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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겨냥 한동훈 "계엄 정당한데, 부하들에게 왜 책임 떠넘겨? 모순 아닌가"
"국민의힘, 윤어게인·계몽령 다시 꺼내지 말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이 1년째 되던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낸 '계엄 정당화' 입장문을 두고 "지금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4일 SBS 라디오에 나와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이 전날 변호인단을 통해 "저는 대통령의 권한인 비상사태를 선포해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자 한 것"이라는 내용의 입
김도희 기자
2025.12.04 18:01:08
국민의힘, 김남국 사퇴에 "꼬리 자르기…김현지 즉각 사퇴하라"
"대통령 최측근 네트워크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을 사태…몸통 명확히 드러내야"
국민의힘은 4일 '인사 청탁 문자'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데 관해 "꼬리 자르기는 안 된다"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이것으로 인사 농단 의혹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착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
2025.12.04 18:00:49
李대통령 "12.3 법정공휴일 지정, 입법과정 꼼꼼히 챙기라"
"'국민주권의 날' 등 명칭도 대국민 공모 통해 찾아보라"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기념하고 법정공휴일로 만드는 것과 관련해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법정공휴일이 다 다른 만큼 입법 과정을 꼼꼼히 챙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해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국민주권의 날’보다 더 좋은 명칭이 있는지도 대국민 공모
박정연 기자
2025.12.04 18:00:34
'인사청탁' 파문 김남국, 결국 사퇴…문진석은?
與주류도 "매우 부적절" 평가…金 '사퇴', 文 '사과'로 일단락될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인사청탁성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아 논란이 인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결국 사퇴했다. 앞서 김 비서관에 대해 대통령실이 '엄중 경고'를 했지만, 민주당 주류에서도 "매우 부적절하다"는 등 해당 사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직후다. 다만 이번 사태에 대한 비판이 범진보진영 내부에서도 확산되고 있어, 김 비서관 사태로 파장이 진
한예섭 기자
2025.12.04 16:21:25
李대통령, 北억류자 "첨 듣는 얘기"라는데 통일부는 "억류자 문제 시급"
위성락, 북한 억류자-비전향장기수 교환 시사에도 통일부 "연계 검토하지 않아" 선 그어
이재명 대통령이 외신을 상대로 한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남한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데 대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 문제를 비전향장기수와 연계할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통일부는 이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4일 기자들과 만난 통일부 당국자는 위 실장이 <NK뉴스>에 북한에 억류된 국민과 관련, 비전향장기
이재호 기자
2025.12.04 16:20:51
내란특검, 윤석열 추가 기소…한덕수 재판서 '위증'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위증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한 증언과 관련해 위증죄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국무회의 개최를 한 전 총리의 건의로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을
박세열 기자
2025.12.04 15:34:56
사회대개혁을 위한 개헌, 당연히 필요하다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12.3 친위 쿠데타 이후 1년의 시간 12.3 친위 쿠데타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되었다. 그동안 쿠데타 주범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의결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파면되었고, 한남동 관저에서 경호처를 동원해 저항하다 김용현, 이상민, 여인형, 이진우, 노상원 등 이에 동조 가담한 일부 국무위원 및 장성들과 함께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지병근 조선대 정외과 교수
2025.12.04 15:30:08
李대통령 "예산안 처리 협력해 준 야당에 거듭 감사"
"반성·책임 바탕으로 통합 이뤄야…물가상승, 담합·독점 철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반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연대와 포용의 가치를 세워서 정의로운 통합을 이루어내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서 함께 꿋꿋하게 나아가자. 우리 정치권 모두가 이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주시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주권자가 명령한 빛의 혁명의 완성까지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
2025.12.04 15:16:08
국힘 '사과파' 25인에 조국 "장동혁 탄핵하시라, 아니면 보수신당 만드시라"
"한동훈 사과, 늦었지만 잘한 일…용기 더 내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의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사과에 대해 "늦었지만 잘한 일"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조 대표는 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문을 비판하며 "그나마 계엄 1년이 되자 한동훈 전 대표는 사과했다. '계엄을 예방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드
곽재훈 기자
2025.12.04 13:01:09
'헛웃음' 뱉은 김건희, 최후 진술서 "억울해…내가 가진 자격에 비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가 징역 15년을 구형한 데 대해 김 전 대표 측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 전 대표 측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3일 밤 SNS를 통해 "개인 범죄를 판단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상징에 대한 심판을 시도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며 "정치적 프레임과 '상징화된 인물'에 대한 총
2025.12.04 13: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