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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 딸은 먼지털이, 한동훈 딸 의혹도 특검해야"
曺, '한동훈특검법' 재점화…與 박지원 "옳은 길, 공조하자" 호응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재점화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겨냥해 "한동훈 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 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원장은 16일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마지막 기회가 왔다. (특검)법안을 재정비하여 통과시켜야 한다. 이미 편향성과 소극성을 보인 검찰과
한예섭 기자
2026.10.16 21:11:00
한동훈 '브라질 달걀' 공세에 외교부 "정상회담서 달걀 수입 논의된 바 없다" 반박
브라질산 달걀 수입 개방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브라질 정상회담 성과를 부각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 주장에 외교부가 반박 입장을 냈다. 16일 외교부는 주브라질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나온 브라질 달걀 수입 문제에 관해 "브라질산 달걀 수입은 정상회담에서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며 "국내 달걀 수급 안정과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양국 농림당국간 이전
이대희 기자
2026.10.16 21:10:47
브런슨 전작권 논란 발언에 참여연대 "전작권 조건 없이 환수해야" 강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관련 발언을 두고 참여연대가 "전작권의 조건 없는 환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16일 참여연대는 노평에서 "주한미군사령관이 주권 국가의 권리인 전작권 환수를 두고 조건 충족이 안됐다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며 "전작권 환수는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전작권은 조건 없이 환수
2026.10.16 20:07:17
친한계 "장동혁, 판사 시절 민주당 쪽으로 출마하려 했었다"
"張, 교육위서 안민석 '폰 프리' 옹호 발언…당 지지율 높아도 '장동혁 잘한다' 30% 안돼"
국민의힘 친한계 박정훈 의원이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 쪽 의원들과 가까웠고 그쪽으로 출마를 하려고 했었다는 것들도 이미 정치권에서 많이 알려진 사실"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16일 YTN 라디오에 나와 "판사 시절에 장 대표가 국회 파견 판사였다. 그때 안민석 의원(현 경기도교육감)과 최순실 재산몰수 관련 법을 만드
곽재훈 기자
2026.10.16 19:03:46
서울고법원장 "대법관 제청권·임명권 우열 없어"
여야, 법사위서 李대통령 '재판 중지' 공방…法 "헌법 근거로 중단"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은 16일 "대법관 공백 상태가 계속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김 법원장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갈등의 쟁점인 대법원장의 제청권, 국회의 임명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권 사이에 어느 것 하나가 우위를 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김 법원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법
김도희 기자
2026.10.16 18:01:47
민주당 "추미애에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께 진심으로 사과"
秋 "소방이 재정 빨대" 발언 논란…경기도는 사과 없이 해명만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이용우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에서 "소방관 여러분의 상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
2026.10.16 16:58:14
민주당 "청해부대 작전반경 확대, '호르무즈 파병' 아니다"
조국혁신당 "반대"…진보진영도 "사실상 우회 파병" 우려
정부의 '청해부대 작전반경 확대 및 전력보강' 검토로 '우회 파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대통령 국방특보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자체 방어 능력을 좀 더 보강을 한다는 것"이라며 "호르무즈에 파병되는 이건 전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6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도 '파병은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아
2026.10.16 16:02:56
김민석 "조희대, 이제 '탄핵'까지 올려놓고 논의 시작"
金, 대법에 '김건희 구속 연장' 촉구…김지용엔 "뒷받침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연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지지층 여론 결집에 나서는 모양새다. 김 대표는 16일 당 유튜브 방송 '민티07' 인터뷰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대응 방향을 묻자 "탄핵의 티읕(ㅌ)자에 대해선 광범위한 요구가 이미 나오고 있다"며 "때문에 저희들은 이 모든 사안, 방법과 경로를 올려놓고
2026.10.16 16:01:54
조건에 부합한 전작권 전환? 주한미군사령관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인가
[기고] 전작권, 군사주권의 요체이자 자주국방의 전제조건…'의지'가 중요하다
최근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놓고 한미 간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갈등의 진원지는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발언에서 출발했다. 발언의 핵심 요지는 안보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에 전작권 환수 조건의 기준도 바뀌어 새로운 군사 역량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라면, 한국이 조건 부합의 군사 역량을 갖추었더라도 이의 판단과 결정은 주한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2026.10.16 16:01:36
[속보] '한동훈 딸 의혹' 사건 서울청 이관 "면밀히 검토 후 사건 배당"
경찰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 수사 무마 의혹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이관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한 의원의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장을 서울청에 이관하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사건을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생경제연구소, 서울의소리 등 시민단체 4곳은 지난 14일 한 의원과
박세열 기자
2026.10.16 15: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