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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K-디지털 분야 교직훈련과정 1차 모집
디지털·신기술 경력자 대상… 전액 무료, 4월부터 2개월간 운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이문수)은 디지털·신기술분야 경력자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 양성하는 ‘K-디지털분야 교직훈련과정’ 교육생을 23일 27일까지 1차 모집한다.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는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 33조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자격을 부여받아 훈련생을 지도하는 직업훈련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AI(인공지능), SW엔지니
장찬우 기자
2026.02.18 14:32:47
남서울대 설립자 성암 이재식 이사장 별세…향년 92세
문해교육·평생학습 헌신한 실천적 교육자…수도학원·남서울대 설립
남서울대학교 설립자인 성암 이재식 이사장이 17일 오전 7시 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4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가난과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았다. 맨발로 산길을 넘어 학교에 다니고, 관솔불 아래서 공부했던 유년시절은 “교육은 가난을 이기는 힘”이라는 그의 신념을 낳았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국
2026.02.18 14:32:32
이강민 “탕정 LNG 열병합발전소 증축, 천안시장 후보들 입장 밝혀라”
“광역 생활권 환경문제…천안·아산 공동 검증·영향권 재설정 필요”
이강민 개혁신당 충남 천안시 라선거구(불당1·2동) 시의원 후보 공천자가 아산탕정 LNG 열병합발전소 증축 추진과 관련해 천안시장 출마예정자들에게 공개질의를 던졌다. 이 후보는 18일 “이번 사안은 단순한 아산시 개발 문제가 아니라 천안과 아산을 아우르는 광역 생활권 환경 문제”라며 “행정경계를 이유로 영향을 제한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2026.02.18 14:32:18
충청권 맑고 포근…아침·밤 기온 '뚝'
당분간 아침 추위 계속,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 유의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오르며 온화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7도까지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새벽에는 -3도까지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좋을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18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
이재진 기자
2026.02.17 16:17:10
충청권 미세먼지 완화…당분간 아침 영하권
낮 기온 7~8도·아침 -5도,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유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체감 추위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2026.02.16 15:38:56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설 인사와 함께 행정통합 재강조
한쪽의 양보 아닌 함께 성장·책임지는 선택 필요, "대전·충남 손잡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맞아 대전·충남 시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대전-충남 통합 구상을 밝혔다. 허 후보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새해의 희망도 함께 채워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전과 충남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가능성을 열 수 있
2026.02.16 15:38:39
설 명절, 도시 곳곳에 번진 따뜻한 손길…나눔과 정화활동 함께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취약계층에 생필품·명절선물 전달…귀성객 맞아 환경정화·캠페인도 병행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이하 장녹연)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귀성객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장녹연은 최근 지역연합별로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한파와 물가 부담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회원들과 자원봉사
문상윤 기자
2026.02.16 15:07:45
버스전용차로 달리던 역주행 승용차, 버스와 충돌…5명 사상
대전 천변고속화도로서 15일 밤 9시39분쯤 사고, 20대 운전자 현장서 숨져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간선급행버스(BRT) 버스와 정면 충돌해 2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밤 9시39분쯤 대전시 대덕구 천변고속화도로에서 역주행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여성 A 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 중 4명도 병원으로
2026.02.16 11:56:52
국힘 충남도당, 대전·충남 통합 ‘강행 저지’ 총력전 선언
예산서 긴급 연석회의… 24일 국회 앞 9천 명 규모 규탄대회 예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회(위원장 강승규 국회의원)가 14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의 강행 처리에 대해 총력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충남지역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기초지자체장, 충남도의회 의장단과 원내대표단 등 25명이 참석했다. 강승규 위원장
2026.02.15 19:08:35
대전 출발 서울 1시간 30분·부산 3시간 예상
15일 오후 6시 기준 비교적 원활한 흐름, 상습 정체구간은 여전히 혼잡
설 연휴 귀경·귀성 차량이 분산되면서 주요 구간 정체가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남권은 구간별로 차이를 보이겠다. 대구까지는 1시간 40분, 울산은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까지는 3시간으로 일부 정체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2026.02.15 18: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