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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51일 운영 마무리…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익수·표류자 12명 구조·응급처치 379건…AI 무인드론 등 안전망 강화
대천해수욕장이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갔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대천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된데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까지 겹쳤지만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인명피해를 막았다는 설명이다. 시는 개장기간 수상오토바이 12대와 사
이상원 기자
2026.08.24 11:04:45
박수현 충남지사, 독일서 재독 충청인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
파독 간호사·광부 등과 간담회…“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충청 만들겠다”
유럽 출장 중인 박수현 충남지사가 독일에서 재독 충청인들을 만나 고국 발전에 기여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2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 충청인향우회 전·현직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파독 간호사와 광부 등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김거강 재독 충청인향우회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김은나
2026.08.24 11:01:02
충청권 의원 16명, 국가철도망 6개 사업 반영 공동 건의
동서횡단·충청내륙철도부터 GTX-C·CTX 연장까지…복기왕 의원, 국토부 장관에 건의문 전달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지역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은 충북·충남·대전지역 국회의원 16명을 대표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정치권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2026.08.22 13:58:27
천안체육회 "이봉주마라톤 이메일 접수 1140명 전원 취소…특혜 없었다
지난해 6000여 명 참가엔 "접수 진행자까지 포함"…8개 동호회 명단은 개인정보 삭제로 미보관
충남 천안시체육회가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자 별도 접수 논란과 관련해 공식 접수와 다른 방식으로 신청한 1140명을 모두 취소했으며 특정 단체를 위한 의도적인 서버 차단이나 별도 접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천안시체육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참가 접수와 지난해 정원 초과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올
장찬우 기자
2026.08.22 13:53:50
천안 이봉주마라톤 '별도 접수' 논란 확산…지난해도 정원 1000명 초과
올해 이메일로 1140명 별도 등록 뒤 무효 처리…동호회 측 "2년간 참가자 명단·접수 경위 밝혀야"
충남 천안이봉주마라톤 대회의 참가자 접수 논란이 지난해 대회로까지 번지고 있다. 올해 공식 홈페이지 접수와 별도로 1140명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해 운영대행사에서 등록 처리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지난해에도 모집 정원 5000명보다 1000여명 많은 6000여명이 실제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천안지역 한 마라톤 동호회 회장은 21일 기자회
2026.08.21 16:53:26
대전 서구 '무신고 예식장' 폐쇄 제동…식품안전 관리 비상
대전시 행심위 집행정지 신청 인용…서구 "식중독 등 시민 안전 최우선 대응"
대전 서구의 무신고 예식장 영업소 폐쇄 조치에 제동이 걸렸다. 서구는 용도변경과 사용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예식장에 대해 건축법 위반에 따른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해 왔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해당 예식장이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음식물을 조리·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식품위생법에 따라 오는 24일 영업소를 폐쇄할
이재진 기자
2026.08.21 16:34:20
대전시, 알테오젠 2532억 투자 유치…둔곡에 바이오 생산기지
민선 9기 첫 기업유치 성과…원료·완제의약품 제조시설 신설·135명 신규 고용
대전시가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성과로 알테오젠의 2532억 원 규모 투자를 끌어냈다. 대전시는 21일 알테오젠과 2532억 원 규모의 투자와 13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한다. 대전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
2026.08.21 16:31:39
경찰 사칭해 사행성 사이트 업자 폭행·금품 강탈…6명 전원 구속
대전 오피스텔서 삼단봉·너클로 폭행 후 3230만 원 빼앗아…경찰 2주 추적 끝 검거
경찰 수사관을 사칭해 사행성 사이트 업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 6명이 모두 구속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A씨 등 6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쯤 대전 서구 만년동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20대 B씨를 폭행하고 현금 3100만 원과 컴퓨터 본체 2대 등 3230만 원 상당
2026.08.21 16:30:02
[인터뷰] 이성환 K-ICT 회장 “MOU 아닌 실제 진출·매출로 평가받겠다”
충남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플랫폼 구축…“첫 성공 프로젝트 만드는 게 목표”
이성환 K-ICT기업인협회 회장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해 온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사업을 카라칼팍스탄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실크노바홀딩스를 설립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페르가나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지난 7월에는 충남테크노파크와 카라칼팍스탄 측, K-ICT기업인협회 간 3자 업무협약
2026.08.21 16:25:38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⑫미식으로 지역을 차린다
지속가능한 미식 도시를 위한 제언
열한 번에 걸쳐 지역의 음식이 어떻게 사람을 부르고 지역을 살리는지를 이야기해 왔다. 미식으로 지역을 살린다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 화려한 축제나 유명한 맛집 하나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앞선 글들에서 함께 확인했다. 마지막 글에서는 이 시리즈를 관통해 온 생각을 정리하고 지속가능한 미식 도시를 위한 몇 가지 제언으로 매듭짓고자 한다. 결국 하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21 14: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