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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이 韓 특검법 발의 시한"…한동훈 "왜 오늘? 이상해"
박찬대 "한동훈 '바지사장' 아닐 것이라 생각…시간 끌면 진정성 의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오늘이 한 대표에게 해병대원 특검법을 발의하라고 한 시한"이라며 '제3자 추천 방식'의 채해병 특검법'을 발의하라고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한 대표가 국민에게 대놓고 허언을 한 게 아니라면 오늘 중 말이 아니라 법안으로 보여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정연 기자
2024.08.26 10:58:01
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1000억 넘었다…'김건희 부속실' 설치로 더 늘 듯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지난해 집행한 인건비가 1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년 새 최대치다. 26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의 인건비 실집행액은 1007억5400만원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14년 665억6500만원이었던 데 비해 340억
박세열 기자
2024.08.26 08:37:41
野 "이재명 방북비용 받아 갔다던 北 공작원 리호남 미스테리…물증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돈을 받았다는 북한 공작원 '리호남'이 당시 돈을 주고받은 현장에 없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 수사에 의문을 표했다. 지난 6월, 법원은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북한에 건넨 800만 달러가
2024.08.26 08:04:21
한동훈 "군 사기, 내수 진작 위해 국군의날 공휴일로 지정하자"
국민의힘이 국군의날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군 사기 진작 및 내수 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국군의 날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자고 정부에 제안했다. 당정대는 이와 함께 우선 오는 10월 1일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
2024.08.26 07:48:02
오세훈, 이재명 두고 "'허상 때리기' 골몰하는 모습, 애처롭기까지 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년이면 광복 80주년인데 이재명 대표의 언행을 보면 까마득한 과거 속을 헤매는 듯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안국역, 잠실역 등 서울 지하철 역사에 설치되어 있던 독도 조형물이 철거된 관련해서,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허환주 기자
2024.08.26 05:02:28
한동훈 체제 2번째 고위당정…스포트라이트는 용산에?
전기차·호텔화재, 추석물가 등 논의…정진석 "이번주 尹 국정브리핑"예고에 국회에 주문·훈수도
한동훈 지도부 출범 이후 2번째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브리핑 계획을 알리는 한편 국회에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기차 화재, 부천 호텔 화재 사건에 대한 대응책과 추석물가 안정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2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 모두발언에서 "이
곽재훈 기자
2024.08.25 18:16:07
후쿠시마 이어 '독도 지우기' 논란…이재명 "진상조사단 구성하라"
용산·국민의힘 '오염수 괴담' 공세에 野 맞불…때아닌 '일본' 이슈화, 여권 자충수?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논란, 사상 최초 '반쪽' 광복절 경축식 사태 이후 다소 잦아드는가 했던 정치권의 '친일' 논쟁이, 지난 23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확산되는 모양새다. 용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염수 방류 1주년이 됐지만 별 이상이 없었다며 '야당의 괴담'이라고 선공을 가하자, 더불어
2024.08.25 14:37:17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부끄러운줄 모르고 일본 대변인 자처하며 '괴담'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을 두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일본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며 '괴담' 공세를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에 대한민국 국익이 없다는 건 초등학생도 아는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에는 세슘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지만 포함돼
2024.08.25 07:09:59
비현실적인 통일 '독트린'? 윤석열, 김정은 따라가나
[현안진단] 광복의 실종, 극일을 대체한 반북 통일론
3-3-7 '8.15 통일 독트린' 79주년 광복절 대통령 경축사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 통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의 과거사를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일본이라는 용어도 '우리 1인당 국민소득은 일본을 넘어섰고, 한국과 일본의 수출 격차가 역대 최저'라고 단 두 차례만 언급했다. 대신 윤 대통령은 가장 많은
평화재단
2024.08.25 05:01:37
尹대통령, '침략전쟁으로 통일을 실현할 의사가 없다'고?
[기고] 윤 대통령의 8월 19일 을지국무회의 발언을 보면서
귀하고 아까운 목숨 여럿을 앗아간 시청앞 자동차 역주행 사고의 원인은 급발진 때문이 아니라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계속해서 눌렀기 때문이라고 결론이 났다. 운전자는 자기가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주장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8.15 경축사에서 밝힌 자신의 통일방안이 침략전쟁을 통한 통일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19일 국무회의에서 주장했다. 지난 기고문에
권태욱 뉴질랜드 변호사
2024.08.24 18: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