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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美 비자 발급 보류 파문…김민석 "강한 유감"·한동훈 "공개적 불신 시그널"
재외공관 국정감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미국행 비자 발급이 보류됐다. 8일 밤 정청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외통위 해외국감, 미주반에서 구주반으로 옮깁니다'라는 글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외통위 해외국감 미주반(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소속으로 국정감사를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미국 비
이대희 기자
2026.10.09 05:12:48
국정원 흔들어 얻으려는 것 무엇인가…정치적 목적위한 '국익 팔이' 멈춰야
[기고] 국익 첨병인 정보기관 간 협력,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다뤄야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국의 동맹들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동맹의 상징이자 핵심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서 보여주고 있는 동맹 갈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미국과 동맹 유럽의 관계가 정치, 경제, 안보적 영역에서 협력보다는 갈등의 진폭이 더 크게 퍼져나가고 있다. 동북아에서 미국 동맹의 핵심인 한미 동맹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의 강압적인 대미 투자 요구와 쿠팡
이수형 한반도 평화번영시민재단 정책위원장
2026.10.09 04:16:27
MB "경제는 10대 강국, 정치는 못 따라가"
"대통령이 이제 국민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겠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우리 경제적 수준은 세계 10대 강국이 됐는데, 정치는 그 수준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2008년부터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을 지냈다. 이 전 대통령은 8일 측근들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여한 후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정치가 바뀐다면 경제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곽재훈 기자
2026.10.08 23:27:36
"李대통령에 화났다"던 이화영 "진의와 달라…대통령 고뇌에 공감"
"대북송금 사건은 검찰이 조작하고 법원이 완성"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석방을 요구하며 불만을 드러냈다는 보도에 대해 8일 "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하려 한다"며 자필 입장문을 공개했다. 이 전 부지사는 수원구치소에서 '검찰 개혁은 법원 개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2쪽 분량의 입장문에서 "조작된 누명으로 저와 마찬가지의 고통을 받고 계실 대통령님의 고
임경구 기자
2026.10.08 22:58:01
김영진 "임은정이 중수청장 청문회 증인? 부적절…사퇴하고 오면 받아주겠다"
행안위, 14일 인사청문회 의결…金 "한동훈 전담팀? 그런 팀을 소문내고 만드나" 일축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사청문회와 관련,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이 증인으로 출석하겠다고 하고 있는 데 대해 "적절한 건 아니다"라며 "정말 증인으로 오고 싶으면 광주중수청장직을 사퇴하고 오면 받아줄 수 았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8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기본적
2026.10.08 21:28:55
'아겜 축구팀 軍면제' 논란에 홍준표 "철부지 선수 한마디에 흥분…정치권 수준 한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군면제 포상 폐지 논란에 대해 "정치권의 수준이 참 한심하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철부지 같은 어린 선수의 한마디에 흥분하는 정치권을 보면 한국 정치의 수준을 엿볼수가 있다. 아시아 경기대회 금메달 포상에 군면제가 포함 된지가 언제인데 이제와서 난리들인지"라고 말했다. 홍
박세열 기자
2026.10.08 20:13:12
'文정부 부동산 블랙리스트' 의혹 키우는 국힘 "법적 조치 추진"
정점식 "민간인 불법사찰 자행…국정감사로 끝낼 수 없어"
국민의힘은 2019년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민간인을 "불법사찰" 했다는 의혹과 관련, 당 원내지도부가 나서 여론전을 시도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지난 7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2019년 11월 국토부 지시로 당시 한국감정원(지금의 한국부동산원) 주택통계부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김도희 기자
2026.10.08 19:28:24
법무부 "이화영, 가석방 요건 충족 못해…심사대상 아니다"
법사위 野 질의에 일축…李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엔 "명할 의사 없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가석방 요구를 둘러싼 논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번졌다.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고, 800만 달러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이 전 부지사는 최근 변호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청와대에 가석방을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8일 법무부 등에 대한 법사위
2026.10.08 18:28:14
정무위 국감장서 '레버리지 ETF' 공방…野 "청와대가 주범"
AI 해킹 사태 한목소리 질타…이억원 "해킹 위협 증가, 대응 미흡한 상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권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해킹사고와 관련해 "지금 AI 해킹 위협은 계속 점증하고 있는데, 우리 대응 방식은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미흡하다"며 "저희들이 철저하게 더 점검하고 바꿔나가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최근 국내 금융권을 덮친 AI 해
한예섭 기자
2026.10.08 17:59:27
강제송환 중 목 조르고 입에 테이프까지…법무부 "명백한 잘못" 인정
박은정 의원, 법무부 국감서 가혹행위 영상 공개…이진수 차관 "조사 후 필요 시 감찰"
최근 장기간 구금돼 있던 미등록 체류 외국인을 강제송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혹행위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해당 행위는 명백한 잘못으로 진상 조사 후 필요시 감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27일 화성외국인보호소에 보호 중이던 한 외국인이 강제송환 과정에서 법무
손가영 기자
2026.10.08 17: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