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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데이터로 지역문제 푼다…안전·고령복지 해법 제안
한밭대 학생·대학원생 참여…안전취약지역 분석·‘복지 취약성 지수’ 개발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데이터 분석을 지역 정책에 활용한다. 유성구는 지난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유성데이터캠퍼스’사업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참여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
이재진 기자
2026.09.30 15:17:22
대전시청 선수단 아시안게임 ‘금빛 질주’…오상욱 2관왕
펜싱 박상원·최세빈 단체전 금메달…근대5종 이종현 금·동메달 수확
대전시청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메달을 수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오상욱·박상원·최세빈 펜싱선수와 이종현 근대5종 선수,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 펜싱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과 최세빈도 각각 단체전에서 정상에
2026.09.30 15:16:00
국가철도공단, 몽골 철도시장 확대…1111㎞ 복선화 사업 공동 발굴
울란바토르철도공사와 업무협약…몽골종단철도 개량·철도 인재양성 협력
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철도시장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30일 서울수도권본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공사(UBTZ)와 주요 철도사업 공동 발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해외 철도사업 수행 경험과 철도건설·관리 기술을 활용해 몽골의 철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몽골 철도망의 단기·중기
이동근 기자
2026.09.30 15:14:31
대전교육청, 내년 중등교사 145명 선발…공립 62명·사립 83명
10월 12~16일 원서접수·11월 28일 1차 시험…사립 16개 법인 위탁 참여
대전지역 중등학교 교사 145명을 새로 뽑는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공립 15개 과목 62명과 사립 20개 과목 83명 등 모두 145명이다. 공립 선발 인원 가운데 6명은 교육부의 ‘장애 구분모집 총정원제’를 적용해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사
2026.09.30 15:12:53
대전 소제구역 재개 속도…민간공동시행 주민동의율 78% 확보
법정 요건 3분의 2 넘어…35만㎡에 공동주택 3741세대·도로·공원 등 조성
대전 소재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속도를 낸다. 대전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추진한 민간공동시행자 지정 주민 동의율이 약 78%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법정요건인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을 넘어선 수치다. 소재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돼 왔다. 지난해 LH가 민간사업
2026.09.30 15:11:16
천안 옛 오룡경기장 4232억 복합개발…수영장·빙상장에 49층 아파트
민관협력 도시재생 리츠로 2029년 준공…체육·행정·복지·주거 갖춘 원도심 거점 조성
충남 천안 옛 오룡경기장이 원도심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천안시는 동남구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부지에 총사업비 4232억원을 투입하는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을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공공부지를 개발해 동부권의 부족한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장찬우 기자
2026.09.30 13:59:15
100MW AI 데이터센터 생산효과 최대 3조5000억원…고용은 20~300명
국회입법조사처 국내외 사례 분석…“지역경제 파급효과 있지만 수치 일반화는 신중해야”
10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한 곳이 최대 3조5000억원 규모의 생산 창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을)이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받은 ‘데이터센터의 고용·생산·부가가치 창출효과’ 조사회답에 따르면 입법조사처는 국내외 분석을 토대로 100MW급 AI 데이터센터의 생산 창출 효과를 약 5000억~3조50
문상윤 기자
2026.09.30 13:48:32
성적 촬영물로 협박·강요 3년간 2631건…피의자 절반 이상 ‘30세 이하’
매년 800건 이상 발생·1년 넘긴 장기수사 증가…대전 29건→50건 급증
성적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강요 범죄가 매년 8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촬영물 이용 협박·강요 범죄는 2023년 970건, 2024년 823건, 지난해 838건으로 3년간 2631건 발생했다. 수사가 장기화되는 사건도 늘고 있다. 지난해 검거된 585건 가운데 범죄 발
2026.09.30 13:46:52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⑨나만을 위한 식단, 개인맞춤영양
같은 음식, 다른 몸
같은 빵을 먹어도 누구는 혈당이 크게 치솟고 누구는 잔잔하다. 영양학이 오랫동안 전제해 온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이 흔들리는 지점이 여기다. 좋은 음식은 있어도 모두에게 똑같이 좋은 음식은 없을지도 모른다. 개인맞춤영양은 이 어긋남에서 출발한다. 방향을 튼 결정적 계기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가 2015년 학술지 셀에 발표한 연구다. 연구진은 800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30 13:44:27
단국대 보육기업 2곳 ‘팁스’ 선정…기업당 최대 11억원 지원
씨이앤에스·시그마인 기술력 인정…액체냉각·AI 콘텐츠 마케팅 기술 고도화
단국대학교 보육기업 2곳이 정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보육기업인 ㈜씨이앤에스와 시그마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민간 운영사가 선발·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 창업지원 사업이다. 단국대 초기창업 패키지 참여기
2026.09.30 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