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9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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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 대통령의 '다주택 압박'에 "거래세 낮추고 보유세 올리려는 듯"
권대중 한성대 석좌교수 "비거주 1주택 규제는 과하다"
부동산 전문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연일 쏟아지는 '다주택자 압박' 발언을 두고 "거래세인 취득세와 양도세를 낮추고 보유세를 올리기 위한 게 아닌가 싶다"라고 추측했다. 권대중 한성대 석좌교수는 19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다주택자들이) 지금 세금이 너무 낮으니까 부동산을 많이 취득하려고 하고 고가 주택을 쥐고 있다"며 "(대통령이) 어떤 분위기를 조성하
허환주 기자
2026.02.19 17:28:05
부동산정책, 정부 보도자료는 대통령의 말과 달랐다
[경제뉴스N시선] 세제 강화로 고가주택 기대수익률 낮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메시지를 연속해서 내보내고 있다. 누군가는 환호하고, 누군가는 기대를 품는다. 그런데 실제 정책의 방향이 그 메시지와 얼마나 일치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예상된 카드 시작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였다. 사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유예'된 상태여서 언제든 다시 시행될 수 있는 것이었다. 부동산
안진이 더삶 대표
2026.02.17 14:28:01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결국 부동산 문제? 양극화 해소 '일타삼피' 카드는?
[리얼 톡-심층 인터뷰]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코스피 5000'은 집권 7개월만에 조기 달성됐다. 2월 12일 이후 5500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주가 상승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유 중 하나는 부동산에 지나치게 쏠려 있는 돈을 주식시장으로 유인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다. 그러나 시장에선 조금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듯 하다. 국토교통부의 '주택매수자금조달계획서'
전홍기혜 기자
2026.02.14 15:13:25
'시총 250대 기업' ESG 평가서 삼성전자 최우수기업 선정
삼성바이오로직스, SK이노베이션, POSCO홀딩스 E·S·G 각 부문 선도
ESG행복경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50대 기업(2024년 말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도 ESG 지속가능경영 평가등급'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이후 여섯 번째로 실시된 ESG 평가로, 향후 기업 규모별 순차 공시 의무화 도입 가능성을 고려해 대형 상장사를 중심으로 평가대상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결과 전체 250
박세열 기자
2026.02.13 13:35:52
[속보] 삼성전자 '18만 전자' 돌파…개장 직후 강세
코스피 지수가 13일 개장 후 장중 555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 지수는 9시 11분 현재 5557.40를 기록했다. 전일대비 35.13(+0.64%)포인트가 상승했다. 삼성전자도 코스피 개장 직후 18만 원 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800원 상승한 18만 3400원을 기록 중이다.
2026.02.13 09:12:52
[속보] 코스피 5400 돌파…사상 최대 기록 또 갈아치워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5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58포인트(1.17%) 상승한 5417.07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5420을 넘어서기도 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운 것이다.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7만1
2026.02.12 09:12:37
개천서 용난다? 이주 못하고 고향 남은 자녀들이 '가난의 대물림' 겪는다
한국은행, '지역 간 거주지 이동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 발간
최근 확대되고 있는 지방과 수도권 지역 간 격차가 세대 간 경제력 격차를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 연구해 11일 발간한 '지역 간 거주지 이동의 특징과 시사점' BOK이슈노트 보고서에서 "최근 세대 간 계층이동의 역동성이 이전에 비해 약화되고 있다는 경고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더해
2026.02.11 21:08:19
과기부총리 "쿠팡, 조사결과 공유받고 딴소리…항의할 것"
쿠팡 '3천건' 주장에 신뢰성 문제 제기…"로비 이뤄진다 생각"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가 쿠팡 측이 '데이터 유출·저장 규모는 3000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발표 이전 쿠팡코리아에 확인시켰다며 "쿠팡 본사에서 다른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 부총리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전날 민관합동조사단이 △개인정보 3367만 건 유출
곽재훈 기자
2026.02.11 17:35:20
국회 출석한 빗썸 대표 "내부통제 부족, 사과드린다"
이찬진 "코인 장부-잔고 대조 실시간 연동돼야"…거래소 4곳 추가 점검
60조 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한 이재원 빗썸 대표가 재차 사과 입장을 밝히며 이른바 '패닉셀' 피해 구제와 제도적 개선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오지급 사고로 상심이 컸을 국민 여러분께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사과드린다"며 "코인이 오지급된 상태에서 장부상 숫자가 늘어
2026.02.11 14:34:07
김정관 "美측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되면 관세 정상화 길 있다' 했다"
러트닉 말 전해…김윤덕, '1.29 대책은 文정부 재탕' 지적에 "일리 있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된다면 관세 재인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의사를 미국 측에서 표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특별법이 3월 국회에서 통과되면 관세 인상은 없을 거라고 며칠 전 말했는데 근거가 뭐냐'고 묻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한국에서 입법이 되면
김도희 기자
2026.02.10 19: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