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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체육요원 병역특례 축소할 수밖에"
논란 선수들 겨냥 "참 철없다" 질타…"병역·공정 가치 많이 바뀌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최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의 병역 특례 관련 논란이 불거진 상황과 관련 "병역에 대한 개념, 공정에 대한 가치가 시대상에 따라 많이 바뀌었고 그런 제기가 전 국민적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 종합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제도가
곽재훈 기자
2026.10.07 11:35:02
김민석 "김지용 중수청, '다양한 의견'의 시간은 지났다"
與, '선서 거부' 조희대 맹공…金 "떳떳치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에 대한 당내 이견 양상과 관련해 "이제 다양한 의견의 시간은 지나고 중수청장에 대해서 인사청문회의 시간이 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청문회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문위원들에게 전하고, 당은 청문회에 만전을 기할
한예섭 기자
2026.10.07 11:13:09
"전력기본계획 위원 공개하라" 국힘에 환경부 장관 "尹 정부 때도 안 해"
기후부 국정감사…'전력·용수 부족' 논란, 메가프로젝트 두고도 공방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위원 명단을 공개하라며 공세를 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공개 시 외압이 우려된다며 "윤석열 정부 때도 안 했다"고 맞받았다. 6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연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12차 전기본 위원 명단 제출을 요구했다. '위원 자격 검증 등 불필요한 논란
최용락 기자
2026.10.07 09:15:22
[속보] 李대통령, 부정평가 61.4% 최고치…긍정평가는 37.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정평가가 61.4%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긍정평가는 37.1%였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7.1%, 부정평가는 61.4%로 나타났다. 같은
박세열 기자
2026.10.07 08:44:03
조국, 또 청와대 정면 겨냥 "소모적 논쟁 유발…매우 유감"
靑 "曺, 2025년엔 '보완수사 인정' 입장"…김민석 "과한 주장, 당이 제어할 때 됐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과 검찰개혁 방법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권 내분이 가라앉을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6일 소셜미디어 글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조국혁신당도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고 했다'는 X(옛 트위터) 글을 올렸고, 어제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는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조국도 검찰의 보완수사
2026.10.07 04:57:42
국힘 산중위원장 "대미투자 보고 유출 유감, 與 고발에 동의"
김성원 "재발 않도록 철두철미 관리"…장철민 "위원회 차원 고발해야"
국민의힘 소속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산업통상부의 대미 투자 대국회 보고 내용이 유출된 데 대해 엄중 유감을 표하며 위원회 차원의 고발과 관련 결의안 채택에 동의할 뜻을 비쳤다. 김 위원장은 6일 "대미투자 보고 관련 비공개 회의에서의 이야기가 기사화된 부분은 저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위원장으로서 상당히, 매우 심한 유감의
2026.10.07 03:57:58
박범계 "추미애, 도지사가 대통령 인사권 치받는게 맞나"
朴 "김지용, 무난한 인사"…이광재도 "인사청문회 빨리 해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권 내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의원이 전임 장관이었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연일 김 후보자 반대론을 펴고 있는 데 대해 "좀 이상하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6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도지사가 정치적으로,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정면으로 치받는
2026.10.07 03:27:35
李대통령 "엉터리 단어 신경써야"…장동혁 "'좌아하게'는?"
張 "본인 언어부터 돌아봐야"…李 '화환' 용례 지적에도 반박 "무식"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어 문법에 안 맞는 엉터리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며 "방송 발언이나 정부 공문서 등 공식 언어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한 데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언어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6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좌아하게' 같은 단어 태연하게 SNS에 올리면서, 문법 타
2026.10.06 22:03:00
조현 "우크라, 사과 보내왔지만 이걸로 부족"…대사 소환 등 추가 대응도 검토
野 "이재명, 트럼프처럼 힘도 없는데 SNS 하나" 지적에 조현 "문제 일으킨 건 우크라"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 비공개 합의를 어긴 우크라이나 측에서 사과가 없을 경우 추가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은 사과 의향이 있는 메시지를 우크라이나로부터 받았으나 이걸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 출석한 조현 장관은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사과가 없지 않냐는 이기헌
이재호 기자
2026.10.06 22:02:27
野 "대법원장이 국감 증인? 대통령도 나와야" vs 與 "대통령이 대법원장과 수준 같나"
법사위 국감, 첫날부터 '조희대' 공방…국민의힘 "대법원장이 국감장에서 답변, 유감"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재제청 거부 논란'과 관련한 증언, 증인 선서 등을 모두 거부하자 여야의 충돌은 극한으로 치달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선택적 답변"을 규탄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국정감사장에) 나와야 한다"며 맞섰다. 국정감사 시작 뒤, 오전 시간대에 준비해 온 발언을 모두 마친 조 대법원장은 오
김도희 기자
2026.10.06 19: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