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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단일화…이럴 거면 가위바위보로 후보 정하지"
당 지도부에 쓴소리…"한덕수가 '점지'된 후보였으면, 경선은 왜 했나. 우린 들러리였나"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렇게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허겁지겁 단일화를 밀어붙일 거였다면, 도대체 왜 경선을 치렀나"라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안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지금 당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차라리 처음부터 가위바위보로 우리 당 후보를 정하는 편이 더 나았을 것"이라며 "이미 한덕수 후
최용락 기자
2025.05.07 21:28:36
민주 "이재명 죽이기→한덕수 대통령→윤석열 무죄 '3단계 작전'"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의 결정에 대해 "본질은 이재명 죽이기, 한덕수 대통령 만들기, 윤석열 무죄로 이어지는 3단계 작전"이라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이미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는 사법 살인에 준
박세열 기자
2025.05.07 20:29:18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회동' 결렬…8일 다시 만나나
폭발 직전 국민의힘…권성동·김무성 등 '단일화 촉구 단식' 金 압박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7일 성과 없이 끝났다. 이에 따라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밀어붙이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 후보 간 갈등도 계속될 전망이다. 두 후보는 다만 다음날 추가 회동 가능성을 열어놓으며 대화 채널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이날 오후 6시경부터 1시간 20여분 간 서울 종
2025.05.07 20:03:12
尹 자랑했던 체코 핵발전소 또 말썽…정부대표단, 계약하러 체코까지 갔지만 빈손으로 돌아올 판
체코 법원, 프랑스 측 이의 제기 수용…계약 중지 위험 진작 있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성과로 자랑했던 체코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약에 또 다시 제동이 걸렸다. 계약 체결을 위해 대통령 특사단인 장관급 인사들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체코로 출발했지만 사실상 빈손으로 귀국하게 될 상황에 놓이면서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지만, 정부는 계약 체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6일(현지시간) <
이재호 기자
2025.05.07 20:00:59
윤여준 "보수 빅텐트? 의미 없다…단일화 시너지도 없을 것"
민주당 "사법부 노골적 대선개입 의혹…이재명 공판기일 변경해야"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자중지란 양상을 보이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 간의 단일화 과정을 두고 "저 분들이 말하는 '빅텐트'도 의미가 별로 없고, 단일화도 시너지가 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후보 단일화 갈등을 겪
한예섭 기자
2025.05.07 19:01:01
김문수·한덕수 단일화해도 이재명 지지율 50% 육박
이재명 다자·양자대결 모두 우세…중도층 '빅텐트' 반대 우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에 성공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포함한 3자 대결을 펼칠 경우 50% 가까운 지지율을 얻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4~5일 전국 성인 1013명을 조사해 7일 보도한 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김 후보(29.1%)와 이준
임경구 기자
2025.05.07 18:00:38
'내란 혐의자', 버젓이 한강 공원 활보…"윤석열, 개와 산책하는 모습 목격"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에서) 런닝하다가 윤석열 목격했다"라며 "동작대교 아래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라고 말했다. 관련해 커뮤니티에 올라 온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한쪽
2025.05.07 17:27:47
한덕수 "단일화 안 이뤄지면 본후보 등록 안 해" 배수진
韓, 김문수와 회동 90분 앞두고 긴급 입장 발표
한덕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7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의 회동을 앞두고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는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김 후보와의 저녁 회동을 1시간 30분가량 앞둔 시점,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저는 단일화의 세부 조건에
김도희 기자
2025.05.07 16:54:30
국민의힘 지도부, '단일화 압박' 최고조…김문수 측 "끌어내기 중단하라"
권성동, 金-한덕수 회동 앞두고 사흘째 의총 열어 "오늘 안에 단일화 확정지어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를 향한 지도부의 '단일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김 후보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 7일 저녁 회동을 앞둔 가운데,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반드시 단일화를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김 후보와 한 후보의 만남을 3시간여 앞둔 시각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승리를 위한 통합, 승리를 위한 단일화는 우리의 후보인
2025.05.07 16:38:22
이재명, 파기환송심 연기에 "법원이 합당한 결정"
조희대 겨냥 청문회·탄핵 추진에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경계 삼아야…토론 통해 정해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된 데 대해 "법원이 헌법 정신에 따라 당연히 해야 할 합당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7일 서울고법에서 기일을 변경한다는 공지 이후 전북 전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박정연 기자
2025.05.07 15: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