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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민주 어게인'?…김경수 "정치 다시 한다면 경남, 역할 마다 않겠다"
거취 즉답 피하면서도 "정책은 어느 정도 그렸고, 이제 현장에서 성공모델 만들어야"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후보군이자 경남지사 후보로 꼽히는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와 관련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출마 쪽으로 기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KBC 광주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방송과의 신년특별대담에서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지금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집중하는 것
곽재훈 기자
2026.01.12 17:47:56
李대통령, 신천지·통일교에 "해악 너무 오래 방치돼 폐해 커"
종교 지도자들도 "사이비·이단종교로 시민들 삶 전반에 피해" 우려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언급하며 "참으로 어려운 주제지만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종교계 인사들로부터 관련 문제를 제기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불교·개
박정연 기자
2026.01.12 17:01:33
'정청래 2기', 시작부터 첩첩산중…이와중에 '1인1표제' 재추진
검찰개혁, 반도체산단 이전 놓고 與 이견…鄭 "개별 의견 자제 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신임 최고위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최고위 공개회의에서, 검찰개혁 법안과 반도체 클러스터 지역 배치 등 여권 내 이견 사안이 두드러졌다. 정 대표는 이런 가운데서도 '1인1표제' 채추진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논란은 언급이 되지 않았다. 정 대표는 12일 국회에
2026.01.12 17:01:03
'일반 이적' 혐의 윤석열 측 "재판부 바꿔달라" 기피 신청
'평양 무인기 작전'으로 군사상 이익을 해친 혐의(일반 이적 등)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했다. 재판부를 교체해달라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 이정엽) 심리로 12일 열린 윤 전 대통령 일반이적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측은 재판부 기피를 신청하면서 "본안 심
박세열 기자
2026.01.12 15:49:5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은 상전이고 지방은 식민지인가
[정희준의 어퍼컷] '2014 밀양'을 잊었는가
"저거가 부끄럽지, 우리가 부끄럽나!" 평생 시골에서 살아온 할머니들이 옷을 벗었다. 손주뻘 경찰, 용역들 앞에서. 초고압 송전탑 예정지에 구덩이를 파 서로의 몸을 쇠사슬로 묶고 누웠다. 경찰이 사지를 들고 끌어내기 시작했다. 비명이 난무하고 몸부림치던 할머니들이 실신한다. 경찰에 이미 제압당한 할아버지들은 이 충격적인 모습에 울부짖는다. 검은 머리 파뿌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6.01.12 15:29:45
李대통령 "혐오·증오 많이 늘어나…종교계 역할 부탁"
종교지도자 오찬서 李 "제일 중요한 일이 통합"…진우스님 "국민 마음 깊이 지쳐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국민들을 통합시키는 것인데, 노력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많다"며 통합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종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진행한 '종교와 함께, 국민 통합의 길로'라는 주제의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처럼
2026.01.12 14:07:48
장동혁 "李대통령,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수사 지시…굴종·황당"
'민주당 공천헌금' 특검 촉구…"이제야 강제수사 하는 경찰, 너무 늦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을 두고 "굴욕을 넘어 황당할 지경"이라고 주장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우리 군이 하지 않았다는 읍소에 가까운 입장문을 이틀 사이에 무려 7번이나 내놓았다"며 '군 차원에서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
김도희 기자
2026.01.12 12:35:57
청와대 "캄보디아 성착취 스캠 조직원 26명 현지 검거"
"대한민국 국민에 피해 주면 혹독하게 책임진다는 것 보여주겠다"
청와대는 캄보디아에서 정부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고, 여성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벌인 조직원 26명이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태스크포스)가 지난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현지 경찰을 통해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정부
2026.01.12 12:06:30
국민의힘, 이름 또 바꾼다…당원 응답자 68% "당명 개정 찬성"
2월 중 절차 마무리 목표…다수 당원, '자유'·'공화' 단어 포함된 새 당명 제안
국민의힘이 당의 간판인 '당명'을 교체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지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변경한 뒤 약 5년 4개월 만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자동응답조사) 방식의 당명 개정 의견
2026.01.12 11:04:23
전한길 발끈 "이준석은 '한동훈 투'…장동혁-이준석 연대하면 지지 철회"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장동혁 이준석 연대설'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이준석과 연대해서 당을 합친다거나 하면 전한길은 역시 지지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전 씨는 1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 올린 "이준석, 장동혁 관련된 보도에 제 입장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장 대표
2026.01.12 10: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