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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 한동훈 "나는 정쟁 최대한 자제…한달간 많이 참았다"
韓, '당 장악력' 의문부호엔 "이견 존중하겠지만, 제가 맞으면 끝까지 관철"
7.23 전당대회 이후 취임 한 달째를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쟁적인 부분에 대해선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했다"며 "한 달 동안 제가 많이 참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 대표는 '당 장악력이 약하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선 "이견은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제 답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끝까지 관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23일 오전 여의도
한예섭 기자
2024.08.23 15:59:06
野 "대표회담이 한동훈 곤궁함 해결 도구냐" vs 與 "이재명에 훨씬 유리"
여야, 대표회담 샅바싸움 계속…김민석 "채상병 특검 없는 회담이 무슨 의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여야 대표회담이 연기된 가운데, 양측은 회담 의제와 형식 등을 놓고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이 대표의 코로나19 치료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휴가로 인해 당 최고위 회의를 주재하며 "대표 회담은 국민이 원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이지, 한동훈 대표의 곤궁한 당내 입지를
곽재훈 기자
2024.08.23 14:00:12
尹대통령 국정지지도 27%…'잘못한다' 63%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32%, 민주당 31%, 조국혁신당 8% 순
한 달만에 시행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큰 변동 없이 20%대 후반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8월 4주차 정례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2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6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2024.08.23 13:01:51
대통령실 "후쿠시마 괴담 근원지 야당, 대국민 사과해야"
'반쪽' 광복절 후유증 전환 주력…"괴담 선동 이제 그만둬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지 1년이 되는 날을 하루 앞둔 23일 대통령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는 황당한 괴담이 거짓 선동으로 밝혀졌음에도 괴담의 근원지인 야당은 대국민 사과조차 없이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무논리, 무근거, 무책임한 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야당"이라며 "반성의 시작은
임경구 기자
2024.08.23 13:01:20
전쟁기념관 '독도 조형물' 철거 논란…野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인가?"
전쟁기념관 내 6.25전쟁실 앞 복도에 있던 독도 조형물이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전쟁기념관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6·25전쟁실 앞 복도에 있던 독도 조형물이 철거돼고 독도 관련 영상이 상영되던 TV도 사라졌다. 해당 조형물은 지난 2012년 기증받은 것이다. 전쟁기념관 측은 조형물이 훼손된 것은 아니고, 장기간 빛을 받아 노후화 현상이
박세열 기자
2024.08.23 11:57:57
조응천 "尹, 사람에 충성 안한다며? 그럼 당신은 사람이 아닙니까?"
검사 출신인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이 검찰의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무혐의 결론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사심의위는 검찰의 수사와 기소의 적정성을 따지는 외부 기구다. 조 단장은 2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하며 "그래야 (이원석 검찰 총장이) 명예라도 유
2024.08.23 10:58:30
한은 금리동결에 당정 일제 압박…與 "내수진작 측면에서 유감"
대통령실 이례적 입장표명에 장단 맞춘 與 지도부…금통위 독립성 우려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통령실이 이례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도 "내수진작 차원에서 봤을 땐 약간의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며 유감을 표했다. 당정이 일제히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한은을 압박하는 모양새가 됐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3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리 결정은
2024.08.23 10:58:07
조중동 사설이 김건희 겨냥? 조선 "이런 사람을 대통령 부인이 만나?"
중앙 "명품백 무혐의 결론, 수심위 검토 거쳐야"…동아 "여론 싸늘, '尹부부에 면죄부' 비판"
검찰이 지난 22일 이른바 '김건희 명품백'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리하고 수사 결과를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보고했지만 여론의 파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 이튿날인 23일에는 대표적 보수언론으로 꼽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나란히 명품백 사건을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했다. <조선>은 이날자 지
2024.08.23 10:00:51
민주당 내 이재명 대권 경쟁자는?…김경수 21.7%, 김동연 20%
민주당 내 이재명 대표의 잠재적 대선 경쟁자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꼽히고 있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가 19일~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가'라
2024.08.23 07:59:07
김종인도 응급실 22곳서 '퇴짜'…"의료시스템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의료시스템이 무너졌을 때는 정권 자체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의 최근 경험담을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내가 사실 잘못하다가 넘어져서 새벽에 이마가 깨졌다. 그래서 119가 와서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일으켜서
2024.08.23 05: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