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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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강선우 '공천 헌금' 의혹에 "개별 일탈…전수조사 안 한다"
'이혜훈 자진사퇴' 요구에는 "개별 언급 자제해야"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추악한 공천 게이트"라며 특검 도입을 요구한 가운데, 민주당은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하며 개인 비위로 국한하는 모양새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2020년 총선과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당시 김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
임경구 기자
2026.01.04 14:28:32
'하나의 중국' 존중한 李대통령, 중국으로 출국…文 이후 6년 만 국빈 방문
경주 에이펙 계기 정상회담 이후 베이징서 2개월 만에 다시 시진핑과 정상회담…비핵화·한한령 돌파구 찾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의 방중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서울 성남공항에서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6∼7일엔 상하이를 찾을 예정이다. 이번 방중
박정연 기자
2026.01.04 12:31:22
한병도 "비상 상황에 큰 책임감"…與 원내대표 선거 출마
박정·백혜련·진성준 이어 출마 선언…"당정청 원팀 체계 구축, 내란 세력 끝까지 단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4일 "원내지도부 공백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며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으로 중도 사퇴해 치러지는 이번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한 의원의 가세로 앞서 출마를 선언한 박정, 백혜련, 진성준 의원을 포함해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026.01.04 12:24:49
이재명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이 부울경의 기회가 되려면…
[기고] 환상과 실재 사이의 균형적 전략론
2026년 이재명 정부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함께 '북극항로(NSR) 시범운항 및 상업화'를 국정과제로 확정하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새로운 경제 부흥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남부권 경제수도'를 구축하려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이다. 본고는 이러한 정치적 결단이 가져올 기회요인을 적극 수용하되, 기후 리스크와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1.04 08:01:55
한동훈 "계엄단절 요구한 오세훈에 당직자들이 협박·막말…민주당의 마타도어 방불케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의 단절'을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당 당직자들이 협박과 막말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우리당 중앙당 당직자들이 우리 당 서울시장이자 유력한 출마 예정자가 당의 쇄신, 계엄과의 단절을 촉구했다는 이유로 SNS와 유튜브에서 마치 민주당의 마타도어를 방불케하는 협박과 막말로
허환주 기자
2026.01.04 05:01:28
경찰 못 믿는 한동훈 "이재명 정권 경찰은 '김병기 공천뇌물' 수사 엄두 못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은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달 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뇌물 준 당사자의 탄원서라는 결정적 증거가 있으니, 당연히 즉각 압수수색해야
2026.01.04 05:01:09
'1억 공천 의혹'에 고개 숙인 정청래 "사건 연루자, 무관용 원칙 조치…경찰에 협조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 의혹'을 두고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매우 불미스런 사건이 터졌습니다.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에게 큰 실망과 상처, 분노를 안겨드린 데 대하여 민주당 대표로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건 연루
2026.01.03 21:57:54
조국, 민주당의 '1억 공천' 파문에 "설마설마했는데…김대중 대통령이 곡 할 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파문을 두고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래 전부터 특정 정당이 유리하여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 광역의원은 얼마, 기초의원은 얼마,
2026.01.03 18:58:39
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1심 무죄판결과 관련해 저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는 소동기 변호사의 전화. 이로써 저는 원심 무
2026.01.03 14:59:23
구속 6개월 추가에 윤석열 측 반발 "사법의 이름으로 포장된 자판기 영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을 두고 윤 전 대통령 측이 "사법의 이름으로 포장된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증거인멸 염려라는 상투적 문구를 내세웠지만, 그 전제가 되는 범죄사실은 소명되지 않았다"며
2026.01.03 13: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