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2026.10.02 16:08:12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맞손…행정·재정권한 강화
국가재정지원·광역사업 직접 시행·규제자유특구 등 특례 추진…국회·정부에 공동 건의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이 참여해
이재진 기자
2026.10.02 14:35:33
서천 춘장대서 ‘충남 수산물 대축제’…장어 잡고 수산물 맛본다
9~11일 사흘간 체험·경매·요리경연 풍성…충남 수산물 소비촉진·어촌경제 활성화
충남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축제가 서천에서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충남 수산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열린다. 지역 어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관광객에게 청정 서해
이상원 기자
2026.10.02 12:13:57
저소득층 주거급여에 ‘관리비’ 추가…2028년부터 지원
국회 관련법 개정안 통과…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위기가구 9만8689명
저소득층의 공동주택 관리비도 주거급여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국회는 1일 본회의에서 주거급여 지급 항목에 관리비를 추가하는 내용의 주거급여법 개정안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두 법안은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재 임차료와 수선유지비 중심인 주거급여에 관리비를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행 시기
문상윤 기자
2026.10.02 12:12:38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⑩버려지던 것의 재탄생, 푸드 업사이클링
쓰레기가 아니라 덜 쓴 재료
두부를 만들면 비지가 남고 맥주를 거르면 젖은 보리 찌꺼기가 쌓이며 커피를 내리면 원두 찌꺼기가 나온다. 우리는 이것들을 당연히 버려야 할 것으로 여겨 왔다. 그런데 이 '찌꺼기'의 상당수는 실은 멀쩡한 식재료다. 단지 우리가 알맹이만 챙기고 나머지를 버려 왔을 뿐이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그 버려지던 것을 다시 먹거리로 되돌리는 일이다. 재활용과는 결이
2026.10.02 12:10:13
지방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 2년 새 15%p 하락…지역별 편차도 커
신고는 연 300건 안팎인데 인정률 49.8%→34.8%…충남 73%→41%·경남 54%→23%
지방공무원의 직장 내 괴롭힘 인정 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전국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3년 248건, 2024년 285건, 지난해 282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173건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자료 제출을 거부해 집계에서 제외됐다. 각하·취하 등을 제외
2026.10.02 12:09:59
[Gina와 함께하는 영어 한마디] 방문객에게 감정 표현하기
필자의 친 자매는 저보다 8살 위의 언니로 자녀 교육을 아주 집중했습니다. 그 중에 영어 학습은 부모 세대가 이루지 못한 ‘Free Talking'을 목표로 교육비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 이유는 영어 학습의 방법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교육 전문가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스스로 집에서 듣고 따라하는 영어 화자 원어민
이은숙 영어학 박사
2026.10.02 11: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