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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장동혁 찾아 '단식 중단' 요청…"보수 재건에 중지 모아야"
당 내홍 상황에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어"…장동혁은 병원 이송도 거부
국민의힘 전신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20일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을 찾았다. 장 대표 손을 맞잡은 유 전 의원은 단식 중단을 권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위치한 장 대표 단식 농성장을 홀로 방문해 4분가량 장 대표를 만났다. 주로 유 전 의원이 장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는 말을 전했다. 여당에 통일교 유착,
김도희 기자
2026.01.20 14:08:44
李대통령, 또 종편 겨냥…"일부 언론 무조건 검찰 편 든다"
북한 무인기 사태에 "멋대로 북한에 총 쏜 것…국가기관 연관설도"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종편(종합편성채널)을 겨냥 "최소한의 공정성·공익성 의무가 있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비판한 보도 사례를 언급했다. 대장동 사건은 이 대통령 본인과 연관된 사건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을 향해 "인터넷매체라든지 종이신문은 아무나 자기
박정연 기자
2026.01.20 13:16:56
민주당, '탈당' 김병기에 사후 제명 결정…"강선우와 똑같다"
박수현 "징계 해당 사실 확인…윤리심판원이 책임 있게 결정"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공천 헌금' 의혹 끝에 자진 탈당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사후 징계를 결정했다. 당초 예상됐던 '징계 중 탈당'보다 높은 수위로, 향후 복당에 영향을 끼치는 사실상의 제명 조치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20일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전날 진행된 당 윤리심판원의 김 전 원내대표 관련 후속 회의 결과에 대해 "징
한예섭 기자
2026.01.20 11:28:40
민주당 "신천지, 국민의힘 조직적 입당…이래도 특검 거부하나"
한병도 "통일교도 국힘 경선 개입 혐의…통일교·신천지 동반 특검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천지가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 보도가 확인됐다"며 "이래도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나"라고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한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통일교·신천지를 함께 특검하자. 이참에 정교유착 의혹을 모두 털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통일교 특검 여
2026.01.20 11:00:44
강선우, 피의자로 경찰 출석…"1억 원 받았냐" 질문엔 "…"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의혹이 있는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강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신분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대장 박삼현)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강 의원은 경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진심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박세열 기자
2026.01.20 09:46:40
홍준표 "과거 15억 공천헌금 제안 받아…공천장사하는 국회의원 여야에 부지기수"
최근 정치권에 불거진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자신도 공천 헌금을 제안받은 적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공천헌금이라는 것을 내가 처음 안 것이 2004년 4월 총선 공천심사 위원을 할 때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당시 "TK지역 중진의원이 찾아와서 자기를 재공천해 주면 15
이대희 기자
2026.01.20 08:11:31
李대통령, 정청래에 "혹시 반명(反明)인가" 농담
檢개혁 긴장 속, 당청 만찬 '화기애애…鄭 "우린 모두 친명"
검찰개혁 정부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신가"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6시부터 8시 40분께까지 청와대 본관에서 이어진 당청 만찬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026.01.19 22:34:07
장예찬 반색 "한동훈 정리하니 지지율 올라…고름 빨리 째라는 국민의 명령"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한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한동훈을 정리한다는 소식에 그동안 응답을 외면하던 보수층이 반응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장 부원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제명 결정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3.5%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과 격차는 대폭 줄어들었다"며 "매번 당을 시끄럽게 만드는 한동훈을 정리
2026.01.19 20:28:04
김병기 "다시 돌아오겠다" 자진 탈당…민주당 '추가 징계' 없다
'복당' 예고하고 떠난 김병기…민주당 "징계 중 탈당으로 기록할 것"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자진 탈당했다. 김 전 원내대표가 "모든 의혹을 온전히 씻어낸 후 다시 돌아와 인사드리겠다"며 복당을 예고한 가운데, 탈당자에 적용할 수 있는 당 차원 추가 징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경에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
2026.01.19 19:07:03
친한계 김종혁, '장동혁 임명' 윤리위원장 기피신청
'중징계 반박' 소명 절차 진행…"당원들도 당 대표 비판할 권리 있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로부터 중징계 권고 대상이 돼 중앙윤리위원회 조사 절차를 밟고 있는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9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해 기피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김 전 최고위원을 불러 소명 절차를 진행했다.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당과 당원, 장동혁 대표 등
2026.01.19 17: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