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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도농 격차 없는 아산”…농·축·임·어업 공약 발표
예산 50억 확대·농어민수당 현실화…청년 스마트농업·재해 대응 강화
안장헌 더불어성장하는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격차 없는 풍요로운 아산’을 목표로 농·축·임·어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22일 “도시 개발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농어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50억 원 이상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기자
2026.03.22 14:09:44
복기왕,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 발의…“환경·주택 문제 동시 해결”
환경관리 의무 명시·주택공급 특례 신설…캠프킴 2500호 공급 근거 마련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22일 용산공원 조성 사업의 환경 관리 강화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담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반환 부지의 환경관리 의무를 법률에 명시해 부실 관리 우려를 차단하고, 공원 조성과 병행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용산
2026.03.22 14:09:14
이 대통령 "국가 기본 책무는 국민 안전…대전 화재 원인 철저히 규명"
정부 비용 선지급 포함 긴급 지원 지시, 관계기관 정산 및 구상절차까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며 유가족의 뜻을 반영한 현장 책임자 지정과 정례적인 상황 설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 원인 규명 과정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재진 기자
2026.03.22 14:08:29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실종자 전원 사망…안전공업 대표 "책임 다하겠다" 공식 사과
21일 오후 5시 실종자 전원 사망 확인, 사상자 74명 낸 '대형 참사'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연락이 두절됐던 실종자 1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2026년 3월20일, 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수색 이틀째 기적을 바랐던 유가족들의 실낱같은 희망은 결국 ‘전원 사망’이라는 참혹한 비보 앞에 무너져 내렸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10분부터 5시 사이 공장
2026.03.21 20:49:25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1층 필로티가 뿜은 산소 '유령 복층' 덮쳤나
필로티·연결통로는 화력 가속기, 5.5m 층고 악용한 '유령 복층'의 비극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1층 필로티 구조가 현장의 강풍을 빨아들이며 화력을 키운데다 도면에도 없는 불법 복층공간과 건물 사이 연결통로가 근로자들의 퇴로를 막고 불길의 전이 경로가 되면서 대형 참사로 번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참사 확산의 원인으로는 3층 주차장으로 향하는 1층의 높은 필로티 구조도 지목된다. 개방된 필로티는 사
2026.03.21 16:29:53
[속보]]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 4명…오늘 1차 합동 감식
붕괴 위험 잔해 속 실종자 4명 고립 가능성, 안전진단 거쳐 철거·수색 병행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밤샘 수색을 벌인 소방당국이 실종자 4명의 행방을 찾기 위해 붕괴 건물 철거와 병행한 수색에 나선다.<2026년 3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 4명은 화마에 내려앉은 건물 잔해 속에 고립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건물이 심하게
2026.03.21 12:31:10
김영춘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공유대학형 고교학점제 도입”…교육격차 해소 대안 제시
소규모 학교 과목 개설 한계 지적…온라인·대학 연계로 맞춤형 교육 추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소규모 학교 교육격차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공유대학 네트워크형 고교학점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예산군에서 열린 충남교육대전환 주민간담회에서 “학생 수가 적은 농어촌 학교는 교사 수 부족으로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렵다”며 “이는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2026.03.21 10:53:05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정말 '어쩔수 없는 사고'였을까
3층에만 설치된 스프링클러와 뒤틀린 연결통로, 법적 최소 기준 뒤에 숨은 안전관리의 민낯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공장 화재가 실종자 14명을 낸 대형 참사로 번지면서 일각에서는 2024년 화성 아리셀 공장 참사와 유사한 위험 요인들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감식이 시작되지 않은 만큼 해당 기업의 과실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나 전문가들은 아리셀 참사에서 드러난 ‘구조적 취약성’이 이번
2026.03.21 10:52:03
[속보] 대전 문평동 화재 현장 3층서 시신 6구 발견
수색 2시간 만에 3층서 6구 발견, 시신 훼손 심해 신원 파악 난항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밤샘 수색을 벌이던 소방당국이 실종자로 추정되는 인원 여러 명을 추가로 발견했다..<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30분쯤 공장 내부로 진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구조대가 건물 3층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여러 구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은 모두 6구로 추정된다
2026.03.21 10:51:34
[속보]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 발견
구조대원 8명 오후10시50분쯤 공장 진입…수색 40여분 만에 실종자 1명 발견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는 밤늦도록 실종자를 찾기 위한 긴박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14명 중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당국은 20일 화재 위험물질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밤 10시50분쯤 구조대원 8명이
2026.03.21 00: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