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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기 건조·큰 일교차 지속…화재 주의
대전·충북 건조특보, 일교차 20도 안팎
충청지역에 건조한 대기 속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큰 일교차가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낮 최고기온은 20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이재진 기자
2026.03.23 17:22:09
박수현, 출마 선언 직후 ‘상승세’…여론조사 경쟁력 부각
민주당 적합도 오차범위 내 1위…김태흠과 가상대결 14.6%p 앞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출마 선언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당내 적합도 1위와 본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3월 17~18일 충남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박수현 28.6%, 양승조 28.1%, 나소열 7.8%로 박 예비후보가 오차범
장찬우 기자
2026.03.23 13:32:25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지능형 과학행정으로 화재 참사 막겠다"
대덕구 문평동 화재 참사 희생자 애도, "가연성 물질 관리 실패한 인재, 서구선 반복 안 돼"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를 애도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 최우선 지능형 과학행정’ 강화를 약속했다. 전 예비후보는 23일 “이번 참사는 일상 속 안전사각지대가 얼마나 큰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준 사건”이라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
2026.03.23 10:57:26
'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압수수색…무단 구조 변경·중대재해법 위반 조준
경찰·노동당국 60여 명 투입, 본사·공장·대표 자택까지 전방위 강제 수사
사망자 14명을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사고가 발생한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이사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기업 측의 안전관리 소홀 여부를 입증할
2026.03.23 10:56:54
대전시청에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4월4일까지 운영
시청 1층 로비에 추모 공간 마련…오전 8시~오후 9시 시민 조문 가능
대전시가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 이번 합동분향소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이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2026.03.22 19:01:45
박수현 충남 곳곳 순회 소통 행보…“AI·교통·의료 대전환 추진”
홍성·예산·아산서 간담회…과거사 규명·동서횡단철도·원격의료 공약 제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이 22일 홍성군·예산군·아산시를 잇따라 방문해 시민단체와 당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홍성 간담회에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과 만나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 규명과 사과·보상은 국가의 책무”라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억울한 국민이
2026.03.22 19:00:58
장기수 예비후보 “일하는 노후 보장”…어르신 맞춤형 공약 발표
지속형 일자리 확대·AI 돌봄 도입…공공요양원 설립 추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70대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장 후보는 “어르신이 소득과 보람을 동시에 얻는 ‘일하는 노후’를 실현하겠다”며 단기·단순형을 넘어 지역 특성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 돌봄체
2026.03.22 18:59:05
천안 불당동 주민 대응기구, LNG 발전소 ‘백지화’ 압박…국회·시의회 움직였다
이정문 국회의원 “주민 수용성 결여는 법적 하자”…천안시의회 반대 결의문 채택·대규모 집회 예고
충남 아산 장재리 LNG 화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장혁 천안시의원이 주도한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가 국회와 지방의회의 대응을 이끌어내며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0일 천안 불당동 펜타포트 일대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발전소 건립 문제를 논의했다. 주민
2026.03.22 18:58:08
충청권 맑고 포근한 봄날씨…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아침 영하권·낮 20도 안팎, 건조주의보 속 화재 주의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20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 머물러 하루 사이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를 기해서 충북 청주와 영동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8~10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지면서 약
2026.03.22 18:54:46
천안아산역 교통 인프라 확장…웨딩 수요 증가세
연간 이용객 1220만 명·GTX-C 연장 추진 등 접근성 개선 영향
충남 천안·아산 지역이 중부권 교통 거점으로 성장하면서 천안아산역 일대 웨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철도역과 직접 연결된 웨딩시설이 접근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천안·아산은 KTX와 SRT를 비롯해 장항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결된 복합 철도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GTX-C 노선 연장, 광역복합환승센터
2026.03.22 1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