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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L 침범 北 지뢰 매설 지역 여러곳…北, 올해만 MDL 50여회 침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진행 중인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한 사례가 올해에만 50여 회에 이르렀다. 북한군이 요새화 작업 일환으로 MDL 이남에도 지뢰를 매설한 곳은 이번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지역 외에도 여러 곳이 더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DMZ 지뢰 폭발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
이대희 기자
2026.10.05 20:43:24
군 '北 지뢰 제거' 발표에 국민의힘 맹비난 "李 대북 굴종으로 식물 군대 됐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으로 군이 북한 지뢰를 최종 특정하고 그 대응 조치로 제거 작전을 발표하자 국민의힘이 맹비난했다. 5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 군 장병 3명이 부상한 중대한 군사도발의 주체가 밝혀졌음에도 군 당국이 내놓은 대응은 참담함을 넘어 안보 주권의 포기를 선언한 수준"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026.10.05 20:09:42
김민석, <암살자(들)> 논란에 한마디 "정치가 나서서 배우 탓해야 하나"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일어난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권까지 나서서 배우를 탓하는 건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차원과 영역이 다른 것을 잘 분별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며 "52년 전 발생한 사건과, 37년 전 있었던 국
2026.10.05 18:00:24
강경파 겨냥?…李대통령 "검찰개혁,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 아냐"
연일 강경파 겨냥…"함께 만든 성과를 독차지하려 해"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특정 개인들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개혁 후퇴'를 주장하고 있는 추미애 경기지사 등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를 재차 겨냥한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5일 본인 X(엑스·구 트위터)에 쓴 글에서 "검찰개혁은 검찰에 복수하고 검
한예섭 기자
2026.10.05 17:29:00
추미애 "檢개혁 기대했는데 등 뒤에서 총알 날아와"
與 김지용 대립 계속…박지원 "秋, 맛집은 경기도에서 찾아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의혹 해명을 두고 "검찰개혁이 드디어 구부능선을 넘으리라 기대한 때에 도리어 등 뒤에서 다시 총알이 날아온다", "시절이 수상하다"는 등 재차 비판했다. 추 지사는 5일 새벽 본인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앞서 김 후보자의 '한동훈 핸드폰 포렌식 거부'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
2026.10.05 17:00:03
나흘 만에 '국감 못가' 조희대에…與 "말 바꾸기", "서초동 정치권"
박지원 "曺, 자기가 '가왕'인가"…박주민 "대법관 공백 길어지면 탄핵 결단"
대법관 공백사태 등 관련 입장을 '국정감사 때 밝히겠다'고 공언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이 나흘 만에 국감 증인 '불출석' 의사를 다시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선 "사법부 수장이 국민 앞에서 한 말을 이토록 쉽게 뒤집나", "대법원장이 아닌 서초동 정치권"이라는 등 비판이 나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국감) 일반증인인
2026.10.05 16:01:17
장동혁 "與, 정치검찰 없앤다더니 정치중수청 만들어"
"중수청 차장에 '조국 변호' 전종민? 하명수사만 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상을 두고 "'정치 검찰'이라고 검찰 해체를 밀어붙이더니, 이제는 자신들 입맛에 맞는 '정치 중수청'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를 둘러싼 대통령과 여권 강경파의 싸움이 차마 눈 뜨고 보기도 부끄러울 지경", "강
2026.10.05 14:57:36
장동혁 "李대통령, 2005년 방북 때 北에 약점 잡힌 듯"
안보 공세 와중에 의혹 제기까지…"北 심기 살피고 美와 싸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과 싸우고 미국과 싸울 때가 아니다. 이 대통령이 싸워야 할 대상은 북한"이라는 등 거친 '안보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이 대통령의 2005년 방북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 대북송금을 넘어서는 엄청나게 큰 약점이라도 잡힌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장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2026.10.05 13:59:48
국방부 "北 미사일 현 한미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김여정 주장 반박
최근 북한이 발사했다는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은 현 한미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하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언론 공지에서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우리 군은 북한의
2026.10.04 19:57:25
李대통령, 盧 전 대통령 발언 인용 "대북 상호주의로 얻는 건 위기 반복과 대결 구도뿐"
이재명 대통령이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상호주의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수시로 발생하는 위기의 반복과 대결 구도밖에 없을 것"이라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말을 인용했다.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건 등을 놓고 대북 강경 대응을 주문하는 국민의힘 등을 대상으로 낸 입장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4일 경기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
2026.10.04 18: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