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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페북 정치' "한심스러운 추태로 국민에 걱정, 송구스럽고 마음 아파"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에 대해 징계를 내리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 전 대표가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텐데,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
박세열 기자
2026.02.14 17:34:36
'무소속' 한동훈, 재보궐 출마 무게…판은 장동혁에 달렸다?
韓 목소리 오히려 키운 '제명' 사태…친한계 "이번에 당선돼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다음 행보로 '무소속 출마'가 유력하게 꼽히는 가운데,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12월 여당 대표 격인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지만,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0선' 정치인이라는 점은 한 전 대표의 약점이자 한계로
김도희 기자
2026.02.14 11:57:56
국힘 김민수 "국민 다수가 '윤어게인'…그런데 언론 등 때문에 극우로 '프레이밍'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다수의 국민"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13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 최근 '윤어게인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과 관련해 "윤어게인이 되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보편적 국민들이 낼 수 있는 목소리"라며 "이것이
2026.02.14 10:05:28
李대통령, 장동혁에 정면 반박 "집 팔라 강요 안했다. 상응하는 부담 하라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민주당 의원들은 집 팔라는 대통령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리고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장 대표
2026.02.14 10:04:41
'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김동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 하고 있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봉지욱의 봉인해제>에 출연해 "부동산 시장, 특히 수도권에서 부동산 가격 담합, 전세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특사경을 8배 확대, TF를 만들어 조사를 해왔다"라며 이 같
허환주 기자
2026.02.14 01:11:06
윤석열·전두환 내걸고 '공화당'으로 간판을 바꾼다고?
[박세열 칼럼] 공화국의 적 윤석열과 전두환 품고 '공화당'이 될 수 있나?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은 밀튼 프리드먼을 말했다. "정부는 없어도 된다"는 밀튼 프리드먼 식의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는 레이건과 대처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1990년대 경제 위기와 함께 '워싱턴컨센서스'가 무너지며 구닥다리가 된 아이디어다. 1980년대 프리드먼식 경제적 자유주의자들은 현실 정치를 장악하기 위해 '지지 세력'이 필요하자 반공과 종교에
2026.02.14 01:07:58
조국혁신당 '군산·평택 무공천' 요구에…민주당 반응은?
與 "특별하게 보고 있지 않아"…민주-혁신 '선거연대' 향방은?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제안에 수용 의사를 밝힌 조국 대표 결정을 당무위원회에서 공식 추인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민주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제안을 수용한 당대표 결정을 추인한다는 당무위의 결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한예섭 기자
2026.02.13 23:06:16
민주당 "정치검찰 서슬 퍼런 칼날 이겨내고 돌아오신 송영길 환영"
"宋, 윤석열 기획수사에 고초…연대·통합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 중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민주당 대표)가 2심 무죄를 선고받자, 민주당에서 "정치검찰의 서슬 퍼런 칼날을 이겨내고 돌아오신 송 전 대표를 환영한다"는 환영 메시지가 나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송 전 대표에 대한 모든 공소사실에 무죄가 선고됐다. 정치·기획수사의 논리를 배
2026.02.13 23:06:13
與 유력인사 총출동한 김용 출판기념회…국민의힘 "비상식적"
민주당 '李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출범에 "사법리스크 방탄, 헌법 파괴 모임"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호응 속에 국회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데 대해 "비정상적인 모습"이라고 질타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보석 상태인 김 전 부원장이 전날 자신의 책 <대통령의 쓸모>를 홍보하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 데 대
2026.02.13 23:05:09
장동혁 "한동훈, 이제 당원 아닌 분…언급 않겠다"
尹 절연 여부 따져묻자 "이미 입장 밝혔다"는 답만 되풀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취소할 의향이 없냐는 질문을 받고 거부 의사를 명확히 하며 한 전 대표에 대해 "우리 당원이 아닌 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13일 SBS-TV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나 김종혁 전 최고위원,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등에 대한 징계가 당내 통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느냐고 묻자 "당내에서
곽재훈 기자
2026.02.13 21: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