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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김여정 "DMZ 폭발 사고는 南 자작극…'도발' 시 가차없는 보복"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원인은 북한 지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국 군이 이번 사태를 빌미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할 경우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30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29일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담화를 냈다고
이대희 기자
2026.09.30 07:28:46
2015년처럼 하라고?… 박근혜, 목함지뢰 폭발에도 "DMZ 평화지대 조성" 강조했다
확성기 방송 재개했던 2015년처럼 하라는 국민의힘 성일종 지적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 "그때와 지금 달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지난 2015년 목함지뢰 사건 발생 당시와 지금은 다르다며 당시의 대응이 지금에도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평가해 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군사분계선(MDL)을 명확히 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현안 보고에 출석한 강 장관은 2015년 북한
이재호 기자
2026.09.30 06:00:54
국힘, 개천절 서울 도심서 장외집회…"장동혁 위한 집회냐" 반발
국감 앞두고 당원 동원 부담…"태극기 가세 걱정" 우려 목소리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다음 달 3일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 본격적인 국정감사 정국인 만큼 '원내 투쟁'에 집중하자는 반대 목소리가 있었지만, 지도부는 국회 밖으로 나가는 쪽을 굳혔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추석 연휴 이후 당 차원의 장외투쟁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김도희 기자
2026.09.30 05:32:02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여론 수렴해 국감 이후에 상정"
與 "지금은 민생에 올인…산안법·도시정비법은 1일 상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유공자법, 조작기소 특검법 등 쟁점법안을 내달 1일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겠다는 결정 사항을 알렸다. 전 원내대변인은 "두 법안의 필요성엔 다들 공감하고 있지만, (상정) 시기는
한예섭 기자
2026.09.29 19:10:02
민주당 "北 지뢰 정전협정 위반 명백…尹정부 때 조치했어야"
北 도발 규탄성명 제안하며 '윤석열 정부 책임론' 거론
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했다면서 북한 규탄 성명 발표를 야당에 제안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따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강경 대응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에 맞불을 놓은 것이다. 특히 민주당은 북한의 지뢰 매설이 윤석열 정부 집권기에 이뤄졌을 가능성을 거론하며 안보 책임론에도 방어선을 쳤다
2026.09.29 18:28:59
與 법사위원들도 '김지용 찬반' 평행선…'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눈앞
김용민 "검찰 출신 인적 결합 막아야", 박균택 "반발 고려하다 국정 망가질까 걱정"
중대범죄수사청이 '수장 없는 출범'을 앞둔 가운데,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찬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주장이 엇갈려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법사위 소속 강경파인 김용민 의원은 29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수청장 같은 경우에는 그 사람의 과거
2026.09.29 17:40:07
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경찰 사건 조작 시 경징계는 말이 안 돼…해임 정도는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국민께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 질 것"
임경구 기자
2026.09.29 15:10:15
李대통령 "농지조사, 무조건 엄정하게 하면 취지 왜곡"
"가난한 것은 견뎌도 불공정한 건 못 견뎌"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사 짓겠다고 신고해놓고 땅값 오르기를 기다리며 방치하거나 엉뚱하게 다른 용도로 쓰는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을 잡겠다는 것이지, 나이 들어 농사짓기 힘들어서 옆집 사람에게 맡겨 놓은 것을 단속하는 게 아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그런 부분을 설명을 잘해줘야 한다"며 "무조건
2026.09.29 14:41:48
'조작기소 특검법' 국회 문턱 넘나…국민의힘 "탄핵의 문 열릴 것"
10월 초 본회의 상정 가능성 거론…'필리버스터 대치'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다음 달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다루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처리할 가능성이 점쳐지며 국회가 또다시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를 위한 절차'라고 반발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10월
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6.09.29 13:58:25
[속보] "5.18이 성역이냐" 부르짖었던 이진숙 발끈 "암살자(들), 역사 다시 쓰려 하냐?"
5.18 역사 왜곡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암살자(들)>을 규탄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5·18에 대해서는 성역이라고 하면서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 좌파 진영이 지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를 다시 쓰려고 한다"며 "위대한 지도자를 기어이 독재자로, 또 배우자 살해의 배후에 있을지도
박세열 기자
2026.09.29 11: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