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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관리·대응 부실 있었나, 수사당국 조사 착수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이재진 기자
2026.03.20 22:09:24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대진표 확정…장종태·장철민·허태정 '격돌'
예비후보 전원 경선행,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나소열 '승부'
민주당의 '대전 심장부'를 탈환하기 위한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김이수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직접적인 선정 사유를 밝혔다. 장종태 의원에 대해 김 위원장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재선 구청장 더 나아가 국회의원까지 지낸 인물"이라고 평가했
2026.03.20 17:12:42
산재장애인 120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노동·복지·안전 정책 기대”…재활·일자리·복지 개선 요구
충남산업장애인협회 회원 120명이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협회 회원들은 지난 19일 장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산업재해 이후 재활과 복귀, 안정적인 일자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장기수 후보는 노동·복지·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장애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준비된
장찬우 기자
2026.03.20 17:11:27
[속보]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나트륨 200㎏' 사수 속 14명 행방불명
"내부 진입, 붕괴 위험에 가로막혀"…경찰, 실종자 위치추적 중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엔진밸브 제조 공장이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다. <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당국은 오후 1시17분 화재 접수 이후 16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으나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불길 앞에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남득우 대전대덕소방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조립식 건
2026.03.20 17:11:02
[속보]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중상자 35명' 비상… "실종자 추가 발생 우려"
소방 장비 70대·인력 240명 투입, 부상자 속출에 인명 구조 총력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30분 기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50명으로 이 중 35명이 중상, 15명이 경상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건물 내부에 대피하지
2026.03.20 15:41:03
[속보]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강풍까지 겹쳐, 진화·구조 진행 중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인근 시·도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불길이 매우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2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염이 워낙 거세 추가 인
2026.03.20 14:49:19
대전시 대덕구 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17분쯤, 진화작업 진행 중
대전시 대덕구 산업단지 내 한 안전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수위를 높이며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17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1시3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03.20 14:27:49
2027년 대전 국제대댐회 성공 개최 지원 총력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국제무대 도약 기대
한국수자원공사가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지원체계에 돌입했다. 수자원공사는 제95차 국제대댐회 연차회의는 70여 개국 16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 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데벤드라 쿠
이동근 기자
2026.03.20 13:24:22
김영만 예비후보 “GTX-C 천안 연장 조기 착공”…교통·물류 공약 발표
‘100만 메가시티’ 비전 속도…스마트 물류·청년창업·생활 인프라 확대 제시
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교통·물류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20일 ‘GTX-C노선 천안 연장 조기착공’과 ‘GTX-A노선 연계방안 추진’을 골자로 한 ‘천안 혁신전략-교통·물류 인프라 구축방안’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발표한 1호 공약 ‘K-메디컬 사이언스 수도 천안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
2026.03.20 13:23:37
충남교육청, 내달 4일 검정고시 시행 장소 발표…1463명 ‘새로운 도전’
천안 지역 중·고교 3곳서 실시…교정기관 4곳 별도 고사장 운영 합격자 발표 5월 8일 예정
학업 중단이라는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1463명의 수험생이 내달 고사장으로 향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음 달 4일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총 1463명으로 집계됐다. 학력별로는 고졸 11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
이상원 기자
2026.03.20 13: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