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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데이트폭력 해결' 강조, 그런데 尹의 '여성부 폐지'는?
황우여 "여성부 폐지는 대선 공약…여성부 없어도 폭력 문제엔 대처하겠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표적인 교제폭력(데이트폭력) 관련 토론회에 일제히 참석, 해당 범죄의 '구조적' 해결을 위한 교제폭력방지법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 시민사회에선 여성폭력 범죄의 해결을 위해 '여성가족부 등 전담부처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해왔는데,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선 "여성부가 폐지되더라도 그 업무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니"
한예섭 기자
2024.06.20 22:58:56
한동훈, 尹과 통화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전대 앞두고 관계개선?
韓, 尹에 "이기는 정당 만들어 보겠다" 출마 결심 전달…尹 '격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기 전당대회 '한동훈 캠프'에 대변인으로 합류한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전날 19일 한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에게 전화를 했고 통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에게 "위기
2024.06.20 20:59:34
대통령실 "북러 군사협력 규탄…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한러 관계 부정적 영향 미칠 것…수출통제 품목 확대"
북한과 러시아가 무력침공을 받으면 지체 없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키로 합의하는 등 사실상의 군사동맹 협정을 체결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20일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가진 뒤 발표한 정부성명을 통해 "6.25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먼저 침략 전쟁을 일으킨 전력이
임경구 기자
2024.06.20 19:57:55
'투쟁' 주문한 尹대통령 "야당에 '나이브'하게 있지 말고, 싸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을 서울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야당에 '나이브'(안이)하게 있지 말고 싸워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문화일보> 등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확실하게 똘똘 뭉쳐서 (야당에) 잘 대응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윤
박세열 기자
2024.06.20 19:04:50
尹대통령 "기회발전특구 이전 기업에 상속공제 확대"
경북 등 8개 시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속세·법인세 등 혜택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북 등 8개 광역 시도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상속세,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포항 블루밸리산단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갖고 "경북은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부산은 금융, 대구는 IT와 2차전지, 대전은 첨단 국방과 바이오, 경남은 해상풍력
2024.06.20 19:04:13
정부, 북러 군사협력 강화했지만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불가 방침 변화없어"
러시아 관계 고려 톤 조절? 이번 조약, 1961년과 달리 유엔헌장 등 조건 명시한 점 달라
북한과 러시아가 유사시 군사 개입이 가능한 조항을 담은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정부는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해당 조항을 즉각적이거나 자동적인 군사 개입으로 판단하는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북러 간 조약 체결에 대해 심각한 의미를 두기 보다는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20일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블라디미르
이재호 기자
2024.06.20 17:58:01
7개 상임위원장도 민주당 몫?…"여당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민주당 긴급의총 열고 '원구성 강경론' 재확인…"법사·운영위 '1년씩' 제안, 비현실적"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과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운영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가며 맡자는 국민의힘의 제안에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이라고 수용 거부로 뜻을 모았다. 아직 상임위원장이 정해지지 않은 7개 상임위원회도 결국 민주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
박정연 기자
2024.06.20 17:01:14
원희룡, 당 대표 출마선언…'한·나·원' 3파전 예고
한동훈, 23일 출마 기자회견…나경원도 "출마 적극적으로 생각"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여당 전당대회 구도가 한동훈·나경원·원희룡 간 3파전으로 예고됐다. 여의도 대산빌딩에 캠프 사무실을 꾸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것이 확실시되면서, 아직 공식 의사를 밝히지 않은 나경원 의원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원 전 장관은 20일 오전
2024.06.20 14:58:39
尹대통령 "소형모듈원전 역량 키울 것…경주에 3천억 규모 산단"
지방서 민생토론회 "3조4000억 규모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상북도를 찾아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육성과 3조 4000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등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주재한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06.20 13:59:59
추경호 "'아버지 이재명'? 북한에서나 들을 말…민주당 돌아오라"
秋 "원구성 법대로? '아버지 명심'대로 하는 것"…김용태 "김건희·채상병 문제부터 풀어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난항 중인 22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나온 '이재명은 민주당 아버지' 발언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헌법 제53조에 명시된 재의요구권을 부정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매번 외치던 '법대로'는 민주당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버지 명심(明心·이재명의 뜻)대로'였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추
2024.06.20 12: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