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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법원처장 사퇴에 "유일한 수습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뿐이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사퇴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 사태를 수습하는 유일한 길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뿐"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표면상 사법개혁에 대한 반발로 보이지만 저는 사실상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물꼬를 튼 것으로 본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국회 법사
허환주 기자
2026.02.28 17:29:46
정청래 "깜놀, 대통령이 집을 팔겠다니…이젠 장동혁 답할 차례 ,어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을 두고 "역사상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며 극찬했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깜놀...대통령이 집을 팔겠다니...부동산 투기는 꿈도 꾸지말라는 투지 아닌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이번 결정을 두고 "역사는 실사구시 실천형 정치가의 모범사례로
2026.02.28 14:28:56
또 배현진 겨냥 홍준표 "내가 30년째 잠실 사는데…저런 분탕치는 사람들 모두 정리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다음 총선에서는 저런 분탕치는 사람들은 모두 정리했으면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30년째 잠실에 사는데 송파 정치인들은 어찌 저렇게 분탕지는 사람들만 있는지 참 안타깝고 송파 주민들이 불쌍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배현진 의원의 지역구는 송파구을이다.
2026.02.28 11:23:58
대구 찾은 한동훈, 재보궐 출마 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사실상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한 전 대표는 대구 일정 사흘째인 27일 서문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뭐가 되는 것이 뭐가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재보선 출마 의향인가'라는 질문에는 "재보선이 결정되지 않은 상
2026.02.28 09:57:51
국힘 지지율 17%에 홍준표 "윤통 잔재에 휘둘리는 야당대표 보기 딱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대로 곤두박질한 정당이 무슨 재주로 지방선거를 치를려고 하는가"라며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줌도 안되는 윤통 잔재들에게 휘둘려 윤통과 절연하지 못하는 야당대표가 참 보기 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죄추정은 사법적 개념이고 정치적 판단자료는 아니다"라며 "윤통은 이미 탈당했고
2026.02.28 06:58:01
보수 서정욱, 이 대통령이 분당 1채 내놓자 "방송하면서 처음 칭찬한다"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의 1채 있는 집을 매물로 내놓은 것을 두고 "제가 방송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처음 칭찬한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내놓은 거는 잘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6채를 보유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는 "본인 집이 구로에 하나고
2026.02.28 03:58:53
참수당한 王 찰스1세와 '손바닥 王' 윤석열의 무기징역을 보며
[박세열 칼럼] 찰스1세를 돌이켜보며 우리의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윤석열의 내란 수괴 재판에서 참수형을 당했던 17세기 영국의 왕 찰스1세가 언급됐다. 뜬금없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역사에서 교훈을 찾는다는 점에서 이 사례는 지귀연 재판부의 인용 목적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지귀연 판사가 찰스1세를 언급한 건 지난 2월 윤석열이 1심 결심 공판의 최후 진술에서 한 다음의 주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박세열 기자
2026.02.28 03:58:22
李대통령 "'시세차익만 25억'? 나를 부동산 투기꾼 취급하나"
언론보도 맹비난 "돈 때문에 판 것 아냐…개 눈에는 뭐만 보여"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시세 차익만 25억'이라는 보도를 두고 "나를 부동산 투기꾼 취급한 것은 분명 과하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27일 X(옛 트위터)에 '李 분당집 1시간도 안 돼 팔렸다…3.6억에 사서 시세차익만 25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기사는 왜 이리 악의적일까
박정연 기자
2026.02.27 22:28:35
李대통령 집 내놓으니 장동혁 대표 곤란해졌다…"장 대표가 집 팔 차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의 아파트를 내놓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고 나섰다. 27일 전용기 의원은 페이스북에 '집 내놓은 대통령, 이제 장동혁 대표가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집을 내놓았다는 건 "'6채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가 가슴 철렁할 소식"이라고 했다.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
이대희 기자
2026.02.27 21:09:46
'4심제' 우려 속 재판소원제법 통과…與 강공에 사법부 쑥대밭
민주당, 위헌 논란에도 '사법개혁 3법' 살라미 강행 처리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 강행 처리에 대한 법조계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제)이 27일 원안 그대로 국회를 통과했다. 위헌 논란에 졸속으로 수정안을 통과시킨 '법왜곡죄'(형법 개정)에 이어 대법원이 사실상 '4심제'라며 반대 입장을 밝힌 재판소원제법도 통과되면서 '사법 3법' 강행의
한예섭 기자
2026.02.27 20: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