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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무총리직 제안 받았으나 거절…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연락도 와"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로부터 국무총리직을 제안 받았으나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이 대통령의 '보수 확장' 행보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현 정부가 일찌감치 유 전 의원을 품으려 하면서 이같은 모습을 보였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이대희 기자
2026.01.01 12:28:47
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지난해 12월 30일,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달아 글을 올리고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감사 내용을 위조하고 꽁무니 빼는 중인가본데, 지엄한 법의 처분을 받게될
박세열 기자
2026.01.01 06:58:28
이혜훈 과거 갑질 녹취 공개 파장…"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널 죽였으면 좋겠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31일 TV조선은 이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의원 시절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꾸짖는 내용의 녹취를 공개했다. 이 후보자는 당시 인턴 A씨와 통화에서 "도대체 몇 번을 더 해야 알아듣니
2026.01.01 05:45:44
李대통령 신년사 "머뭇거릴 여유 없다. 이제 실천과 행동의 시간"
[신년사] "대전환이 대도약 이끌 지름길…4년 5개월 더 기대되는 정부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명명하고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제 실천과 행동의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다"면서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임경구 기자
2026.01.01 05:02:35
박용진 "김병기만 빼고 감찰? 의아하다" 쓴소리
"정청래, 친소관계 떠나 공명정대한 리더십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태와 관련, 정청래 대표가 윤리감찰단 조사 대상에 김 전 원내대표를 포함하지 않은 데 대해 "의아스럽다"며 "정 대표가 조금 더 분명하고 공명정대함으로 리더십을 세워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쓴소리를 냈다. 박 전 의원은 31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 측이 김
한예섭 기자
2025.12.31 20:28:07
강선우 '1억 공천거래' 의혹에 민주당 "멘붕", "충격", "불쾌"
박수현 "상상할 수 없는 일…강선우 '갑질' 논란 때와 크기가 달라"
강선우 의원 측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 후보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선 "너무 충격적이어서 의원들 모두가 '멘붕'에 빠져 있는 상황",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라는 등 격한 반응이 쏟아졌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1억 수수' 의혹이 담긴 김병기
2025.12.31 19:27:57
국민의힘 "이혜훈, '반탄' 삭발까지 강요…실체 낱낱이 밝힐 것"
인사청문회 벼르며 "위선 가면 벗기겠다"…당 일각선 '자성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을 놓쳤다"며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것에 사과한 걸 두고 국민의힘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후보자가 지난 1월 자신이 당협위원장으로 있던 지역구에서 당협 소속 시·구의원들에게 '탄핵 반대 촉구 삭발'까지 강요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입신양명을 위한 태세 전환"이라는
김도희 기자
2025.12.31 17:08:14
靑 "1월부터 47개 정부 부처 행사도 생중계"
"李대통령 국정 철학 실천…생중계 신청 않는 부처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와 업무보고 등을 생중계 방식으로 전면 공개한 청와대가 내년 1월부터 47개 모든 부처의 주요 행사에도 생중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청와대 이규연 홍보수석은 31일 브리핑에서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시행하는 행사 중 정책적으로 중요한 행사나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사안에 대해서는 모두 생중계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5.12.31 16:28:55
친한계 박정하 "차라리 '한동훈 총으로 쏴 OO고 싶다'고 발표를 하지" 격앙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사실상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돼 있다며 징계 절차를 밟기 시작하자 '친한계'에서 거센 반발이 나오는 등 당내 갈등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차라리, 솔직하게, 이럴바엔 총으로라도 쏴 OO고 싶다고 발표를 하지"라
2025.12.31 16:28:23
장동혁 "합수본에서 신천지 수사…통일교만 특검하자"
'공천헌금 1억' 논란, 민주당 김병기·강선우·김경에 "철저한 수사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신천지 등 정교유착 논란과 관련해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검토를 지시한 데 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잘됐다"며 "합수본에서 신천지 수사는 그 수사대로 하라. 이제 남은 통일교 특검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31일 중앙당 사무처 종무식에 참석해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하자고 주장하니, 갑자기 이 대통령이 합수본을 꺼내
2025.12.31 15: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