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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전날 이어 이날도 장중 6천선 붕괴…SK하닉 150만원선 깨져
29일 코스피지수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중 60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10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3.56(-1.55) 하락해 5930.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대 상승세를 보이며 '검은 화요일'의 충격을 딛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중 6200선을 회복하는 등 순조로운 회복세가 관측됐다. 하지만 이후
이대희 기자
2026.07.29 10:26:16
"실거주 1주택도 투기인가?"라는 도발적 질문
[조정흔의 부동산 이야기] 1주택자 규제 공백이 집값 폭등 이끌었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투기상품인가?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투기'가 무엇인지 정의해야 한다. 투기와 투자는 경제학 교과서에서 이론적으로 구분될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판별이 불가능하다. 지난 23일 대통령 주재 부동산토론회에서 한 시민은 "투기와 실수요는 마음이고, 한 사람 마음속에 같이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크게 공감하였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주택
조정흔 감정평가사
2026.07.28 17:45:59
[속보] '검은 화요일'…코스피, 11% 급락에 6천선 간신히 지켜
28일 코스피가 11% 가까이 폭락하며 '검은 화요일'을 연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10.84%) 하락해 6023.66으로 거래를 마감, 6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6% 급락해 6400.27로 장을 시작, 곧바로 낙폭을 키우며 6400선과 6300선, 6200선, 6100선이
2026.07.28 15:53:36
"미국 로비 생태계 잘 아는 쿠팡, '미 기업 당하고 있어'로 프레임 바꿔버렸다"
최종건 전 외교부 차관 "쿠팡이 먼저 움직였고 우리 대응 다소 늦어졌다"
'노동자 과로사'와 '개인정보 유출' 논란을 빚은 쿠팡이 자신들의 로비력으로 이 문제를 '쿠팡이 대한민국 내에서 법적 절차를 잘 지킬 것인가'라는 것에서 '미국 기업이 당하고 있어'라는 프레임으로 바꿔버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은 2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워싱턴 로비의 생태계를 보면 먼저 이야기하고 먼저 로비한 세력이 발언의
허환주 기자
2026.07.28 13:58:40
[속보] 코스피, 美 '엔비디아' 쇼크에 6천선까지 위협…서킷브레이커도 역부족
28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발 '엔비디아 쇼크'로 급락해 6000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2.29(-9.80%) 급락한 6093.46을 기록 중이다. 전일보다 5.26% 급락한 6400.27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중 줄곧 낙폭을 키우며 6400선, 6300선, 6200선이 차례로 무너져 내렸
2026.07.28 12:04:39
부동산 세재 개편 앞두고도…소비자 집값 상승 기대치 4년10개월來 최고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치가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7월 주택가격전망지수(CSI)는 전월보다 7포인트 오른 127이었다. 수도권 집값 상승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2021년 9월(1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올 3월 96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2026.07.28 11:03:00
[속보] 지난주 급락한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로 또다시 하락
지난주 급락한 코스피가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또다시 하락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6.642로 전 거래일과 비교해 0.74%(51.33포인트) 내렸다. 같은 시각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2163억원, 394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조 2191억
2026.07.27 10:52:06
정부,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 가닥…'주택 수' 대신 '집값' 기준으로
공제·중부담·초고가 3그룹으로 설계…실거주 중심 공제 개편 검토
정부는 올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과정에서 기본공제선과 초고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3그룹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주택 수 대신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중과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도 토론회를 거치며 유력한 방안으로 부상했다. 이는 1세대 1주택이더라도 '똘똘한 1채'를 겨냥해 초고가 여부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2026.07.26 16:52:03
다시 뛰는 유가에…금리·관세·환율 잇단 '경고등'
정부 "하반기 물가 3%" 다짐에도 고물가 장기화 우려…통상·외환 변수도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으면서 하반기 국내 물가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소비자물가를 자극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움직임과 환율 변동성도 수출과 내수 회복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히면서 하반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2026.07.26 16:51:54
경기신보, 정책 정보 '허브' 역할 강화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 제고 위한 지원사업설명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책이나 제도에 대한 홍보나 지식 부족으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지만 자칫 놓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기신보는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
김봉규 기자
2026.07.26 15: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