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16시 3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알래스카 LNG 사업, 상업성·법절차 전제 검토"
트럼프 '500억 달러 투자' 발표에 확대해석 경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검토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미국이 발표한 대미투자 사업 중 알레스카 LNG 사업은 상업성이 확인되고 대한민국 법절차에 부합하는 것을 전제조건으
임경구 기자
2026.10.01 13:57:01
김민석·추미애, 또 '중수청장' 찬반 충돌…金 "프레이밍" vs 秋 "내가 본 사실"
李대통령 '친윤검사' 반박에도 '추석 대전' 재개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에 대한 여권 강경파의 반발에 대해 직접 반박한 가운데, 이를 두고도 친명(親이재명)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경파 추미애 경기지사가 신경전을 벌였다. 김 대표는 1일 오전 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최근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당내 강경파의 '친윤검사' 의혹 제기데 직접 반박한 것
한예섭 기자
2026.10.01 12:56:46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 개발" 확정? 한미 양국 모두 "상업성 충족돼야"
271조 원 대미 투자 방안 발표…1호는 223억 달러 규모 텍사스주 발전소
트럼프 정부가 한국이 미국에 에너지 분야에서 2000억 달러 (한화 약 271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의 경우 한국이 투자하기로 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한미 양국 모두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
이재호 기자
2026.10.01 12:36:26
유영하, '암살자(들)' 감독에 으름장 "곧 판도라 상자 연다"
"마지막 만찬 즐기라…곧 자료 공개할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1일 영화 '암살자(들)'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을 향해 "역린을 건드린 것이고,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 것"이라고 반발했다. 유 의원은 영화의 내용을 반박할 자료를 곧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노이즈마케팅이 돼서 영화가 잠시 흥행할 수도 있으니 즐길 수 있을 때
김도희 기자
2026.10.01 11:57:40
李대통령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 일관되게 이어나갈 것"
대북 강경론에 선긋기…"북한, 단절된 대화 복원 함께 하기를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1일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신뢰는 한 번의 말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조금씩 쌓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 관계의 매듭은 복잡하게 얽
2026.10.01 11:46:18
장동혁 "지뢰 참사, 문재인·이재명 정권 합작품"
국민의힘 '북한 눈치 보기' 공세…"불법 대북 송금 밝힐까 두렵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합작품'이라고 주장했다. 여당이 2024년 시작된 북한의 '군사분계선 국경선화' 작업과 지뢰 매설에 전 정부 대응이 미흡했다며 '윤석열 정부 책임론'을 제기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엄중한 상황
2026.10.01 11:45:40
李대통령 "검찰개혁 목표가 복수인가?…김지용 '친윤' 비난 납득 어려워"
"검사 출신이라고 쓰지 말자는 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여권 강경파가 제기한 '친윤 검사'라는 비판과 관련해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1일 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반대를 요청한 게시자의 글을 공유하고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을 하기 위해 거짓에 기반해서 하는 억
2026.10.01 11:13:39
李대통령, 'SNS 사용 늘어났다'는 이용자 언급에 "더 국민과 직접 소통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포함해 다양한 형식으로 국민과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어준 씨 등 범여권 지지 세력 내에서 '리트윗' 등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이 대통령 소통 방식에 우려가 나온 중 이 대통령의 주장이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최근 이 대통령의 '트윗'이 늘어난 게 그의 고립을 의미하는 게 아니기를 바란다'는
이대희 기자
2026.09.30 20:59:55
정점식 "李대통령, 강경파에 발목잡혀 최악의 레임덕"
"법무장관, 중수청장, 공소청장, 경찰청장 '전원 공백'…총체적 난국"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결단을 내려 달라"고 촉구했다. 중수청은 다음 달 2일 출범하지만, 여권 내부 반발 속에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요청안은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못한 상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 폐지, 보완수사권 폐지, 중수청 출범, 경찰의 수
2026.09.30 17:56:48
"李대통령 선관위 특검과 내통" 주장에 靑 "사실과 달라"
주진우 "명백한 범죄이자 헌법 위반"…靑 "경찰 치안 상황 보고"
청와대는 30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대통령이 선관위 특검의 수사상황을 보고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의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청와대 대외비 문서를 SNS에 공개했다"며 "선관위 특검과 내통하거나 사찰하고 있다는 유력
2026.09.30 17: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