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29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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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실패가 낳은 한국판 포퓰리즘 '팬덤 정치'
[프레시안 books] <혐오하는 민주주의 : 팬덤 정치란 무엇이고 왜 문제인가>
1. 들어가며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사달이 국회의 탄핵소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조기 대선으로 일단락되었다. 누군가에게는 비장한 결단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많은 이들에게는 황당무계하고 시대착오적인 판단이었다. 누군가는 특검과 탄핵으로 대통령과 정부를 흔드는 다수파 야당의 횡포 탓으로 돌리지만, 다른 많은 이들은 그런 공격을 통상적
박수형 <운동은 이렇게> 역자
2025.08.02 15:38:17
정동영 "러-우 전쟁 끝내려는 트럼프 철학에 경의"…한반도 평화 조성에도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임기, 역사의 시간"…조셉윤 미 대사대리 "트럼프, 한반도 관심 많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조셉 윤 미 대사대리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그의 임기가 '역사적인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셉 윤 대사대리와 만난 정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이신데 대한민국 국민의 기대가 크다"라며 "올해로 광복 80년인데 분단 80년, 그리고 전쟁이 끝난 지 72년이다. 언제
이재호 기자
2025.08.02 11:17:26
박용진 "노란봉투법이 MASGA 악영향? 얄팍한 공포 마케팅"
"협상 망하라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망하면 이재명 정부만 망하나? 대한민국 다 망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노란봉투법(노조법2·3조 개정)이 한미 관세 협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주장에 대해 "얄팍한 노조 공포 마케팅", "진짜 나경원스러운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1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나 의원이 한국 정부의 대미 통상 협상 전략 카드인 마스가(MASGA·Mak
한예섭 기자
2025.08.02 09:48:06
보수정당 왜 하니? 사이비 '10만명'만 있으면 대통령 만들 수 있는데
[박세열 칼럼] 사이비 종교는 최고의 '가성비 먹잇감'을 찾아냈다
홍준표는 2021년 신천지의 국민의힘 대선 경선 개입 의혹을 폭로하며 "2022년 8월 대구시장 재직 시절 경북 청도에서 이만희 교주를 직접 만나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 신도 약 10만 명이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해 윤석열 후보를 도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21년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국민
박세열 기자
2025.08.02 09:47:43
"'속옷 입고 발버둥', 조폭들이나 한다더라"…"윤석열, 체포 시도하자 옷 벗어"
정성호 "尹, 영장집행 시도하자 수의 벗었다가 특검 나가자 바로 다시 입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의를 탈의하고 바닥에 누워 저항하며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일이 알려지자, 마침 이날 전체회의가 진행 중이었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구치소 내의 지침 위반 아닌가", "조폭들도 하지 않는 품격 없는 행동"이라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1일 오후
2025.08.02 07:18:38
최동석,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도 "X수작" 막말
윤미향 사태 당시 "피해자라고 절대선일 수 없다"며 "尹 지지"
박원순 성폭력사건 피해자 2차 가해 및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한 막말 논란에 휩싸인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차관급)이 이번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 "X수작"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TV조선에 따르면, 최 처장은 이른바 '윤미향 사태' 당시 윤 당시 의원과 이용수 할머니 간 갈등 구도가 빚어졌을 당시
곽재훈 기자
2025.08.02 06:58:09
노란봉투법·방송3법 법사위 강행통과…4일 본회의 전운
민주당 주도 법안처리에 국민의힘 격렬 항의…본회의 필리버스터 예고
7월 임시국회 최대 쟁점인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 양곡법·농안법, 상법 2차 개정안 등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강력 반발했지만 의석수의 벽에 가로막혔다. 민주당은 오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을 예고한 상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25.08.01 19:58:02
대통령실, 백악관 '쌀 개방' 언급에 "이미 99.7% 개방…오해 있지 않나"
李대통령, 시도지사 간담회 주재…내주 휴가중 한미정상회담 전략 구상할듯
대통령실은 1일 미 백악관 대변인의 '쌀 시장 개방' 언급에 대해 "개방 폭이 늘어난 부분은 없다"며 "오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부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기존 농축산물 시장은 이미 99.7% 개방된 상황이고, 나머지 0.3%에 대한 추가 개방은 없다는 우리 측 의견이 맞다"며 "상세 품목에서 검수와 검역을 쉽게 한다는 면에
박정연 기자
2025.08.01 18:58:57
농식품부 "쌀·쇠고기 추가 개방 없다…농민 피해 없을 것"
송미령 "트럼프 SNS, 정치적 수사로 판단…이미 99.7% 완벽 개방 수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미 통상·관세 협상 결과와 관련 "쌀과 쇠고기에 대해서는 추가 개방은 없다"며 "대통령실과 현지 협상단이 발표한 내용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양곡법·농안법 처리 심의를 위해 출석한 자리에서, 여야 의원들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송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
2025.08.01 17:58:13
박지원 "윤석열, 호텔 갔냐?…국민 염장 질러"
정청래·박찬대엔 "대통령 성공 위해 野와 협치해야"…조국 사면 주장도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을 겨냥해 '위헌정당 해산', '내란동조 의원 제명' 등을 주장하며 소위 '강성 경쟁'에 매진하고 있는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들을 두고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협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1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주장하는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심판 △박 후보가 주장하는 '관저
2025.08.01 17: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