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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10일 개막…4만㎡ 꽃밭 물든다
이솔로몬 축하공연·보리 비빔밥 퍼포먼스…공연·체험·직거래장터 풍성
대전 계족산 자락이 코스모스로 물든다. 대덕구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장동 만남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장동 계족산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쁜 주말’을 주제로 4만㎡ 규모의 경관농업단지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10일에는 숟가락 난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동 특
이재진 기자
2026.10.01 13:33:35
유림공원이 야외도서관으로…‘2026 유성독서대전’ 10일 개막
김영철·이슬아·최은영 등 강연·북토크…10개 분야 72개 프로그램 운영
대전 유림공원이 책으로 물든다. 유성구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유림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2026 유성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락서락(書樂書樂) 책이 좋아~써!(書)’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 10개 분야 7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10일에는 방송인 김영철과 이슬아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작가 북토크가 열린다.
2026.10.01 13:32:17
LH, 대전여고·한밭여중 통학로에 ‘국화꽃 안심등굣길’ 조성
대동2지구 인근 100m 구간 정비…금호건설·신화엔지니어링 등 30여명 참여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통학로가 국화꽃길로 새단장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가을을 맞아 대전대동2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통학로에 ‘국화꽃 안심 등굣길’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시공사 금호건설, 감리단 신화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30
2026.10.01 13:30:58
대기업 취약계층 고용 세액공제 2년→3년 추진…첨단산업 연구인력 지원도 확대
조승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 발의…청년·장애인 고용 유지하고 석·박사 인재 확보 지원
대기업 취업 취약계층 고용과 첨단산업 연구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세제개편이 추진된다.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갑)은 청년·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대기업의 고용 세액 공제 기간을 늘리고 첨단산업 석·박사 연구인력의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을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통합고용세액 공제는
문상윤 기자
2026.10.01 13:29:38
황인호 동구청장 취임 100일…‘D-레거시’로 원도심 변화 속도
대전역세권 개발·대청호 관광·재난안전·통합돌봄 4대 전략…“도시 변화에 전통문화 더한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변화에 속도를 낸다. 황 청장은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동구의 도전, 도시 변화에 전통문화를 더하다’를 주제로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구정 방향을 발표했다. 지난 100일 동안 16개동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현장 소통에 집중했다고 평가했다. 1일
2026.10.01 13:27:49
보령시 ‘시정모니터단’ 107명 출범…민선 9기 시민 목소리 듣는다
2028년 9월까지 현장 모니터링…핵심 시책 체감도 평가·정책 제안
충남 보령시 시정모니터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보령시는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5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기존 4기 단원 36명과 신규 선발된 71명 등 모두 107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민선 9기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맡는다. 특히
이상원 기자
2026.10.01 11:36:11
상명대, 지역 복지기관과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강화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4개 기관과 협약…늘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상명대학교가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상명대는 지난달 29일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충남평생복지협회 천안·아산 등 4개 기관과 장애학생 교육·돌봄 지원 및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앵커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
장찬우 기자
2026.10.01 11:33:20
고속도로 2차 사고 평균 6분 안에 발생…순찰차 도착은 15분
2021년 이후 339건·161명 사망…치사율 일반 사고의 5.4배, 출동시간은 43% 늘어
고속도로 2차 사고가 늘고 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갑)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8770건 발생해 906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2차 사고는 339건으로 161명이 숨지고 310명이 다쳤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7.8%가 2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차 사고는 치사율
2026.10.01 11:25:24
농작업 재해 고령농에 집중…지난해 사망자 91.8%가 60대 이상
80대 재해자 5년 새 70% 증가·열사병 환자 13배 급증…이재관 “맞춤형 예방체계 필요”
농작업 재해가 고령농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농작업 재해자는 모두 26만2872명, 사망자는 1324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3만2301명이 재해를 입고 152명이 숨졌다. 특히 고령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80대 재해자는 2021
2026.10.01 11:19:56
단국대 보물 한자리에…안중근 유묵·박지원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공개
10월 2일~12월 24일 석주선기념박물관 특별전…기증부터 연구·보존·보물 지정 과정 조명
단국대학교가 소장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들이 시민들과 만난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은 10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고고·미술 특별전, 박물관 보물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유산이 단국대에 기증된 과정부터 조사·연구와 보존을 거쳐 국가유산으로 지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준다. 대표 전시품은 안중근 의사의 친필유묵과
2026.10.01 11: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