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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추미애 '파상공세', 이재명 대통령 '엑스정치' 폭발, 타개책은?
[월간 프레시안] 박원석 전 국회의원-김수민 시사평론가
한동안 주춤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 게시물이 최근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하루에만 10개가 넘는 게시물을 쏟아내며 부동산, 농지 전수조사, 검찰 개혁 등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원석 전 의원과 김수민 평론가는 6일 <프레시안>에서 마련한 정치 대담에서 이 대통령의 '엑스 정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전홍기혜 기자
2026.10.08 10:27:54
국힘, 이화영 '가석방 요구'에 "李대통령 버티기 어려울 것"
"李, 이화영·김정은 눈치봐야 하는 곤궁한 처지"…與 조희대 압박엔 "의회 내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논란과 관련 "진상을 밝히겠다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국정감사장에) 출석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헌법까지 어겨가며 재제청을 겁박한 사람은 이 대통령"이라며 "진상을 밝히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김도희 기자
2026.10.08 10:27:36
영화 <암살자(들)> 공방 벌어진 문화체육부 국감…"사상 검열" 지적도
"영화는 영화일 뿐" vs "'노무현 타살' 영화도 수용?"…가수 조정치, '티빙' 대표 증인출석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7일 문화체육관광부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현재 개봉 중인 영화 <암살자(들)>(이하 '영화') 관련 여야의 설전이 길게 이어졌다. 감사 개시 직후부터 추가 증인채택 문제가 쟁점이 됐다. 국민의힘 문체위 간사 조은희 의원은 첫 의사진행발언에서 "내 편이면 성역화하고 역사 바로세우기라 지켜세우는데, 5.18도 세월호도 노무현
곽재훈 기자
2026.10.08 09:14:56
박지원 "김지용 비판 추미애, 과거 노무현 탄핵·삼보일배는?"
"경기지사나 잘하라"…靑비서실장 인선 두고 "광역단체장 출신 추천"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당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 반대 주장을 겨냥해 "두더지 게임에서 볼록볼록 나오는 것 같다"며 "뿅망치로 때려야 한다"고 자제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7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임은정 광주지방 중수청장까지 나서더라",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사나 잘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추 지사를 겨냥해 "맛집 찾아
2026.10.08 06:07:20
국민의힘 "與 조희대 감금 만행…확신 있으면 탄핵하라"
"민주당, 대법원장 이석 관례는 무시하면서 曺엔 '관례 어겼다' 비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첫날인 지난 6일 법사위 상황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을 감금시키고, 선서를 강요하고, 탄핵을 겁박한 여당 의원들의 만행은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라며 "대법원장 재제청을 요구하는 이재명 대통령도, 대법원장을 겁박한 민주당도 모두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법치파괴
2026.10.07 21:57:42
우크라 "한국 석유제품 러시아 수출"…靑 "사실확인 없이 왜곡"
"사실과 다르고 부적절…신뢰 훼손하는 언급 자제해달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측이 한국이 러시아에 석유제품을 공급했다는 외신 보도를 인용해 한국의 대러 제재 기조와 배치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편 데 대해 청와대는 "사실과 다르며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대러 제재와 수출 통제
임경구 기자
2026.10.07 21:28:57
'미프진 건보 적용'에 정은경 복지부 장관 "법적 요건 검토"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 남인순 "'미프진' 허용 넘어 접근성 강화해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신 중지 약물인 '미프지미소정(미프진)'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요구에 대해 "법적 요건과 다른 의약품과의 형평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제약사의 신청 없이도 복지부 장관 직권으로 의약품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손가영 기자
2026.10.07 20:27:40
'SNS 직접소통' 늘린 李대통령…靑 "현상황 절박하게 보는 것"
오세훈 부동산정책 비판에 "오 시장도 책임 없는 건 아냐" 반격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직접 소통을 늘린 데 대해 청와대는 "대통령이 현 상황을 절박하게 보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국정 평가 지지가 좀 하락한 것도 사실"이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오
2026.10.07 20:01:18
강신철 소신 발언 "북한 '주적'이라고 해야 대적관 더 뛰어나다? 시대착오적" 일갈
"군 면제만 보고 뛰었다" 축구 국대 논란에는 "최종적으로 병역 특례 폐지 추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북한을 '주적'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정부 모두 '적'으로 표현했다면서, 주적이라 부르지 않는다고 대적관이 없다고 보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했다. 7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 출석한 강 장관은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적, 주적 얘
이재호 기자
2026.10.07 20:00:58
여야, '농지 전수조사' 질타…與는 장관 탓, 野는 대통령 책임론
민주당 "농식품부 역할 제대로 못 해 현장 혼란 가중"…국힘 "괴담 유포자는 대통령"
여야는 7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혼선의 책임을 추궁했다. 최근 농지 전수조사가 농민 불안감을 부추겼다는 점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주무 부처 행정의 실책을 지적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현장 혼란을 부추긴 원인이라고 공세를 폈다. 국회
2026.10.07 19: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