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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금은방서 30돈 금팔찌 사라져…'가짜 카페 사장' 추적 중
자신을 카페 사장이라 소개, "현금 가져오겠다" 안심시킨 뒤 그대로 도주
대전 한복판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대 금팔찌가 속임수에 넘어가 사라졌다.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쯤 서구 탄방동의 한 금은방에 들른 남성이 30돈 금팔찌를 사겠다 고 말하며 주인을 안심시킨 뒤 그대로 들고 달아났다. 그는 자신을 “옆 카페 사장”이라고 소개하고 “가게에서 현금을 바로 가져오겠다”, “며칠 전에도 팔찌 보러 왔다”고 말하며
이재진 기자
2025.12.09 10:45:54
충청권 맑지만 매서운 추위…대기 건조·산불 주의
9일 아침 최저 -6도, 일교차 10도 이상 건강관리 주의
충청지역에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을 기록했으며 아침 기온은 2도 수준으로 비교적 쌀쌀했다. 밤사이 기온은 -2~0도 수준으로 떨어지겠고 일부 지역은 새벽에 -4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인 9일에는
2025.12.08 15:54:55
아산세무서 이전 또 미뤄지나…설계비 전액삭감 차질 불가피
아산 지역 정치권 공방 격화…세무서, “후보지 비교 중”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충남 아산세무서 신청사 건립 설계비 5억 원이 전액 누락되면서, 10년째 임차 청사를 사용 중인 아산세무서 이전이 다시 난항에 빠졌다. 아산세무서 이전은 2022년 말 기재부가 온천지구 부지를 매입한 뒤, 올해 4월 행정안전부 청사수급관리계획에 건립계획이 반영되며 재추진 기대가 높아졌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안에 설계비가 포함되지 않
장찬우 기자
2025.12.08 15:54:40
배방에 영어도서관 건립 추진…2031년 개관 목표
아산시, 세교리 2344㎡ 규모…시민 의견 반영한 영어 독서·문화 거점 조성
충남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준비가 본격화됐다. 시는 첫 단계로 ‘영어도서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공간구성, 운영방향, 프로그램 개발, 건축기본계획 등을 구체화하고 시민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서비스권역 주민과 일반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시민참여형 도서관’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어도서관은
2025.12.08 15:54:12
제21대 대선 선거사범, 대전서 129명 단속…벽보·현수막 훼손 다수
금품수수·선거폭력·허위사실 유포 등 다양한 선거사범 단속
대전경찰청이 지난 4월9일부터 대전지역 7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사건을 집중 단속한 결과 총 103건 129명을 단속했다. 이 가운데 32건 50명을 송치하고 71건 79명은 불입건 처리됐다. 범죄 유형을 보면 현수막·벽보 훼손이 83명으로 압도적이었고 금품수수 13명, 선거폭력 7명, 허위사실 유포 4명
2025.12.08 15:53:00
현장 지킴이들을 위한 쉼터, 새 단장 완료
대전시 동구 환경공무관을 위한 쾌적한 휴게시설,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공간 기능 강화
대전시 동구가 8일 인동 113-8번지에서 새로 조성된 환경공무관 휴게시설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황인규 CNCITY마음에너지재단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휴게시설의 재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시설 이전은 동구와 CNCITY에너지㈜가 지난 4월 체결한 문화·관광 융합 공동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2025.12.08 15:52:25
순천향대, 충남 유일 ‘K-STAR 비자트랙’ 선정…외국인 고급인재 정주 지원 확대
총장 추천만으로 F-2 비자 발급…AI·의료바이오 중심 글로벌 연구·정착 시스템 강화
순천향대학교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K-STAR 비자 트랙’ 참여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충남도내 대학 가운데 순천향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법무부는 지난 11월19일 참여대학을 발표한데 이어 12월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장관 및 선정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수여식을 진행했다. K-STAR 비자 트랙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를
2025.12.08 15:51:45
지역 나눔 플랫폼 ‘따숨 푸드뱅크’ 공식 개소
천안시, 기부 물품 수집·배분 거점 마련… 취약계층 맞춤 지원 체계 강화
충남 천안시는 8일 동남구 풍세로 천안하늘샘교회에서 ‘따숨 푸드뱅크’ 개소식을 열고 지역 나눔 플랫폼 구축을 공식화했다. 따숨푸드뱅크는 개인·기업 기부물품과 지역 내 여유 식품·생활용품을 수집해 취약계층에 배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은 시복지재단이 담당하며 207㎡ 규모의 시설에 사무실, 교육실, 저온·보관 창고 등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할 수 있는 필
2025.12.08 15:50:52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착수…총 1조 9399억 원 규모
아산시의회, 8~15일 상임위별 예산 검토…17일 최종 의결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오는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내년도 아산시 예산안은 총 1조 9,3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83억 원(7.68%)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1조 7,457억 원, 특별회계는 1,94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문화
2025.12.08 15:48:19
180톤급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뜬다
충남도, 3년 노력 끝 설계비 확보…2028년까지 75억 투입, 승선원 20명 계획
충남도가 깨끗한 서해안 환경 조성을 위해 3년간 공을 들여온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도는 전용수거선 건조를 위한 국비 4억 원의 설계비를 확보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국비 37억 5000만 원, 지방비 37억 5000만 원 등 총 75억 원을 투입해 180톤급 전용수거선을 건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
이상원 기자
2025.12.08 15:4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