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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택 6채' 지적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웁니다'"라고 자신을 향해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는가'라고 질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장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며 "(노모가) '이 집 없
허환주 기자
2026.02.16 18:58:53
윤희숙, '아파트 1채 보유' 李대통령 겨냥 "'똘똘한 한 채' 재건축 이득으로 노후준비하는 것"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하게 보유한 아파트 1채를 팔라고 요구했다. 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재건축 대박 그만 노리고, 당장 분당 아파트 팔아 주식 사라"고 촉구했다. 그는 "대통령이 퇴임하는 2030년에 분당 아파트는 공사 중이라 돌아가지 못할 뿐 아니라, 가격이 현재 28~3
2026.02.16 13:02:46
또다시 한동훈·배현진 저격한 홍준표 "신의 저버린 배신자, 다시 일어선 적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신의를 저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며 국민의힘 내 친한계와 배현진 의원을 겨냥했다.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며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
2026.02.16 11:55:35
이재명 대통령, '6채 보유' 장동혁에 "다주택자 규제하면 안 되고, 특혜 유지해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한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여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쭙겠다
2026.02.16 09:54:38
명절 앞두고 李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56.5%
설 명절을 앞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응답률은 56.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응답률은 38.9%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
박세열 기자
2026.02.16 09:17:27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기자의 눈] 당원주권주의와 포퓰리즘
민주당의 책임 회피, '나중에'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근황 이야기부터 해보자. 지난 11일 문 전 대통령은 "차별방지법을 우리가 지금까지 입법하지 못한 것은 정치의 실패이며, 나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입법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SNS를 통해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의
한예섭 기자
2026.02.16 08:29:19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와 오세훈 두 사람만 출마한다면? 정원오 38%, 오세훈 36%
서울시장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각각 38% 대 36%로 조사됐다. 15일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두 사람만 출마해서 대결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자 정원오 청장은 38%, 오세훈 시장은 3
2026.02.16 04:34:20
조국,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발언은 그동안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대통령이 화두를 던진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중단 시사는 그동안 없었던
2026.02.16 04:34:02
유승민, 경기도지사 '불출마'…"탄핵의 강 건너지 않으면 패배"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출마는 전혀 생각이 없다"고 불출마 의사를 거듭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망해버린 보수 정당과 보수 정치를 어떻게 재건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된 유
2026.02.15 17:49:38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기자의 눈] '오천피' 불장의 이면 'K-양극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쉴 틈 없이 부동산시장에 던진 메시지를 압축하면 '집값 오를 거란 기대를 버리고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시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어디 있겠느냐"고 했다. 또 "저항이 만만치 않다"면서도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임경구 기자
2026.02.15 17: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