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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민주당, 종부세·금투세 이어 상속세도 손대나…당내 의견도 분분
'이재명 표 세제개편'은 중산층 감세? 부자 감세?…전문가 "결국 최상위층 세금 깎아주는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8.18 전당대회 당선 일성으로 '상속세 완화'를 강조한 이후, 민주당이 관련 법안들을 발의하며 상속세 완화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상속세 일괄공제와 배우자 공제액을 상향하는 법안을 연달아 발의하며 중산층 또는 '수도권 주택 소유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다만 상속세를 납부하는 비율이 전체 피상속인 중 6.82%
박정연 기자
2024.08.26 17:58:56
국정원 "北 CRBM, 충청까지 영향"…'기자 성희롱' 의혹엔 "조사 중"
여야, 국회 정보위에서 '직원 징계성 인사' 두고 신경전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최근 공개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의 발사 범위와 관련 "최전방에 배치됐을 경우 충청도 정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26일 개최된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 및 그 직후 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보위 보고 내용은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브리핑했다. 이날 정보위에서 국
한예섭 기자
2024.08.26 17:58:41
대통령실 "응급실 등 의료서비스 마비될 상황 아냐"
의정갈등·총파업 등 '의료 공백' 우려에 "관리 가능하다"
의료개혁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 장기화에 보건의료노조 파업까지 예고돼 응급실 정상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최근 일부 응급실에서 단축운영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관리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응급실 운영을 우려하는 언론 보도에 대해 "현장의 실제보다는 좀 과장된 내용들이 과도하게
임경구 기자
2024.08.26 17:51:31
대통령실 "친일 공세 위해 독도까지 끌어들이나"
민주당 '독도 지우기' 쟁점화에 "그게 일본이 원하는 전략"
대통령실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 방침에 대해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를 왜 야당이 의심하는 것인지 저의를 묻고 싶다"고 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일부 독도 조형물 철거에 대해 "지하철역 조형물은 15년이 지났고, 전쟁기념관의 조형물은 12년이 지나 탈색과 노후화됐다"며 "지하철역 조
2024.08.26 16:58:13
尹 지지율, 역대 최저치 근접…국힘 지지율은 상승, 디커플링?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0%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수치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상 최처치에 근접한 결과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19~23일 전국 성인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0.0%를
박세열 기자
2024.08.26 16:00:09
조국 "고인물은 썩는다…민주당과 호남서 재보선 경쟁"
"尹정권의 조기 종식 위해 경쟁·협력"…곡성군수 재선거 후보영입 발표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월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고 야당들, 특히 민주당과 경쟁하며 협력하겠다. 호남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며 "고인 물은 썩는다"고 일갈했다. 조 대표는 26일 당 최고위 공개발언에서 "저희가 재보궐선거에 뛰어든다니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예컨대 '민주당에 도움이 안 된다', '민주진보진영에 해가 될 것이다' 등의 주장"이
곽재훈 기자
2024.08.26 14:59:36
대의제 위기…이제는 직접 민주주의다
[복지국가SOCIETY] 한계에 도달한 대의제와 새로운 민주주의
우리는 매일 가정에서 전기, 가스, 수돗물을 사용하고 일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생활하수를 배출한다. 그 가운데 전기, 가스 등은 중앙정부가 국가적 시스템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고 수돗물은 지방자치단체가 생산, 공급하며 일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생활하수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도시가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기 위해서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로 지방자치
임형택 Like익산포럼 대표(제7, 8대 익산시의원)
2024.08.26 14:59:08
한동훈, 의료 파업 '해결사' 등판?…"국민 건강권 우려 대비해야"
공개회의에서 목소리 내고 전공의 대표 비공개 접촉…윤-한 5차 갈등?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대 증원 문제에서 이어진 의료 파업 사태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중재역을 자임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당 내에서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정부 대응을 강하게 비판한 데 이어서다. 한 대표는 26일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동의는 분명히 있었고 지금도 있다
2024.08.26 13:58:49
윤석열, 반국가세력 운운하며 안보 강조하더니…계룡대 비상활주로 행사로 못써
육군협회, 업체 변경으로 킨텍스에서 활주로로 장소 변경…국방부 "비상시 최단시간 복구 조건으로 허가"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방위산업 전시회로 인해 계룡대 비상활주로가 오는 10월까지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핵 공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을지연습을 진행하는 등 안보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정작 비상시에 사용해야 할 활주로 확보도 못하면서 보여주기식 안보만 강조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호 기자
2024.08.26 13:01:53
한동훈 "이재명과 회담, '전체공개'가 좋지만 전제조건 아니다"
"민생법안 패스트트랙 만들자" 제안…與, 연일 한은에 금리인하 압박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여야 대표회담 실무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자신이 주장한 '회담 전체 생중계' 제안을 철회할 의사를 시사했다. 야당은 물론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온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 대표는 26일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표의 코로나 확진으로 잠시 미뤄졌지만 많은 국민들께서 여야
2024.08.26 13: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