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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구호 활동가 2명 귀국…"이스라엘군이 구타, 귀 한쪽 안 들려"
"공해상에서 무기 없는 배 납치, 세계 시민에게 총 겨눠…규탄해야"
가자지구로 가는 구호선에 탔다 이스라엘에 나포된 한국인 활동가 2명이 귀국했다. 활동가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와 가혹행위를 비판하며 이에 대한 규탄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도현 씨는 22일 오전 6시 30분경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가자지구로 향한 이유를 묻는 말에 김아현 씨는 "여전히 가자지구는 고립돼 있고,
최용락 기자
2026.05.22 09:36:06
2026년 4월22일 아리셀 항소심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나
[아리셀 2심 판결을 말한다] ② 중대재해처벌법을 다시 묻는다
중대재해처벌법을 다시 묻는다. 판사는 법으로 말한다는 얘기를 참 많이도 들었다. 그렇다면 2026년 4월 22일 아리셀 항소심 선고를 한 재판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기업의 많은 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경영책임자다. 자본을 보유하고 정보도 권력도 권한도 집중되어 있고 이익도 그에게 편중되어 있다. 결국 회사의 안전보건체계구축
권미정 아리셀 대책위 집행위원
2026.05.22 07:54:19
정치인 여러분, ‘회초리’좀 그만 드세요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시민들에게 '학대'를 권하는 사회
요즘 정치 관련 방송을 보다 보면 자주 들리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회초리'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진정한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나를 회초리로 써 달라"라는 표현을 연일 쓰고 있다. 12.3 내란 이후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주로 국민의힘에게 선거 패배의 충격을 줘야 한다는 맥락이다.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2026.05.22 06:25:21
"임금, 생산, 끼니, 희망"…외국인 학생이 한국어 단어장에 쓴 말들
[2026 한국어교원, 교단 너머 이야기] ② 당신과 나의 삶을 잇다
스승의날을 앞두고 지난 4월 직장갑질119와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가 '교단 너머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제2회 한국어교원 수기 공모전을 열었다. 수기에는 외국인이 한국에 와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초단기 계약과 공짜 노동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인 한국어교원들이 겪는 고충과 애환이 담겼다. 다섯 편의 수상작을 최우수상 한 편과 우수상 두 편, 가작 두
김현영 한국어교원
2026.05.22 04:59:48
[속보] '12·3 비상계엄'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전 KTV 원장의구속영장 기각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1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내란 선동죄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재판 중 사건 진행 상황에 비추
허환주 기자
2026.05.21 21:40:49
'삼성 받아쓰기'한 김민석, '노동 계엄' 말한 이재명…정부 대응 적절했나
삼성전자 파업이 드러낸 李 정부 노동관…"삼성 편향, 헌법상 권리 무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하루만 정지돼도 1조 원 손실이 난다. 잠시 멈춰도 수 개월 마비로 이어지고, 공정 내 제품을 전량 폐기해야 한다. 손실은 최대 100조 원에 이를 수 있다. 정상 상태 회복에만 수개월이 걸린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지난 17일 대국민 담화는 근거 없는 '공포론'에 가까웠다. 실현 가능성이 적은 '공장 가동 중단' 상황을 가정하며
손가영 기자
2026.05.21 17:01:36
투쟁도, 수업도 한국어 교실을 사랑하는 일이다
[2026 한국어교원, 교단 너머 이야기] ① 한국어 수업을 좋아한다는 말
스승의날을 앞둔 지난 4월 직장갑질119와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가 '교단 너머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제2회 한국어교원 수기 공모전을 열었다. 수기에는 외국인이 한국에 와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초단기 계약과 공짜 노동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인 한국어교원들이 겪는 고충과 애환이 담겼다. 다섯 편의 수상작을 최우수상 한 편과 우수상 두 편, 가작 두 편
최수근 한국어교원
2026.05.21 16:57:43
[속보] '내란 과정서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 무죄…위증만 인정 징역 1년 6개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당시 국가정보원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게 21일 유죄 선고가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금지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전 원장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내란특검은 조 전 원장에게
박세열 기자
2026.05.21 16:30:04
[속보] 통일교 금품수수 건진법사, 1심보다 형량 줄어…2심서 징역 5년
통일교 교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심 징역 6년에 비해 형량이 줄어들었다. 서울고법 형사13부(고법판사 김무신 이우희 유동균)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전 씨는 지난 2022년 4~7월 통일교
2026.05.21 15:16:01
[속보] 대법, 34년만에 판례 뒤집었다…"문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문신 시술을 한 것이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21일 대법원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각각 유죄가 선고된 박모씨, 백모씨의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사건을 각각 원심인 서울서부지법과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앞서 1992년 5월 문신 시술행위가 의료행위라고 판시한 바 있다. 이 판례가
2026.05.21 15:06:31