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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새 대표 권영국 첫 일정은…"정의로운 전환 함께하겠다"
첫 행보로 '노동' 집중…"기후, 양극화, 성차별 모두 노동 기반"
권영국 신임 정의당 대표가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 행진' 현장을 찾았다. '노동'과 '기후위기'라는 두 가지 이슈가 교차하는 지점인 만큼, 향후 권영국 지도부 체제 정의당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내보인 일정으로 풀이된다. 권 대표는 29일 오후 부산 남구 한국남부발전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 행진에 참여해 "기후
한예섭 기자
2024.05.29 19:02:26
보폭 넓히는 한동훈에 與 설왕설래 …"출마는 득보다 실" vs "쇄신 역할해야"
韓, 전날 수도권 총선 출마자들 만나 '지구당 부활' 언급…윤상현 "지구당 법안 준비 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을 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여전히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이 최근 4.10 총선 출마자들을 만나 '지구당 부활'을 주장하는 등 당내 보폭을 넓혀가는 가운데, 친(親) 윤석열계를 중심으로는 불가론이 일지만 비주류 사이에서는 '한 전 위원장이 당에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친윤계 인사로 꼽
2024.05.29 17:59:13
尹대통령 또 거부권 '철벽'…내일부턴 '내부 균열' 걱정해야
21대 국회 마지막날까지 '거부권 정국'…野, 국회·장외에서 총공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민주유공자법 제정안 등 4개 쟁점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야당이 단독 처리한 법안을 윤 대통령이 거부권으로 무력화시키는 '강 대 강 충돌'이 21대 국회 마지막날까지 이어진 것이다. 민주당은 폐기된 법안들을 22대 국회에서
임경구 기자
2024.05.29 17:58:51
생명력 잃고 있는 '비핵화', 어찌할까
[정욱식 칼럼] 평화의 재발명(18) 지정학·정상화·비핵지대…사즉생의 접근이 필요하다
우여곡절 끝에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은 경제협력 복원 의지와 지정학적 이견 표출이 엇갈린 자리였다. 3국 모두 경제적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역내 국가들이 협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동시에 미중 전략 경쟁, 한미일 군사협력, 북핵 문제 및 북러 밀착, 대만 문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에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4.05.29 17:00:52
'친명 좌장' 정성호 "종부세, 지금 폐지할 수는 없다. 신중해야"
野 지도부 논의 착수…이재명도 "22대 국회에서 세법 논의 필요" 입장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 논의에 불을 붙이고 있는 가운데, 친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의원이 "종부세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교부세로 지방에 교부되기 때문에 이걸 지금 폐지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중도층을 겨냥해 종부세 완화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원칙론을 제기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다만 정 의원은 부동산 세제 전반을 점검하는 방
박정연 기자
2024.05.29 15:58:18
홍준표 "거부권 거부됐으면 尹정권 바로 레임덕…다행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대해 "거부권이 거부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왔다면 윤 정권은 바로 레임덕 사태가 초래 되었을 것이고 정국은 대혼란이 왔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마지막까지 윤정권을 지켜준 우리당 21대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당내 '채상병 특
박세열 기자
2024.05.29 14:09:02
與, 본회의 통과 5개 법안 중 4개에 '거부권' 건의 … 세월호 지원법만 제외
추경호 "법적 검토, 사회적 논의, 여야 간 합의 없는 3무 법안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의결로 본회의를 통과한 5개 법안 중 세월호참사피해구제및지원에관한법률개정안을 제외한 4개 법안에 모두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이 전날 본회의에서) 민주유공자법을 포함한 4개 법안을 상정해 강행처리했다. 이 법안들은 충분
2024.05.29 12:58:38
이재명 "국민의힘, 끝내 젊은 병사 죽음 저버려…22대 국회서 바로 재발의"
李 "민생회복지원금 차등지원도 수용…신속히 협의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안이 재표결 끝에 부결 처리된 것과 관련해 "22대 국회에서 곧바로 채해병 특검법을 보완해서 재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끝내 젊은 병사의 억울한 죽음을 져버렸다"며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을 따르느라 공정과 상식은 물론, 양심까지 저버렸다"고 정부여당을
2024.05.29 11:58:04
김종인 "국민 대다수 채상병 특검 찬성…'반란표' 얘기 무의미"
"한동훈, 당분간 당대표 안 하는 게 현명한 판단…2년 후 또 기회 있다"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이력의 정치 원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재의 부결 사태와 관련, 여야의 '반란표' 논란은 의미가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9일 기독교방송(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지금 표결이 끝난 다음에 국민의힘이 자기네들 대오를 제대로 잘 갖췄는지
곽재훈 기자
2024.05.29 11:00:45
위성 발사 실패 하루만에 인정한 김정은 "위축되지 말고 분발하라" 독려
위성 발사 비난한 남한에 "히스테리적 광기 부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 정찰 위성 발사 실패 하루만에 이를 인정했다. 그는 발사 실패를 질책하기보다는 포기하거나 좌절해서는 안된다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29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8일 국방과학원 60주년 행사에 참석해 가진 연설에서 "이번 정찰위성발사가 목표했던 결실은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동무들, 우리는 실패
이재호 기자
2024.05.29 10: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