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0시 2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송언석 "2차 종합특검법, 지방선거도 '내란몰이'로 만들겠단 술수"
"필리버스터 등 모든 수단 동원해 맞서 싸울 것…법안 즉각 철회하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3일 여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에 대해 "응당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맞서 싸울 것"이라며 본회의에서 다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2차 종합특검법은 3대 특검 재연장법에 불과하다"며 반대 입장을 못
김도희 기자
2026.01.13 11:30:59
李대통령 日오사카 도착…다카이치 고향에서 정상회담
李, 간사이공항 도착…한일 정상회담서 과거사·초국가 범죄 대응 등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오사카에 도착해 1박 2일 방일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군 1호기를 타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50분께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첫날인 이날 오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잇달아 진행할 예정이다. 회담 종료 후에는 양국
박정연 기자(=오사카)
2026.01.13 11:11:11
李대통령 "日수산물 수입, 중요 의제…野 정치인 때와 달라"
"과거 직시하되 협력…국민들은 신뢰의 문제 우려"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대해 "과거를 직시는 하되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면서 서로 손잡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했다. 12일 방송된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나쁜 추억들은 잘 관리해 가면서 좋은 측면, 기대되는 측면, 희망적인 측면
임경구 기자
2026.01.13 09:42:32
李대통령, 시진핑에 "서울-평양-베이징 잇는 고속철 건설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서울~평양~베이징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포함한 남북·국제 협력사업 구상을 설명하고 남북의 협력 및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한겨레>는 한-중 정상회담 사정에 밝은 복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 건설 △원산갈마 평화관광
이대희 기자
2026.01.13 06:00:52
청와대 "이혜훈 지명 철회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판단할 것"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확정되지 못했으나 청와대는 인사청문회 전까지 이 후보자 지명 철회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 후보자 논란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비서관은 "청와대는 기존에 입장을 밝혔듯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을 보고
2026.01.13 04:22:16
민주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결정
9시간 릴레이 회의 끝…"무고함 밝히겠다"던 金, 더 버틸까?
보좌진 갑질·특혜 의혹에 이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연루 의혹까지 불거진 끝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12일 심야까지 이어진 윤리심판원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곽재훈 기자
2026.01.13 00:27:25
김동연이 발탁했던 염태영, 김동연 등에 칼?…경기도 "오히려 李 정책에 반대한 건 염태영"
염태영의 김동연 비판, 경기도 측 반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지사로 기용했던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지사의 '기회소득' 정책 기조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김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핵심 가치와 철학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염 의원은 차기 경기도지사 도전이 유력한 인물로, 자신을 부지사에 발탁한 김 지사를 공격하고 있는 셈이다. 염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허환주 기자
2026.01.13 00:26:31
장동혁, '尹절연 빠졌다' 지적에 "특정 단어로 진정성 따질 건 아냐"
쇄신 요구엔 버티기, 한동훈 때리기엔 진심?…張 "당 기강 문제와 통합은 분리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와 쇄신안 발표 회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입장을 밝히지 않아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에 대해 "특정 단어가 들어가 있느냐 아니냐로 진정성을 따질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2일 한국방송(KBS) <사사건건> 인터뷰에서 "제가 던진 메시지, 특히 과거 문제에 대
2026.01.12 23:24:17
홍익표 "이혜훈, 국민정서 자극…민주당, 적극 방어 쉽지 않을 것"
"신천지 꼭 넣어야겠다"는 與지도부에 쓴소리…"그러다 유야무야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통일교 특검 문제와 관련 "통일교 특검은 딱 통일교 특검에 한정해서 할 필요가 있다"며 여야에 상호 반성과 양보를 촉구했다. 홍 전 원내대표는 12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도 어느 정도 선에서는 국민적 눈높이나 요구가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수용하고 가는 게 좋다", "국민의힘에서 정리정
2026.01.12 23:03:35
윤희숙, 오세훈 직격 "신선함·에너지 소진됐다"
서울시장 도전 의사 밝히며 "서울시 20년 정체…쇠잔해진다는 느낌"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 "신선함이나 에너지가 소진되고 있다는 인식이 많이 펴져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윤 전 의원은 1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를 지금도 고민 중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고민보다는 조금 더 나아갔다. 지금 제
2026.01.12 23: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