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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 조성 박차
지역산업 기반 특성화 전략 수립 '실용학문' 연마, '혁신인재' 양성…충북도내 대학 중 유일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선정
광복 이후 최초로 4년제 대학으로 설립되어 올해 개교 78주년을 맞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교육환경 개선, 교육 내실화 정책, 맞춤형 학생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환경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김규철 기자
2025.12.10 08:31:24
태안화력발전소 IGCC 설비 폭발 및 화재로 작업자 2명 부상
1시간 6분 만에 큰 불길 잡아…인명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내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IGCC)에서 9일 오후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3분경 태안발전본부 후문 쪽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
이상원 기자
2025.12.09 19:24:59
대전 기술기업 해외 진출 가속화
대전TP 싱가포르·미국 투자사와 협력해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구축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싱가포르·미국 투자사와 손잡고 대전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대전TP가 9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싱가포르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 성장지원기관) Innovate360, 미국 투자사 Meru Ventures, 지역 6개 주요 투자사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동투자 모델 발굴, 해
이재진 기자
2025.12.09 16:59:51
충청권 맑고 쌀쌀…대기 건조·일교차 주의
당분간 건조한 공기·차가운 아침 이어져
충청지역에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9도 안팎에 머물렀고 아침 최저기온은 -6도까지 떨어지며 큰 일교차가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0~3도, 새벽 최저기온은 -3도까지 내려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전망이다. 수요일인 10
2025.12.09 16:59:33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수출·투자 주역 한자리에
충남도, 수출기업·투자유치 유공자 대거 포상…'메이드인 충남'의 경쟁력 높여야
충남도가 9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제62회 충남도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해 수출 확대와 투자 유치 성과를 이끈 도내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홍성현 도의장을 비롯해 경제·통상 관련 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정부 포상에서는 하나마이크론이 5억 불탑을 받았으며, 일신케미칼과 토리컴이 1억
2025.12.09 15:16:37
대전 식장산, 12일부터 내년 3월까지 차량 통행 전면 제한
겨울철 결빙·급경사 구간 사고 위험 높아 통제 결정
대전시 동구가 오는 12일 저녁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식장산 진입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 식장산 진입도로는 급경사 구간과 상습 결빙지역이 있어 겨울철 사고 위험이 크다. 실제로 매년 강설과 한파가 겹치는 시기에는 차량 미끄럼 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동구는 입구부터 전망대까지를 전면 통제구간으로 지정하고 이용객 안전을 위해
2025.12.09 15:15:55
잘못 기표한 투표지 찢은 70대,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5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선거사무 방해… 책임 가볍지 않아” 지적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가 자신이 기표한 대통령선거 투표지를 찢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A 씨(75)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3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월봉초등학교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에 잘못 기표했다는 이유로 투표사무원에게 재교부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이미
장찬우 기자
2025.12.09 15:15:36
대전 수돗물, 최저요금·최고수질 성과 바탕으로 시민 소통 강화 나서
슬로건·캐릭터·숏폼 영상으로 수돗물 인식 개선 나서
대전시 수돗물이 전국 최저 수준의 요금과 최고 수준의 수질을 동시에 갖춘 공공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 수돗물은 식용수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수질분석 국제공인숙련도 8년 연속 우수 등의 성과를 통해 객관적인 수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상수도사업
문상윤 기자
2025.12.09 13:20:01
2026년도 정부예산 5351억 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보령시, 정부예산 5년 연속 5천억원 시대 완성…주요 사업 반영에 행정력 집중 '주효'
충남 보령시가 지방이양 예산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351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사업 18건 2930억 원, 지방시행사업 96건 1967억 원, 지방이양사업 33건 454억 원 등 총 147건에 5351억 원이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정 기조와 국가 계획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2025.12.09 13:19:30
국회서 해양 원자력·SMR 전략 논의…탄소중립·해양 강국 해법 모색
여야 의원·산업계·연구기관 한자리…해양 SMR 전략 논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양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산업적 활용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고 탄소중립과 해양 강국 실현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황정아·이언주·최형두·서일준·박상웅 의원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해양 원자력, 조선, 선급,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 원자력
2025.12.09 10: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