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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성과평가 우수 등급
외국인 유학생 전주기 지원·기업 발굴형 채용 전략 성과 인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 글로벌 인재취업 선도대학사업’ 성과평가에서 선문대학교가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사업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결과로,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체계의 실효성과 기업연계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
장찬우 기자
2026.02.24 18:11:09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김훈동 교수, 아시아 학술무대 최우수발표상 수상
신생아 망막출혈 환아 3~5세 망막 기능 분석…“시력 차이 크지 않지만 일부 반응 저하 확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안과 김훈동 교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57회 일본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및 제1회 아시아 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신생아 망막출혈과거력이 있는 환아의 망막기능 평가’를 주제로, 신생아 시기 망막출혈이 관찰된 아기와 정상소견을 보인 아기를 대상으로 만 3세 이후의 망막기능을 비교·관찰한
2026.02.24 18:09:51
민주당 충청특위 "국민의힘, 정치적 셈법으로 지역 미래 걷어찼다"
특위 국힘 향해 "통합 뒤집기 즉각 중단하고 시·도민 앞에 사죄하라" 촉구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24일 국회 법사위에서 무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발전 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을 향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충청특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국민의힘은 오직 ‘선거 유불리’와 ‘기득권 지키기’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걷어차 버렸다”고 규탄했다. 특히 문
이재진 기자
2026.02.24 18:08:31
[속보] 행정통합 전남·광주 먼저가고,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제동
추미애 "주민 동의가 먼저", 대전·충남 사실상 무산 수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하기로 했던 정부 방침이 무산됐다. 정부는 6개 시·도 통합 구상을 거론했다. 그러나 24일 국회 법사위는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전남·광주를 먼저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회의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시·도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주민지지’를 거듭 강조했다. 추 위원
2026.02.24 13:25:09
대전·세종·충남·충북 곳곳 대설주의보
오후 12시 기준 대전 오월드 6.6㎝…교통안전 주의
충청지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4일 낮 12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보령·서천·계룡, 충북 청주·보은·괴산·충주·제천·음성·증평 지역에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주요 적설량은 대전 오월드 6.6㎝, 부여(양화) 5.4㎝, 세종 4.0㎝, 충주 2.9㎝, 청주 2.3㎝로 집계됐다
2026.02.24 12:30:33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가동…산불·미세먼지 '원천 차단'
보령시, 불법소각 대신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 제공…다음달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충남 보령시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보령시는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마을과 농가를 찾아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처리가 곤란한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안전하
이상원 기자
2026.02.24 10:53:11
[단독] 청주 피부과의원 타인에게 환자 진료 내역 공개 ‘물의’
시술 예정 내용 알려줘…동의 없이 안면 촬영 ‘초상권 침해’도
충북 청주시민 A 씨는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피부과의원을 방문해 의원 관계자로부터 여러 가지 시술에 관한 설명을 듣고 3가지 시술을 하기로 했다. A 씨는 의원에서 나온 후 동행한 B 씨에게 예약을 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B 씨는 자신도 시술을 받아야겠다며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다. 이후 A 씨는 함께 방문한 B 씨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
김규철 기자
2026.02.24 10:52:57
고가의 '클린룸' 없이 전자피부 만든다
ETRI-고려대, UV 레이저·3D 프린터 활용한 '인시튜' 공정 개발
전자 피부(Electronic Skin) 제작 과정의 경제적 부담과 복잡한 공정을 줄인 획기적인 기술이 발명돼 관계기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자피부는 인간의 피부처럼 미세한 압력과 접촉을 감지하는 지능형 로봇 구현의 핵심 기술로 꼽히지만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클린룸 설비와 복잡한 반도체 공정을 거쳐야만 제작할 수 있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문상윤 기자
2026.02.24 10:06:55
설 연휴 ‘밤샘 사투’가 살려낸 두 생명… “죽음의 문턱서 돌아왔다”
건양대병원 김재현 교수, 80대 응급 환자 잇따라 수술 성공… “가족 품으로”
설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15일과 17일, 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두 명의 ‘급성 대동맥박리’ 환자가 사선을 넘나들다 극적으로 생존했다. 80대 고령인 이들을 살려낸 것은 대전 건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현 교수의 긴박했던 ‘밤샘 수술’이었다. 급성 대동맥박리는 발생 즉시 수술하지 않으면 48시간 내 절반이 사망하는 초응급 질환이다. 1분 1초가 급박
2026.02.23 17:09:17
충청권 흐리고 쌀쌀…24일 비·눈 예보
청주·영동 건조주의보 발효, 대전·세종·충남 1㎝, 충북 최대 5㎝ 눈 예보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낮 최고기온은 9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오후 2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영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안팎, 새벽에는 -1도로 내려가 큰 기온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2026.02.23 16: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