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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22일 '2027학년도 입학전형·논술고사 설명회'
천안 2캠퍼스서 입시결과·논술 문제풀이 안내…수시 806명 선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논술고사 설명회를 연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오는 22일 천안시 부대동 2캠퍼스 실학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및 논술고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0분간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전년도 입시 결과를 안내하고, 오후
장찬우 기자
2026.08.19 09:20:22
[속보] 대전 '3칸 굴절버스' 좌초…'맞춤형 발주·선급금 특혜' 의혹 확산
공차 38톤·만차 57톤, 특정 수입사 취급 차량 제원과 사실상 일치 논란 경쟁입찰 유찰뒤 P사와 수의계약… 안전인증·소유권 확보전 70% 선급금 11억8000만 원 기반공사도 중단… 대전시 감사위, 사업 전과정 감사 대전 '3칸 굴절버스'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2026년 8월11, 13, 18일자 대전 세종충청면>
이재진 기자
2026.08.19 09:09:25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⑨축제라는 양날의 검
먹거리 축제의 성과와 지속가능한 설계
봄부터 겨울까지 주말마다 전국 어딘가에서 축제가 열린다. 그 중심에는 거의 언제나 먹거리가 있다.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축제는 분명 지역 미식의 강력한 무기다. 그런데 요즘 축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반가움과 함께 걱정이 든다. 너무 많고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축제는 지역을 살리는 명약이 될 수도 예산만 축내는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는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18 21:05:16
천안 수남리 매립장 찬반 충돌…주민들 환경부 앞 맞불 집회
유치위 "주민 90% 찬성·공정한 인허가 촉구"…반대 측 "환경영향평가 부실"
충남 천안 수남리 사업장 폐기물매립장 조성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 수남리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침묵시위를 열고 "매립장 주변 주민 대다수가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며 공정한 인허가와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같은 장소에서는 매립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부실
2026.08.18 15:42:36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조기 개원 패스트트랙' 도입
신축 아파트 보육공백 최소화…개원 최대 1.5개월 앞당긴다
충남 아산시가 신축아파트의 보육공백 줄이기에 나선다.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초기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늦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기개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신축아파트 입주와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시기의 차이로 발생하는 보육공백을 지적하고 개선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
2026.08.18 15:14:27
천안시, 청년·후계농업인 40명 선발…영농 정착 지원
청년농 월 최대 110만 원·후계농 최대 5억 원 저리 융자
충남 천안시가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후계농업인 40명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27명과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농업인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영농 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급한다. 농
2026.08.18 15:04:28
대전·세종·충남 일부 폭염주의보…낮 기온 30도 웃돌아
공주·보령 등 충남 6개 지역 포함…기상청 “야외활동 자제·온열질환 주의”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남부, 충남 공주·부여·청양·보령·홍성 서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낮 12시 기준 기온은 공주 30.9도, 보령 30.8도, 대전 30.4도, 부여 30.2도, 세종·청양·홍성 30.1도 등을 기록하며 빠르게 오르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2026.08.18 12:23:34
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 소멸…“잔액 확인하세요”
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종료된다. 충남도는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운데 오는 31일 자정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고 18일 밝혔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현금으로 환급받거나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없으며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지원금 잔액은 신청한 카드사 홈페
이상원 기자
2026.08.18 12:01:14
보령해경 검문에 바다 뛰어든 불법체류 외국인…3명 모두 검거
대천항 어선 안전점검 중 적발…선박·창고에 숨고 해상 도주까지
대천항에서 해경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불법체류 외국인 3명이 모두 붙잡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29분쯤 대천항에서 이동 중이던 69t급 근해채낚기 어선 A호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외국인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해경은 대천항 출입항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
2026.08.18 11:05:45
[속보] 대전 '3칸 굴절버스' 57톤 논란…도로법 특례 범위 쟁점
도로법 운행제한 40톤보다 17톤 초과…규제샌드박스 '중량 특례' 포함 여부 규명 필요
대전 '3칸 굴절버스'의 57톤 차량 중량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26년 8월 11, 13일자 대전 세종 충청면> 민선 8기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내 최초' 신교통수단으로 추진한 무궤도 굴절차량 시범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인 가운데, 차량 발주 규격이 도로법상 일반적인 운행제한 기준을 크게 웃돌도록 설정된 배경에 대한 검증이 필요
2026.08.18 10: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