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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 ‘유령어업’ 피해 연평균 4259억원…수거는 4292톤 그쳐
부유물 감김 사고 하루 1건 이상…이재관 “수거 넘어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관리해야”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로 인한 피해가 매년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해양수산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폐어구로 인한 ‘유령어업’ 피해액은 연평균 4259억원으로 추정됐다. 최근 5년간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폐기물은 연평균 5만6009톤이다. 이 가운데 어선 어업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4만
장찬우 기자
2026.09.30 10:56:39
국가철도공단, 양양 철도 유휴부지 3만2603㎡ 민간개발 공모
지경해수욕장 인접·남양양IC 접근성 강점…관광·휴양 등 창의적 활용방안 발굴
국가철도공단이 양양지역 철도 유휴부지 활용에 나선다. 공단은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일대 철도 유휴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민간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현남면 지경리 9-6번지 일대 약 3만2603㎡ 규모다. 지경해수욕장과 인접해 해안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남양양IC와 국도
이동근 기자
2026.09.30 09:56:04
K-water, 동티모르에 30㎿ 태양광 추진…국제 탄소감축사업 협력
동티모르 정부와 업무협약…바우카우 태양광 타당성 조사·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연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동티모르에서 청정에너지와 수자원을 연계한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K-water는 29일 본사에서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과 ‘동티모르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와 수자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
2026.09.30 09:53:4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 10월 3일 개막…기차 만들고 운전 체험까지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중심 운영…대통령 전용열차 공개·현직 철도인 직업이야기도
철도를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가을축제가 열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주제는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 만나는 철도’다. 전시 관람을 넘어 기차 만들기와 열차 운전 체험, 현직 철도인과의 만남 등 참여형 프로그
2026.09.30 09:51:25
보령 ‘만세보령문화제’ 10월 2일 개막…전통·세대 아우른 화합 한마당
충청수영성 수문장교대식부터 민속경기·체험까지…30여개 연계 부스 운영
충남 보령의 대표 시민축제 ‘만세보령문화제’가 막을 올린다. 보령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보령종합경기장과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를 품은 보령, 미래를 향한 위대한 비상’을 슬로건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세대 간 화합에 초점을 맞춘다. 첫날인 2일에는 충청수영성 수문장교대식과 도미
이상원 기자
2026.09.30 09:47:58
아산시, 삼성 대규모 투자 연계 기업유치 나선다…서울서 첫 투자설명회
내달 2일 수도권 기업·투자기관 대상…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AI 기업 집중 공략
충남 아산시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산업 확장으로 연결한다. 아산시는 다음달 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제1회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기업과 투자기관,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산업경쟁력을 알린다고 밝혔다. 시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협력기업의 연쇄 투자와 공급망 재편 가능성에 주목하
2026.09.29 16:38:33
아산 오폐수처리장서 남아 시신 발견…경찰 부검·유전자 감식
자체 소방대원 순찰 중 발견 신고…“유산 여부 등 아직 확인 안 돼”
충남 아산의 한 오폐수처리장에서 남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아산소방서와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30분께 아산시 탕정면 그린센터에서 남아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주변을 순찰하던 자체 소방대원이 “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보이는 것 같다”며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는 집수장 내 이물질이 걸러지는 지점에서 키 20㎝
2026.09.29 16:33:42
천안 ‘C-STAR Awards’ 개막…유망 스타트업 투자·성장 지원
34대1 경쟁 뚫은 10개사 IR 본선…최종 4곳에 사업화 자금 1억4000만원
충남 천안에서 유망 스타트업들의 경쟁이 시작됐다. 천안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천안 C-STAR Awards’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한 지역 창업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창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0일까지
2026.09.29 16:29:59
씨킴문화재단, 첫 행보는 지역 예술인재 지원…하루 2500만원 기부
충남예고 학생 20명에 장학금 2000만원·천안문화재단에 500만원 전달
씨킴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 지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재단법인 씨킴문화재단은 29일 충남예술고등학교와 천안문화재단에 잇따라 장학금과 기부금을 전달하며 문화예술 인재 육성과 청년예술인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미래 예술가 발굴·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문화예술 활동 후원, 예술가 해외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기부는 충남예고 학생들을 위한 장
2026.09.29 14:42:35
충청권 암 ‘치료 가능 사망률’ 5대 권역 최고…10만명당 13.14명
충북·세종·충남 모두 13명 넘어…낮은 지역 암 수술 자체 충족률과 맞물려
충청권의 암 치료가능 사망률이 전국 5대 권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중부권의 암 치료가능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3.14명이었다. 치료가능사망률은 현재의 의학 지식과 기술을 기준으로 적기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졌다면 피할 수 있었
문상윤 기자
2026.09.29 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