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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혐한·혐중정서 해소 노력"
베네수엘라·대만 문제 등에 "일치하지도 대립적이지도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두 달 만에 재회한 5일 한중 정상회담은 지난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냉각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제경제와 안보 질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사태까지 겹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회담은 미국의 통상 압박과 중국의 견제를 동시에 받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임경구 기자
2026.01.06 01:29:08
친한계 "윤리위에 '김건희 동문', JMS 정명석 변호인도 있어…무슨 경위냐"
친한동훈계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구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윤리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송 전 대변인은 일부 인사를 언급하며 이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송 전 대변인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종혁전담윤리위'이자 '동훈전담윤리위'나 다름없는 새 국민의힘 윤리위의 구성원 면면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박세열 기자
2026.01.05 22:06:52
李대통령, 中에 "불법조업 문제 어민 계도·단속 당부"
청와대 "서해 구조물 문제 건설적 합의 이어가기로…컨텐츠 교류 점진 확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5일(현지시간) 한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건설적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저녁 서면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한중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베이징)
2026.01.05 21:04:46
진성준, 김병기 논란에 "당 상황 심각…선당후사해달라"
"민주당 윤리·도덕성에 심각한 결함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저렇게 해서 국정 뒷받침 하겠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진성준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연루 의혹에 대해 "지금 당 상황이 심각하다. 위기"라고 경고성을 냈다. 진 의원은 5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것을 비상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일한 자세로 대하다가 주저앉는 수가 있다"며 "심각한 위기로 보고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사태를
곽재훈 기자
2026.01.05 21:00:56
박지원 "이혜훈 죽이면 혜택 주겠다는 소문…통합의 정치로 봐줄 필요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힘 쪽에서 "이혜훈만 죽이면 많은 혜택을 주겠다 하는 그런 얘기가 돌아다닌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5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이혜훈 장관 후보자를 고위 당직자부터 말단 당원까지 탈탈 털고 있다. 그래서 이혜훈만 죽이면 많은 혜택을 주겠다 하는 그러
2026.01.05 20:19:28
"정청래 중심으로 결속" vs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
민주당 친명-친청 대결 가열…1인1표제 놓고도 '완급' 이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합동 토론회에서, 친청(親정청럐)계로 꼽히는 문정복·이성윤 후보와 친명(親이재명)계로 꼽히는 강득구·유동철·이건태 후보가 현 지도부 체제에서의 '당청관계'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친청계 후보들은 정청래 지도부와 청와대의 관계를 "더할 나위 없이 안정적"이라고 평
한예섭 기자
2026.01.05 20:18:32
李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복원"…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경주 이후 두 달만에 90분간 정상회담…李 "수평적 호혜협력", 習 "정확한 선택 해야"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시 주석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 있어야 한다"고 뼈있는 말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
박정연 기자(=베이징)
2026.01.05 20:17:31
장동혁 '쇄신안' 맹탕 될까…지도부·원로그룹도 '자강 고집' 우려
우재준 "자강론으로 안돼. 통합·외연확장해야"…김무성 "민심은 윤석열 절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운영 방향 등을 담은 '쇄신안' 발표 일정을 머지않은 시점으로 조율 중인 가운데, 지도부에서 "자강론 쪽으로 가지 않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목소리가 나왔다. 평소 당에 대한 충성심과 기여도를 따지는 '당성'을 중요시한 장 대표의 쇄신안은 개혁·통합보다 강성 당원에게 호소하는 내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에
김도희 기자
2026.01.05 19:14:05
이혜훈 효과? 李·민주 TK 지지율 9%대 급상승…대구시장 1위는 김부겸
부울경에서 민주 지지율 13.3%p 급등…국힘은 9.1%p 급락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국민의힘의 '텃밭' 대구 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다.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1월 첫째주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54.1%로 전주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41.4%였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대구·경북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9.1%포인트 급등한 41
2026.01.05 19:13:03
이혜훈 벼르는 국민의힘…"청문회 이틀 하자"
李, 재산 176억 신고…민주당도 부담감 "매일 의혹", "당혹스러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보좌진 갑질, 부동산 투기 등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이틀간 열어 철저히 검증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재경위원들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
2026.01.05 16: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