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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거 개입 원천 차단 나선다
충남도·행안부, 6월2일까지 특별 감찰… “정치 중립 위반 엄단”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2일까지 공직사회에 대한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근거해 도와 행정안전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총 18개 반, 42명의 대규모 감찰 인력이 투입돼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
이상원 기자
2026.03.24 11:35:18
대전 안전공업 대표 '중처법' 위반 혐의 입건…'유증기 방치' 예견된 인재였나
경찰·노동당국, 본사 압수수색 후 손 대표이사 등 임직원 피의자 입건…휴대전화·안전 문건 확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당국이 경영책임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고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업 리뷰 사이트 등을 통해 터져 나온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들이 이번 참사의 ‘구조적 원인’을 가리키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안전공업 전
이재진 기자
2026.03.23 23:06:24
김소희 의원, '석탄화력 폐지 지원법' 즉각 처리 촉구
보령시 찾아 "발전소 현장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 목소리 대변할 것"… "탈석탄 구호만 있고 대책은 없다"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3일 보령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발전소 문은 이미 닫히고 있는데, 대책은 왜 6월 이후입니까. 이건 '에너지 전환'이 아니라 '지역 방치'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
2026.03.23 18:12:30
"화재 트라우마, 무료 상담 받으세요"…대전시 마음톡톡버스 운영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 시민·유가족 대상, 대덕구보건소 앞 배치
대전시가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로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화재사고 이후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피해자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광역·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 트라우마 반응
2026.03.23 17:34:53
오세현, 아산시장 재출마 선언…“50만 자족도시 완성”
실리콘밸리형 산업도시 비전 제시…민생·복지·교육 공약 병행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을 지방에서 가장 잘 실현할 적임자”라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기간 동안 인구 40만 달성과 기업
장찬우 기자
2026.03.23 17:33:59
천안 개인택시 29대 증차…5년 만에 공급 확대
시, 인구 증가 따른 수요 대응…장기 무사고 운전자에 면허 부여
충남 천안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증차했다. 이번 증차는 충남도 택시 총량제 조정에 따라 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를 발급했다. 면허 대상자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명
2026.03.23 17:33:32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화재 사고 수습이 최우선…축제 취소하고 피해 지원 집중"
문평동 화재 참사에 '2026 대덕물빛축제' 전격 취소, "유가족 슬픔 추스를 수 있게 모든 노력"
대전시 대덕구가 지난 20일 발생한 문평동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피해지원을 위해 ‘2026 대덕물빛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화재사고로 인
2026.03.23 17:32:51
충청권 첫 '통일+센터' 내포에 둥지…전국 최대 규모로 문 열었다
북한 체험부터 이탈주민 정착 지원까지…평화 통일 위한 중부권 거점 구축
충청권 내 첫 번째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통일플러스(+)센터'가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며 한반도 평화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 현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통일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센터 건립에는
2026.03.23 17:31:58
아산에 파크골프장 2028년까지 8곳으로 늘어난다
아산시, 156억 투입 81홀→확대…쌀조개섬 36홀 대형 구장 조성
충남 아산시가 중장년층 중심으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현재 아산지역에는 이순신·곡교천·둔포·도고 파크골프장 등 4개소, 총 81홀이 운영 중이다. 시는 2028년까지 15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인 영인면 쌀조개섬 일원에는 88억 원을 들여 36홀 규모의 ‘생태레저파크
2026.03.23 17:24:22
장기수 예비후보 “봉서산 시민공원 조성”…도심 녹지축 복원 공약
생태복원·문화공간 결합…시민 참여형 공원으로 재탄생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봉서산을 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23일 “과거 시민운동으로 지켜낸 봉서산을 이제는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겠다”며 “천안을 대표하는 시민공원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봉서산은 도로 개설 등으로 훼손된 이후 녹지 기능이 단절된 상태로, 시민 접근성과 생태 복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2026.03.23 17: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