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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직격 "대권지지율 높아지니 기세등등해서 망자 모욕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노무현 금품수수 의혹' 거론을 두고 "패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차기 대권지지율이 높아지니 기세등등해서 망자를 모욕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골수까지 검찰주의자이니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검찰수사에 대해서 일말의 반성도 없다"며 "한동훈도
허환주 기자
2026.10.03 11:42:46
'친문' 윤건영, '노무현 금품수수' 한동훈에 "뻔뻔하고 비열…핸드폰 비번부터 공개하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무현 금품수수'를 주장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일말의 반성도 없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가. 정치 검찰의 온갖 멸시와 조롱 그리고 괴롭힘으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 공권력 왜곡의 상징과도 같은 한동훈 의원
2026.10.03 11:36:18
한동훈 "'노무현 피해자 신화'는 노무현 아닌 이를 이용해먹은 민주당 정치세력이 만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노무현 피해자 신화는 노무현이 아니라 노무현을 이용해먹은 민주당 정치세력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작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검찰수사가 조작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스스로 쓴 글에서 ‘(저의 집에서) 박연차에게 돈을 달라고 해서 받은 것’이라고 사실을 인정
2026.10.03 09:28:00
이 대통령, '정청래 만찬' 비판에 "그분이 끌려다닌 것도 제가 괴롭힌 것도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목숨조차 위협받던 어둠과 죽음의 시대 그리고 내란의 밤을 함께 싸우며 넘어온 동지"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자신과 정 전 대표가 만난 것을 비판한 글을 공유하며 "정 전 대표님도 나름 생각과 판단이 있으신 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과 정 전 대표가
2026.10.03 05:41:15
장동혁 "박정희 대통령 서신, 한줄 한줄 육 여사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사무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영화 <암살자(들)> 논란 관려내서 "더이상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적 상상력’이라고 비켜갈 수준은 이미 넘어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유영하 의원이 박정희 대통령님 서신을 공개했다"며 "육영수 여사님께서 흉탄에 돌아가신 후 쓰신 글이다. 한 줄 한 줄,
2026.10.03 05:04:34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문재인의 사냥개, 20년 키워준 윤석열 배신해 보수 궤멸시킨 자"
홍준표 전 대구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보수 우파에서 인정치 않고 있는건 범죄자 출신이라는것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을 인정치 않고 있는건 같은당 대통령을 비열하게 몰래 음해하고 모략하는 범죄행위를 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똑같은 이유로 그 두사람은 보수진영의 공적이 된 것"
2026.10.03 05:04:01
'나경원 국방부·이진숙 문체부 장관'을 한번 상상해 봤다
[박세열 칼럼] 국민의힘 지지율은 왜 오르지 않을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와중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르지 않는다. 왜일까?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 요인은 언론 등에서 수차례 분석한 바 있으니, 보탤 말이 많지 않다. 지금은 집권 초이기도 하고 어느 정권이나 지지율 부침은 있는 법이다. 하지만 정부에 대한 불만과 야당에 대한 신뢰는 별개의 판단 영역이라는 점을 지적해야 하겠다. "
박세열 기자
2026.10.03 05:01:49
'전두환·尹 내란 부정' 김태규 제명 촉구안, 與 주도로 운영위 통과
국민의힘 "의견 다르면 제명이냐" 퇴장…김태규 "오해 빌미 제공에 유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을 부정한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이 2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당 주도로 의결됐다.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관련 안건을 상정, 무기명 투표를 거쳐 16표 중 찬성 16표로 가결시켰다. 국민의힘은 "다수 의석의 힘으로 국민과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의 표현의 자유를 강제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회의
김도희 기자
2026.10.02 18:58:26
北 김여정, 李 대통령 '긴장 완화'에 "광대극 절정"…지뢰 공격 의도 없다는 주장도
"우리가 왜 한국과 엮이울 일 했겠나"…국경선 요새화에 "한국과 마주설 일 없게, 문 닫아매자는 데 목적 있는 것"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비무장지대(DMZ) 내 북한 지뢰 폭발에 대해 또 다시 남한의 자작극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부장은 지뢰 매설을 포함한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해 남한과 엮이지 않기 위한 목적이었다면서 의도적으로 남한을 공격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이날 본인 명의의 담
이재호 기자
2026.10.02 17:19:44
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단정 어려워…청문회 후 임명 여부 결정"
"尹에 의해 좌천 당한 사람…청문 결과 지켜보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국회 청문회를 거친 후에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친윤 검사들에게 호의적'이라는 게시자의 글을 공유하며 "엄격한 절차와 요건에 따르는 것이니, 청문 결과를 함께 지켜 보심이 어떠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세상사라는 게 그렇게 단선적이지 않
임경구 기자
2026.10.02 16: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