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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등 속도조절…당 지도체제 정비 나선다
13일 원내대표 선거 이어 전당대회 준비…경쟁은 '친명대전'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5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 등 쟁점법안들을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법관 증원'을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로 속도전 양상을 보인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가 속도조절로 선회된 모양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언론브리핑에서 '이
한예섭 기자
2025.06.05 14:15:16
따로 살자던 북한, 남한 대선 소식 이틀만에 알려
대선 소식 일체 다루지 않던 북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주민들에게도 전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했던 북한이 남한의 대통령선거 결과를 이틀만에 보도했다. 남한에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던 북한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대선 결과를 비교적 빠른 시기에 보도하고 주민들이 볼 수 있는 매체에도 실으면서, 대남 적대성이 다소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5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한국에서 지난해
이재호 기자
2025.06.05 12:29:41
李대통령 첫 국무회의…尹정부 국무위원들에 "웃으며 하자"
당분간 '불편한 동거' 예고됐지만 李 "공직에 있는 기간만큼은 각자 최선 다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을 제외한 참석 국무위원들은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등 모두 전임 정부인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각료들이다. 이 대통령은 "매우 어색할 수도 있긴 하지만, 우리 국민에게 위임받은 일을 하는 거니까 공직에 있는 그 기간만큼은 각자 해야 될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박정연 기자
2025.06.05 11:28:14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직 사퇴
"책임 회피·변명할 생각 없다. 원내대표직 내려놓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대선 패배와 관련 "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5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번 대선 패배는 단순히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에 대한 심판에 그치지 않는다.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분열에 대한 뼈아픈 질책"이라며 "원내대표로서 저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그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그리고 변명할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2025.06.05 10:52:47
'軍블랙리스트' 존재 파장…여인형 방첩사, 군장성 등 대상 '정치 성향 파악' 문건 작성
윤석열 '충암파', 군 블랙리스트 계엄에 활용했나?…사실일 경우 직권남용 등 중죄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논란이 됐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윤석열 정부가 육군 장성 및 국방부 고위 간부들을 상대로 '정치 성향'을 수집해 '군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국군방첩사령부의 블랙리스트 문서를 확보하
박세열 기자
2025.06.05 10:51:08
박찬대 "오늘 본회의에서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처리"
검사징계법도 처리 예고…尹정부 대통령실 겨냥 "정부 출범 방해, 범죄행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겸 원내대표가 집권여당으로서의 첫 행보로 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 등 '3특검' 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예고했다. 박 대행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회는 오늘 내란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해병대원 특검법 등을 처리한다"며 "민주당은 주권자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
2025.06.05 10:15:38
훌라후프 김문수, 속뜻은? "당권 도전, '나 건재하고 당 이끌거다'라는 것"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패배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철봉을 하는 모습, 훌라후프를 하는 모습을 올린 데 대해 "당권 도전을 시사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의힘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 전 장관의 SNS 사진을 두고 "당권 도전이죠"라며 "저는
2025.06.05 09:58:10
예약기사 점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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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아이시스템즈
2025.06.05 09:49:00
'슈퍼 여당' 복귀한 민주당, '통합'과 '내란종식' 양립하려면?
"새 정부 성공 가능성, 민주당이 '이견낼 수 있나'에 달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은 170석 단독 과반, 범여권 통합 189석에 달하는 '슈퍼 여당'의 자리를 되찾았다. 더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민주당과 새 정부는 '내란종식'이라는 강력한 정치적 명분을 획득한 상태고, 이는 앞으로의 국정에서도 강력한 동력원으로 기능할 것이다. 다만 김문수 후보가
2025.06.05 08:57:49
김종인의 '대선 이후' 전망은…이재명엔 회초리, 국민의힘엔 몽둥이
"李대통령, 자신 지지하지 않은 국민도 포용해야…국민의힘 '영남 정당' 추락 위험"
여야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이력의 정치 원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6.3 대선으로 당선된 이재명 신임 대통령에 대해 톻합·포용의 정치를 당부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이번 대선 전략 자체가 잘못됐다며 근본적 수준의 재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건넸다. 김 전 위원장은 4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곽재훈 기자
2025.06.05 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