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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29일 준공…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 운행 시작
내년 1월부터 서울·청주·공주 등 32개 노선 운행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오는 29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1월부터 운영 개시에 들어간다.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 조성되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1월부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되며 이와
문상윤 기자
2025.12.08 10:19:11
대전 웹툰, 3대 전략으로 글로벌 OTT·캐릭터 시장 노린다
과학융합·IP확장·인큐베이팅으로 지역 작가 IP 글로벌화 추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이 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따라 2026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흥원은 클러스터 완공 전까지 과학융합, IP 확장, 인큐베이팅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대전웹툰의 글로벌 IP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대전은 웹툰캠퍼스를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에서 140
이재진 기자
2025.12.08 10:18:41
20대 미래 물 기술 선정…향후 10년 연구·현장 적용
안전·건강·똑똑·친환경·함께하는K-water, 물 관리로 국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목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기술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대 미래 물 기술을 선정하고 향후 10년간 단계적으로 연구·현장 적용을 추진한다. 최근 극한호우와 가뭄, 산업·생활환경 변화로 물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물 수급 안정과 오염 대응력,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전반적 기술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향
2025.12.08 10:18:18
구름 많고 초미세먼지 '나쁨'…8일부터 다시 추위
미세먼지 농도 악화, 오후부터 세종·충남·충북 북부 빗방울
충청지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탁한 대기질이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14도를 기록했으며 오전에는 2도 안팎까지 떨어져 큰 일교차를 보였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세종과 충남-충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밤사이 기온은 8~11도 수준에 머물지만 새벽에는
2025.12.07 23:18:49
[기자의 창] 시민이 바라는 선거, 정치가 놓치고 있는 것들
지방선거가 반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정치권은 이미 선거의 시간표 위에 올라와 있다. 후보군이 거론되고, 캠프가 꾸려지고, 지지 세력이 결집한다. 그러나 선거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간은 여전히 느리고 조용하다. 정치가 흥분할수록, 시민은 오히려 한 발짝 물러서서 지켜본다. 이 간극이 지금 선거를 둘러싼 가장 큰 현실이다. 정치에 가까운 사람들, 선거를
2025.12.06 17:10:04
찬 아침·비교적 포근한 낮…큰 일교차 계속
6일 일교차 최대 16도, 일요일 낮 최고 14도 까지 올라
충청지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11도까지 오르며 소폭 상승했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7도를 기록해 큰 일교차를 보였다. 저녁에는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1㎜ 안팎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밤사이 기온은 4~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이보다 1도 정도
2025.12.06 17:09:15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평가 선정
보령시 시 부문 1위…지속 가능한 범도민 운동 정착 주력
충남 보령시가 도에서 실시한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평가'에서 '시 부문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보령시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 운동'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한 성과로 풀이된다. 평가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탄소업슈, 에너지, 자동차), 공직자 환경교육 이수율 등 정량평가(7
이상원 기자
2025.12.05 12:45:58
2년 만에 예산 반영…대전 웹툰 클러스터 사업 본격화
국비 6억 원 확보로 멈췄던 사업 재개, 지연된 절차도 속도 붙는다
대전시가 ‘웹툰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비 6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2년 연속 예산 반영 무산 위기를 넘긴 결과로 시는 문체부·기재부·국회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국비를 최종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23년 기본구상 연구, 2024년 문체부 타당성 조사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클러스터 조성 시 지역 내 부가가치 약 1
2025.12.05 12:45:43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 기여…K-water 중기부 장관 표창
원자재·환율 변동 부담 완화, 실제 계약·설명회 등 실행력 높은 상생 사례로 평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5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포상 및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계약 이후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납품대금에 이를 반영하는 제도다. 원자재·환율 변동 등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K-water는
2025.12.05 12:45:25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분노 미끼’ 이야기
최태호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언제부터인가 특정인의 동영상을 보지 않게 되었다. 한때는 잘 나가던 방송인이었지만, 그가 하는 동영상을 보면 온통 제목은 뻥튀기가 심하고 듣다 보면 분노 게이지가 치솟는다. 그래서 요즘은 공부하는 동영상 외에는 거의 보지 않게 되었다. 이번에 <옥스포드 영어사전(OED)>을 발간하는 옥스퍼드대 랭귀지사업부가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것이 있다. ‘분
2025.12.05 12: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