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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빨리 감옥 갔다가 김정은과 편안히 골프 치게 만들어줘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보수 집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지하철 교대역 일대에서 진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공정수사 촉구 집회'에 참석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신의 재판을 지우는 것에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은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고
박세열 기자
2026.10.17 19:11:48
새만금신공항, 미군기지 확장 사업? 中 견제 위한 거점으로 변하는 군산
[기획연재] 미군기지 너머, 동아시아 저항과 연대
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필리핀, 괌, 오키나와와 한국의 군산·소성리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군기지와 군사훈련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에 맞선 투쟁의 경험을 나눴다. 미국이
구중서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사무국장
2026.10.17 16:00:32
[속보] 추미애, '소방 빨대 발언'에 "마음을 다해 사과…소방관 폄훼 의도 전혀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후 부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추 지사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과드리겠다"고 말
2026.10.17 15:58:24
홍준표 "윤석열이 '한동훈 패죽이고 싶었다'고 말해. 하도 깐죽대니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언급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과거 한 의원을 두고 "패 죽이고 싶었다"고 말했다는 일화을 공개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KBC <여의도 중진대담>에 출연해 "한동훈이라는 친구는 좀 깐죽댄다"면서 윤 전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전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하고 있을 때도 윤통이 나하고 만나서 그러더라.
2026.10.17 15:32:40
서정욱 "김건희 풀려나면 '역풍' 불수도…탄압받는 이미지가 낫다"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추가 구속 영장 발부 가능성과 관련해 "(김건희가) 풀려나면 역풍이 불 수 있다"며 "정치적으로 보면 탄압받는 이미지가 더 낫다"고 평가했다. 서 변호사는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는 31일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해 특검이 추가 구속
2026.10.17 14:28:50
홍준표 "내가 李에 아부? 대통령 자리 빼고 내가 갈 자리가 어딨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통령 빼고 내가 갈 자리가 어디 있느냐"며 자신에 대한 비판을 일축했다. 홍 시장은 1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정권이 잘 해 줘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지난 1년 5개월 동안 비판 안하고 지켜 봤는데 그걸 두고 무지한 자들은 내가 한자리 하기 위해서 이재명 정권에 아부 했다고 한다"고 했다
2026.10.17 13:57:57
한국, 브런슨이 말한 '단검'이 될 것인가, 세력 균형잡는 '저울추'가 될 것인가
[원동욱의 외교광장] 전작권 전환 시간표, 한국이 먼저 공표하고 스스로의 지도 펼쳐야
이번주 워싱턴에서 나온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 가운데 언론의 관심은 전작권을 언급한 CSIS 강연에 쏠렸다. 그러나 미국의 속내가 가장 솔직하게 드러난 곳은 그보다 앞선 미국육군협회(AUSA) 현대군사포럼이었다. 전작권은 결과일 뿐이고, 그 결과를 낳는 설계도는 이 포럼에서 펼쳐졌다. 유엔사령관으로서 다국적 연합이 미국에 어떤 이점을 주느냐는 질문에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10.17 13:49:38
소방대원, 끝내 사망에 李대통령 "걸맞는 처우 살피고, 헌신 깊이 새기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천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대원에 대해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X계정에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2026.10.17 10:21:42
이종석·정동영 경질? '한미 동맹 파탄'을 진짜로 바라는 사람들
[박세열 칼럼] 이재명 정부는 '동맹 파탄' 정부여야만 한다?
미국의 대북 정보공유 제한 논란에 이어 국가정보원의 한미일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협의체 배제, 이종석 국정원장 방미 거부설 등이 제기되며 일부 보수 언론과 국민의힘은 이종석 국정원장을 경질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이 북한의 논평에 인용된 걸 거론하며 정 장관 경질도 요구한다. '한미 동맹을 저해하는 자주파들을 경질하라'는 주장으로 귀
2026.10.17 08:10:12
정의당, '원외 국감' 나서…"의석이 없지 입이 없나"
양경규 "극단적 정쟁에 국감 본연 기능 약화"…2028년 원내 복귀 노린다
정의당이 2024년 총선에서 원내 의석을 잃은 이후 처음으로 자체적인 '원외 국정감사'에 나섰다. 정의당 양경규 대표는 여야의 극단적인 정쟁으로 국정감사 본연의 기능이 약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의석이 없지 입이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국민의 삶과 직결된 질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16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의당이
이현지 기자
2026.10.16 22: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