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2일 20시 4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홍준표 "관사에 사는 대통령 1주택 팔라니 어처구니 없다…6주택부터 정리해야"
부동산 규제 방향을 두고 설 연휴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소셜미디어로 설전을 벌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 대표를 향해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공격하는 게 어처구니 없다"고 비판했다. 다만 홍 전 시장은 이 대통령을 향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모방한 것 같다"며 설전을 삼가라고 했다. 홍 전 시
이대희 기자
2026.02.20 07:31:17
배현진 "장동혁, 서울 선거 최악의 불안 요인"
"공천 마음대로 좌우하고자? 최고위 열어 부당징계 무효화하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결정을 받은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즉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부당 징계를 무효화하라"고 촉구했다. 배 의원은 19일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 대표를 향해 이같이 요구하며 "6개월간 헌신한 실무 총책임자를 배제하고, 서울 공천을 마음대로 좌우하고자 함이 아니라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
김도희 기자
2026.02.20 05:33:43
지귀연 비판한 정원오 "尹무기징역? 헌법 유린 죄의 무게 온전히 담아냈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뒤흔든 내란, 그 죄의 무게를 온전히 담아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사형 등 더 중한 판결이 내려졌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 구청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박세열 기자
2026.02.20 05:33:29
한동훈 "尹 계엄은 내란범죄, 이제 현실 직시해야"
"국민의힘,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尹추종 당권파들에 지배…퇴행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죄로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죄송하다"면서도 "보수는 재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19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한 계엄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곽재훈 기자
2026.02.19 22:28:48
'격분'부터 '환영'까지…尹 판결, 범진보진영 반응은?
우원식·조국 등 "윤석열 단죄" 환영…양형 사유엔 "아쉽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판결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정의를 뒤흔들었다"며 격분한 반응을 보였지만, 범여권·진보진영 내에선 양형 사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법원에 대판 비판보다는 '내란죄 성립'의 의의에 집중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민주당 출신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윤 전 대통령 선고 직후 국회의장 집무
한예섭 기자
2026.02.19 21:29:28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평화공존 길로 나아가길 기대"
'높이 평가한다'는 김여정에 "평화 위한 노력, 남북이 함께하기를"
청와대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발표한 담화와 관련 "남과 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19일 "접경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남북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무인기 사건의 재발 방지책으로 비행금지
박정연 기자
2026.02.19 21:27:49
장동혁, 윤석열 1심 선고에도 '침묵'…여전히 '윤 어게인' 눈치?
송언석 "헌정질서 위협 어떤 세력과도 선 긋겠다"…김민수 "재판 과정 헌법에 충실했나"
국민의힘은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앞서 내란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1심에서 징역 23년이 선고됐을 때처럼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애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맞춰 입장 발표 여부를 저울
2026.02.19 20:28:12
靑 "내란같은 반국가적 범죄,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尹 판결에 직접 입장표명은 피하면서도…"내란 청산에 더욱 힘 쏟을 것"
청와대는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1심에서 무기징역이 판결된 데 대해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1심 판결 결과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이나 반응은 특별히 여기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다만 12.3 내란 당시 대통령 경호처가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통
2026.02.19 20:05:33
민주당 "임대사업 대출 규제, 정부 검토 단계"
김현정 "재경부, 보유세 등 세제 관련 용역 진행…黨 논의는 아직"
정부가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 심사 강화 등 대출 관련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하고 아직 협의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지금 검토하는 단계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확인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임대사업자 대출 관련 심사 강화 등을 당정이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임대
2026.02.19 19:28:21
민주당 "다주택자 장동혁, 부동산 투기 옹호하며 혹세무민"
한병도 "張, 불로소득 기득권 유지하려 노모까지 끌어들여…애처롭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SNS 설전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어머니를 정치 한복판에 소환하면서까지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라고 맹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세력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과 비합리적
2026.02.19 19: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