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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3회 추경 2조2347억 확정…조례안 등 32건 처리
예결특위 1억 500만 원 삭감 조정…‘아산페이 조례’ 본회의서 최종 통과
충남 아산시의회가 263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7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확정했다. 3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추경 규모는 총 2조 2347억 원으로 △일반회계 2조 130억 원 △특별회계 2217억 원으로 편성됐다. 앞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 제출안 중 일반회계 2건, 1억500만
장찬우 기자
2025.12.03 15:44:16
2025 창업지원사업 성과 시민들과 공유
보령시, 기술 기반 제품과 특화 상품 전시…지역 창업기업 잠재력과 경쟁력 확인 계기
충남 보령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창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보령의 창업 성과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창업생태계의
이상원 기자
2025.12.03 15:18:07
전국 최고 108홀 '명품 파크골프장', 충남도립파크골프장 내년 3월 착공 확정
금강청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2027년 6월 첫 라운딩 목표
충남 청양군에 전국 최고 규모인 108홀의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 마침내 조성 본궤도에 올랐다. 충남도는 최근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착공에 돌입해 2027년 6월 첫 라운딩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 21만 5141㎡
2025.12.03 15:17:54
훼손 위험 갯벌 생태계 체계적 보전 제도 정비 나서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 발의 '갯벌 보전 및 관리 조례안' 농수위 통과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개발·매립 등으로 훼손 위험에 처한 갯벌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선제적인 제도 정비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편삼범 의원 (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갯벌 보전 및 관리 조례안’이 제362회 정례회 제3차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2025.12.03 15:17:40
국내 최대 양자팹 대전에 들어선다
연구·개발·시험·실증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 2027년 준공 목표
대전시와 KAIST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양자팹 구축에 나서며 양자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3일 KAIST 주관으로 ‘개방형 양자팹 연구동’ 기공식과 ‘KAIST 국가 양자팹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공동 추진 중인 ‘개방형 양자팹 구축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렸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이호성 한국
이재진 기자
2025.12.03 15:17:27
"겉은 일반PC방, 속은 도박장" 단속 체계 강화 요구
대전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 단속·교육·피해 지원 포함 지역 안전망 강화 건의안 발의
대전시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8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인PC방 등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 및 피해지원 강화에 관한 건의안’을 발의했다. 청소년과 청년 보호 및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인 의원은 최근 일반 PC방을 가장한 불법 사행성 영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겉으로는 평범한 PC
2025.12.03 15:17:06
대전서 3일 새벽 첫눈…충청 곳곳 대설·강풍·한파 주의보
태안·보령 3~8㎝ 눈 예상, 오후부터 강풍·한파 동반
대전에서 3일 새벽 올해 겨울 첫눈이 관측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에는 이날 오전 1시50분 눈이 내려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 13일 늦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첫눈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서해상 눈구름대와 만나면서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오후 2시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충남 태안과 보령에 발효했
2025.12.03 15:16:19
일·가정이 균형 잡힌 도시…대전 대덕구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유지, 인증 유효기간 2028년까지 3년 연장
대전시 대덕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아 인증 유효기간을 2028년 11월30일까지 3년 연장했다.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부여된다. 대덕구는 올해 7월 서류심사, 9월 현장심사와 구청장 인터뷰, 11월 인증위원회 심의를 모두 통과
2025.12.02 18:01:51
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경보…3일 새벽부터 곳곳 눈발
충남·충북 곳곳 한파주의보…밤부터 기온 '뚝',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낮 최고기온은 7도를 기록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했다. 늦은 밤부터는 세종과 충남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3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은 -2도~0도 수준으로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약 5도 더 낮아 매우 추운 날씨
2025.12.02 18:01:33
“보통교부세 15배 격차… 제도 개선 시급”
국민의힘 세종시당, 결의대회서 차별 현실 지적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일 세종사랑시민연합회가 주최한 ‘세종시 보통교부세 정상화 결의대회’에 참석해 세종시가 겪고 있는 심각한 재정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의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이준배 위원장은 “세종시는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통교부세가 감소한 도시”라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정치적 방치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 전체
김규철 기자
2025.12.02 12: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