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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목소리 낸 한동훈 "지구당 부활이 정치개혁"
총선 의제 다시 꺼낸 韓 "총선에서 약속했던 특권 폐지, 반드시 실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인 발언 이후 국민의힘 내에서 본격 대두된 '지구당 부활' 의제에 대해 직접 재차 입장을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지구당의 부활이 정치개혁이며 정치 영역에서의 '격차 해소'임을 강조하면서 본인이 총선 시기 강조했던 개혁 의제들을 다시 소환하기도 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은 30일 오후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차떼기'가
한예섭 기자
2024.05.30 18:59:57
외교부, '일본 개황'에 과거사 발언·교과서 문제만 쏙 빼고 발간
주요 현안 중심 작성으로 빠졌다지만 2000년대 이후 수록됐던 내용, 2023년에만 빠져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일본개황> 책자를 발간하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 및 과거사 반성 발언, 역사교과서 문제 등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당시 책자는 해당 연도의 현안을 중심으로 기술했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유독 과거사 문제만 골라서 삭제한 이유를 설명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해 보인다. 30일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이재호 기자
2024.05.30 17:59:57
'이재명의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 속도…'팬덤정치' 비판에 李 "이해 안돼"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 당원투표 20% 반영키로…당론 위배시 공천 불이익, '대선출마 당대표 사퇴' 예외 추진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의장단 및 원내대표 경선에 당원 투표 결과를 반영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당헌·당규 개정안과 관련해 숙의 과정을 거친 이후 내용을 확정하기로 했다. '팬덤 정치'의 강화라는 일각의 비판에 이재명 대표는 "표결에 당원 전체 여론을 반영하는 것이 어떻게 일부 강성 목소리에 휘둘리는게 되는 걸까요"라며 반박했다. 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
박정연 기자
2024.05.30 17:59:01
민주당, 채상병특검법·'25만원 민생지원금법' 22대 첫 당론 발의
이재명 "몽골기병 같은 자세로 입법 속도전"…박찬대 "원구성 마냥 미루면 안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몽골기병 같은 자세로 민생입법과 개혁입법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은 이날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안과 함께 국민 1인당 25~3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특별조치법을 21대 국회 첫 당론 법안으로 발의한다고 밝혔다. 22대 국회 초반부터 정부·여당에 대한 강한 공세를 예고
2024.05.30 16:58:41
'런종섭'에서 '폰종섭'으로?…'휴가중' 대통령과 '출장중' 장관은 왜 통화했나?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직권 남용 의혹' 핵심 키맨으로 다시 떠올랐다. 이 전 장관은 그간 '윤 대통령과 통화를 한 적 없다'고 부인해왔지만, 최근 윤 대통령과 개인 전화로 이 전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전 장관은 공수처 수사를 받는 도중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음에도
박세열 기자
2024.05.30 16:00:23
"똘똘 뭉치자"…국민의힘, 22대 국회 워크숍부터 또 '단일대오' 강조
'총선 민심'은?…황우여 "108석이면 큰 숫자", 추경호 "총선 뭔가 잘못됐지만 수고 많았다"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의정활동의 핵심 키워드로 "똘똘 뭉쳐야 한다"며 또 다시 "단일대오"를 강조하고 나섰다.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부결시킨 데 이어서다. 지도부는 총선 민심에 대해 "국민께서 회초리로 세게 때리셨다"면서도 "108석이면 큰 숫자"라고 하는 등 내부 독
한예섭 기자(=천안)
2024.05.30 15:59:40
조해진 "총선백서특위 한동훈 소환? 尹대통령도 소환할 건가"
"선거에 찬물 끼얹은 尹 책임이 제일 커"…'韓 비판' 홍준표엔 "떠돌이 변사", "정치적 고려장 자초"
국민의힘 조해진 전 의원이 당 총선백서특위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소환 조사 방침에 대해 "(총선 참패의) 책임으로 본다면 대통령 책임이 제일 큰 셈인데 '한동훈 책임론'을 이야기하자면 대통령께는 어떻게 더 큰 책임을 물을 생각인지 의문스럽다"며 "그러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대통령도 소환해서 조사할 것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조 전 의원은 30일
곽재훈 기자
2024.05.30 15:59:03
이재명 연임, 한동훈 재등판 모두 '부적절' 여론 높아
각당 지지층에선 찬성 압도적…4년 중임제 개헌엔 '동의' 58% '부동의' 3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표직 연임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유권자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사안 모두 부정적 여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각 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70%대로 압도적이었다. 3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
2024.05.30 14:58:31
최재형 "채상병 특검법 거부, '용산 방탄' 의혹…난 소신투표했다"
'무효투표했나' 질문에 "그렇게 피해가지 않았다"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고 원외로 물러난 국민의힘 최재형 전 의원(전 감사원장)이 자신은 지난 28일 채상병 특검법 국회 재의결 당시 찬성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3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자신은 본회의 이전에 미리 공언한 대로 찬성투표를 했다는 취지로 "제 소신대로 제가 투표했다"고 했다
2024.05.30 14:07:16
박찬대 "대통령 거부권 14번째, 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부권을 행사? 제정신이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전세사기특별법·민주유공자법 등 야당 단독으로 처리한 쟁점 법안들에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14번째 거부권 행사까지 나왔는데 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고 무조건 거부권을 건의하는 여당에, 법안이
2024.05.30 13: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